2022 대한민국건축사대회 화보

2022 Korea Architect Convention Pictorial

2022 대한민국건축사대회가 9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에서 열렸다. 9월 1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가한 건축사들이 ‘손에 손잡고’를 합창하며, 공인으로서 건축사의 사명 완수, 새로운 의무가입 시대를 맞는 결의와 각오를 다지는 가운데, 건축사들의 휴대폰 불빛이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며 물결을 이루고 있다.

개회선언을 하는 최영집 조직위원장

개회사를 전하는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

윤석열 대통령의 축사(대통령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대독)

윤석열 대통령 축사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축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축사

아부 사이드 아메드 아시아건축사협의회장의 축사

윤관석 국회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축사

김정재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축사

최인호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축사

심상정 국회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축사

조응천 국회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축사

송석준 국회의원(국회 정무위원회) 축사

김철민 국회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축사

호세루이스 코르테 국제건축사연맹 회장 축사

이인선 국회의원(대구광역시 수성을) 축전

김한규 국회의원(제주도 제주시을) 축전

윤리강령 제정 경과보고를 하는 박성준 대한건축사협회 이사

건축사 윤리강령 선포식(왼쪽부터 최연소 건축사 김예은 건축사, 석정훈 본협회장, 제주건축사회 김영식 건축사)

건축사대회 조직위원회

17개 시도건축사회 입장

전국 여성위원회 플래시 몹 영상

건축사 윤리강령 선포식 대북 미디어 공연

휴대폰 불빛 퍼포먼스

2022년 9월, 의무가입 시대 대전환의 기록, ‘손에 손 잡고’

▲건축계 대통합 ▲국가건축정책 동반자 위치로 도약
▲미래 세대 물려줄 더 나은 건축환경 조성 ‘K-Architecture’ 시대
건축사 공공의 소명 다함으로 더 좋은 내일을 앞당깁시다.

기조강연자 류춘수 건축사

양내원 한양대 교수 강연

반 시게루 일본 게이오대학교 교수 강연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 강연

김누리 중앙대 교수 강연

공정섭 대한건축사협회 이사 강연

장성주 KAIST 교수 강연

김종헌 배재대 교수 강연

김석윤 건축사 강연

김태일 제주대 교수 강연

양성필 건축사 강연

해외단체장 포럼

(국민참여행사)건축 골든벨

(국민참여행사)브릭 하우스

(국민참여행사)브릭 하우스

,

건축계소식 9월

10월 6일 건축의 날 행사 개최…‘건축의 경계를 넘어서다’ 주제

한국건축단체연합(FIKA, 대한건축사협회·한국건축가협회·대한건축학회)가 주최하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18회 건축의 날 행사가 오는 10월 6일 용산공원 부분개방 부지(서빙고로 221)에서 열린다.
건축의 날 집행위원회는 8월 22일 건축사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제4회 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행사 기본계획에 대해 협의했다.
‘건축의 경계를 넘어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용산공원 가이드 투어를 시작으로 막을 올리며, 기조강연과 유공자 표창, 건축인 선언, 관련 전시회, 국민참여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권연하 집행위원장은 “김정철 서체를 사용한 초청장 등 행사 전반에 건축인들의 열정을 담아내고자 한다”며 “건축문화와 건축산업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건축인들이 기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건축의 날은 경복궁 창건일을 기념해 우리 고유의 건축문화 창달과 미래 건축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건축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자 지난 2005년 제정된 이래 매년 기념식 등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

 

 

서울국제건축영화제, 10월 27일부터 개막

올해로 14회를 맞는 아시아 유일의 비경쟁 건축영화제인 ‘서울국제건축영화제(집행위원장 김창길)’가 오는 10월 27일 이화여대 ECC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나흘 간 진행된다.
대한건축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Connected’를 주제로 건축과 영화의 문화적 만남을 통해 국민들에게 건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건축과 사람들이 교감할 수 있는 접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건축의 사회적, 미학적, 문화적 성취를 조명하며 국민들과 건축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20여 편의 건축 관련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관객과의 대화, 호스트 아키텍트 포럼 등의 부대행사를 통해 일반 시민들도 건축문화를 폭넓게 향유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관객과의 대화는 건축계, 영화계, 문화예술계 전문 인사들을 초청, 상영작에 대한 이해를 돕는 관객과의 소통프로그램으로 이번 영화제만의 독특한 프로그램이다. 호스트 아키텍트 포럼은 현재 국내 건축문화를 이끌어가는 건축사들을 초청해 시의성 있는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이는 영화제의 대표적인 이벤트다.
이번 영화제는 네이버 TV ‘서울국제건축영화제(SIAFF)’ 페이지에서도 관람할 수 있으며, 홍보대사는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진지희 씨가 맡았다.

 

 

시흥지역건축사회,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활동

시흥지역건축사회는 8월 10일, 시흥시 주택과·건축과·주거복지센터와 함께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지난 1월 시흥지역건축사회가 시흥시1%복지재단에 전달한 사랑의 후원금 1천만원으로 올해 8~9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에 자원봉사를 펼친 가구가 그중 한 곳이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시흥시 주택과 양민호 과장, 나일선 주거복지 팀장, 건축과 박성준 팀장, 주거복지센터 차선화 센터장, 이남조 사회복지사가, 시흥지역건축사회에서는 이성원 회장, 이남수 부회장 등 10명의 건축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한부모가정에서 갑상선·소아암 등으로 치료를 받고있는 세 자녀가 생활하는 가구를 방문해 도배지 교체공사 등을 진행했다.
이성원 시흥지역건축사회장은 이날 자원봉사활동을 마무리하며 “이번 자원봉사는 3번째 선정가구로 시흥시 주택과·건축과·주거복지센터·시흥지역건축사회가 함께했으며, 시흥지역 주거취약계층의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에 보탬이 될수 있도록 꾸준하게 봉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천지역건축사회,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400만 원 기탁

김천지역건축사회는 8월 12일 김천시청을 방문해 김천복지재단에 후원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김영민 김천지역건축사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김천지역건축사회 회원들의 솔선수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온정의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합천지역건축사회, 합천군노인회에 합천사랑상품권 기탁

합천지역건축사회는 8월 12일 합천군노인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합천사랑상품권 200만 원을 기탁했다. 박점근 합천지역건축사회장은 “코로나19 재유행과 폭염으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이 기운내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서산책

공간, 비즈니스를 바꾸다 경험을 설계하고 트렌드를 만드는 공간의 힘
저자 정희선 / 미래의창 / 2022. 07

펜데믹 시대, ‘공간’은 가장 주목해야 할 요소 중 하나로 떠올랐다. 공간의 개념이 무너지고 그 역할이 바뀌면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행동반경에도 변화가 생긴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의 흐름을 바꾸고, 결국 산업의 지형에도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다. 공간의 변화는 이미 기업의 인사 정책부터 인테리어와 부동산 시장, 리테일 산업, 여행 업계까지 사회의 다양한 측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책은 ‘공간’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공간의 변화로부터 인사이트를 찾아 코로나 이후의 세상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예측하고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힌트를 제공한다.

 

 

 

한국의 도시재생 도시를 살리는 다섯 가지 해법
저자 한국도시설계학회 / 도서출판 대가 / 2022. 08

최근 우리 일상에서 삶의 질을 높여온 도시설계 사례들을 모아 그 배경과 의미를 기록하고 있다. 도시설계 분야 13명의 전문가들이 2000년대 전후부터 도시환경을 개선하며 일상생활의 질적 향상에 기여했다고 평가하는 전국 각지의 20여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기획 목적과 추진 배경, 참여자의 계획 수립과 실행 과정, 도시설계적 특성과 사후 평가 등의 내용을 고찰하며 의미와 가치를 담아냈다. 특히 이 책은 신도시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된 도시설계보다 기존 원 구도심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진행된 도시재생 사례들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평양 오디세이
저자 정일영·오창은·채수란·정은이·허선혜·박소혜·이민규 / 민속원 / 2022. 09

북한의 도시 연구는 직접 갈 수 없음에도 포기할 수 없는 북한 연구의 과제다. 북한 사회의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평양은 단순한 북한의 수도 이상의 가치를 갖는다. 평양을 안다는 것은 북한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것과 같다. 책은 평양을 7개의 시선으로 바라본 평양 연구이자 평양학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작업을 담고 있으며, 네 개의 장은 각각 평양의 공간, 경제, 문화, 서울과 평양 교류라는 시각에서 7편의 글로 구성돼 있다.

 

 

 


통계

,

건축계소식 8월

2022 대한민국건축사대회 9월 1일 개막…하나된 건축사, 변화에 □ 더하다

국내 최대 규모 건축행사 ‘2022 대한민국건축사대회’가 ‘하나된 건축사, 변화에 □ 더하다’를 슬로건으로 9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다.
사상 처음으로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의무가입 건축사법 통과 후 열리는 첫 건축사대회로, 코로나19 이후 건축사들이 처음 모이는 대규모 행사라는 데 의미가 있다.이런 의미를 담아 이번 대회에서는 건축사들이 건축이 갖는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고 국민에게 보다 품질 높은 건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인으로서의 사명·의지를 공고히 다지고, 윤리의식을 고취하는 ‘윤리강령 선포식’도 열린다.
이번 선포는 건축사들이 전문직업인으로서 국민들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선언적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에는 류춘수 건축사와 반 시게루 등 다양한 강연자들 의 다채로운 강연도 펼쳐지며, 시·도 건축사회 작품 등 전시 그리고 건축 골든벨과 브릭하우스 등 대중과 함께 하는 행사도 준비됐다.
대회 첫날인 1일에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윤리강령 선포식, 건축계를 대표하는 류춘수 건축사(주.종합건축 사사무소 이공)의 기조강연(윤리교육)과 함께 양내원 한양대학교 ERICA 건축학부 교수의 특별강연 (전문교육)과 해외단체장 포럼이 펼쳐질 예정이다.
2일에는 2014년 프리츠커상 수상자 이자 재난건축의 상징적 인물 반 시 게루의 특별강연과 노장(老莊) 철학 의 대가 최진석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전문교육 강연자로는 양내원 교수 를 비롯해 장성주 카이스트 건설 및 환경공학과 교수, 김누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와 공정섭 건축사(주.지앤에이 건축사사무소) 그리고 제주 출신 김석윤 건축사(건축사사무소 김건축)·양성필 건축사(건축사사무소 아키제주)와 김종헌(배재대)·김태일(제주대) 교수가 나선다.

전국 17개 시·도건축사회 우수작품 전시, 제주우수건축 특별전, 신진건축사 작품전 등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 를 접할 수 있는 대규모 전시의 기회도 만나볼 수 있다.
시도건축사회 작품전에서는 각 시도 의 대표 작품 50점이 전시되며, 신진건축사 우수작품은 14개 그리고 개최지 제주 특성이 담긴 제주특별전에서는 약 30개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개막 전날인 8월 31일 오후 6시부터는 전야행사 ‘제주의 밤’이, 이어 개막일인 1일 오후 5시부터는 해외단체장 포럼과 만찬이 연이어 개최된다. 2일 오후 1시부터는 건축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작들을 다시 만나보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1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탐라홀에서 개최되며, 행사 마지막날인 3일 오전에는 건축골든벨(탐라홀)과 브릭하우스(삼 다홀) 등 제주도민과 함께 하는 행사도 마련됐다.

 

 

건축사대회서 만나는 건축 인사이트 강연
리더십·현안 해법·이슈 분석 혜안 엿볼 기회

오는 9월 제주에서 열리는 2022대한민국건축사대회는 건축 분야 국내외 인플루언서, 연사들이 사회·정치·교육·철학·리더십 등에서 탁월한 통찰력을 보여주고, 건축현안에 대한 진단·해법과 더불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제주건축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9월 1일에는 건축계를 대표하는 류춘수 건축사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내 병원 건축 분야 권위자로 손꼽히는 양내원 한양대 ERICA 건축학부 교수의 특별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다음 날인 9월 2일에는 세계 건축계의 권위 있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이자 종이 건축의 대가로서 ‘재난 건축의 대명사’로 통하는 일본의 반 시게루의 특별강연과 노자의 도덕경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과 EBS 노자 인문학 특강으로 인문학 열풍을 일으켰던 최진석 서강대 명예교수의 특별강연, 중앙대 독문학과 교수이자 독일유럽연구센터 소장인 김누리 교수의 특별강연이 이어진다.
또 같은 날 한국건축규정의 이해와 건축허가제도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대한건축사협회 공정섭 이사의 강연과 더불어 카이스트 건설·환경공학과 교수이자 카이스트 미래도시포럼 초대 위원장인 장성주 교수의 ‘사이버 물리 시스템 및 스마트 공간’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진다.
아울러 ‘글로벌 시대의 지역 건축의 새로운 탐색과 지역 건축사의 활동’을 주제로 제주를 대표하는 건축사로서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장을 역임한 ▲김석윤 건축사(김건축 건축사사무소), 건축사학자이자 덕수궁 석조전과 명동성당 보수를 맡았던 근대건축 복원 전문가인 ▲김종헌 배재대학교 교수, 제주건축의 역사성에 집중하며 건축학자로서 목소리는 내고 있는 ▲김태일 제주대학교 교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건축연구위원장을 맡고 있는 양성필 건축사(아키제주 건축사사무소)의 강연이 9월 2일 준비돼 있다.

 


도서산책

요원의 들불처럼
저자 조정만 / 창조와지식 / 2022. 07

현직 건축사이자 문학작가인 저자의 고등학교 학창시절 꿈은 국어교사이자 작가였다. 건축사시험 합격 후 문학도 같이 해보자는 마음이 ‘요원의 들불처럼’ 타올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던 글이 호응을 얻게 되고, 이후 한국수필에 등단했다. 또 월간 <건축사>와 <월간 에세이>에도 글을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에세이 25편, 시 10편, 소설 3편을 모아 산문집을 발간했다. 소소한 삶의 단면들을 글로 엮어 담아낸 책에서 건축적 사유와 문화 예술적 사유를 섞은 저자의 필력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간미식가
저자 박진배 / 효형출판 / 2022. 06

무심코 지나친 공간들의 의미를 읽어내는 공간 탐구 에세이. 평범하고 소박한 공간과 사물들에는 그들이 품고 있는 콘텐츠와 더불어 나름의 형식이 부여돼 있다. 거기엔 역사와 문화가 스며 있고, 크건 작건 하나의 서사가 깃들어 있다. 그리고 상징이라는, 세상을 이해하는 열쇠도 담겨 있다. 핵심은 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해석하느냐다. 책은 지금 이 순간, 삶을 다채롭고 풍요롭게 만들어 줄 방법을 안내한다.

 

 

 

구마 겐고 건축 산책 그의 건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저자 미야자와 히로시 / 역자 김현정 / 감수 김홍철 / 북커스 / 2022. 05

이 책은 현대 일본을 대표하는 건축사 구마 겐고가 설계하고 만든 50개의 주요 건축물을 ‘의외성의 건축’, ‘감성의 건축’, ‘가벼움의 건축’, ‘드러나지 않는 건축’의 네 가지 키워드로 나누어 살펴본다. 각각 준공년도 순으로 구성하여 구마 겐고의 건축 언어가 어떻게 변화되고 완성되었는지 진화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건축전문잡지의 전(前)편집장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자가 일본 전역에 있는 구마 겐고의 건축을 직접 찾아가 그 특징을 일러스트로 꼼꼼히 담아냈다.

 

 

 


통계

,

건축계소식 7월

올 8월 4일 의무가입 건축사법 시행 앞두고 7월 중 등록건축사에 ‘회원가입안내서’ 발송

오는 8월 4일 의무가입 건축사법 시행을 앞두고 대한건축사협회가 비회원 건축사에게 가입안내서(회원가입안내 요약 포함)를 발송한다. 이와 더불어 협회 발행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역시 지속 비회원 건축사에게 발송할 계획이다. 의무가입에 따른 협회 활동에 대한 건축사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협회에 따르면 가입대상 등록건축사는 약 5,90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원가입 안내서’에는 ▲의무가입 추진배경·실천계획 ▲비전과 목표 ▲회원 혜택 및 윤리 ▲회원가입 절차안내 등이 수록됐다.

 

 

9월 1∼3일, 2022 건축사대회 연계 교육 일정 확정

9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도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건축사대회 교육분과 위원회가 7월 1일 오후 건축사회관 2층 김순하홀에서 건축사교육원운영소위원회와 함께 열렸다.
김항년 건축사교육원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건축사대회 일정 중 함께 열릴 연계 실무교육 일정·내용을 확정하고, 건축사실무교육 추가인정신청 과목과 교육부 사전기획 교육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건축사대회에는 양내원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교수의 ‘건축인문학 이야기-돌봄의 건축’, 2014년 프리츠커상 수상자 반 시게루의 ‘건축사의 사회적 역할(재난건축)’ 등 전문교육 5과목(8시간)과 최진석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의 ‘건축경험과 철학적 인식’ 등 윤리교육 2과목(2시간)이 개설될 예정이다.

 

 

“의무가입 실행 後 건축법 개정 방향 찾는다”

대한건축사협회 건축법개정 특별위원회 첫 회의가 6월 29일 건축사회관 8층 임원실에서 열렸다.
건축법개정 특별위원회는 대한건축사협회 의무가입 건축사법이 오는 8월 4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건축법 및 건축사법의 전반적인 개정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에서 건축사업을 수행하는 건축사의 업무, 건축사 관리에 관한 효율화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앞으로 위원회는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건축법·건축사법 개정 방향을 설정한 뒤, 전부 개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마련된 개정안은 협회 내부검토 후 국토교통부·관계기관에 건의과정을 밟는다.

 

 

대한건축사협회, 정부에 건축심의 간소화·방화창 규제완화 건의

대한건축사협회가 건축산업 활성화와 국민부담으로 작용하는 건축규제 개선을 위해 대정부 건의에 나섰다. 협회는 7월 1일 서울시 정동국토발전전시관 5층 회의실에서 ‘국토교통 규제혁신 건축분야 간담회’에 참석해 건축분야 규제 개선 필요성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국토교통부가 대한 건축사협회 등을 통해 업계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우선 건축산업 활성화를 위한 건축심의 제도 간소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방 건축위원회 심의대상 축소 ▲건축심의 통합 운영, 관리 ▲심의규정 재검토를 건의했다.
또 방화창호 적용 의무화 대상 축소를 건의했다. 건축법 시행령에 따르면 건축물의 인접대지경계선에 접하는 외벽에 설치하는 창호와 인접대지경계선 간의 거리가 1.5미터 이내인 경우 해당 창호는 방화유리창으로 설치해야 한다. 하지만 기존 건축물의 증축, 대수선, 용도변경 시 경제적 부담을 늘릴 뿐 아니라 방화성능이 갖춰진 창호를 사용할 경우, 에너지 절약설계기준에 따른 단열성능기준을 만족하기 어렵다.
이에 협회는 적용대상 건축물 중 ‘1층의 전부 또는 일부를 필로티 구조로 설치해 주차장으로 쓰는 건축물’ 등은 대부분 소규모 건축물이므로 제외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협회 김경만 부회장은 “유사·중복 심의는 곧 이중, 삼중의 규제로 작용해 정부의 규제개혁과 신속한 주택보급 정책 실현 효과를 반감시키고 있다”며 “또한 심의에 따른 소요기간이 너무 길어 국민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통합심의 또는 예측가능한 행정이 실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동수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은 “심의 등 건축행정이 기득권 유지나 기타 사유로 상식 범주를 벗어나지 않도록 우선 국토부 내 심의 기능을 통합하는 노력을 전개해 국민들의 경제활동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건축사등록원·교육원 누리집 개편 추진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등록원은 자격등록관리 업무처리 효율성 제고와 등록건축사·실무수련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 질 향상을 위해 누리집 개편 등 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용범 건축사등록원장은 “건축사등록원과 건축사교육원의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동일한 사업일정 추진을 통해 통합 아이디 구현 등 연계되는 업무부분이 차질 없이 개발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건축사등록원과 함께 건축사교육원 누리집 개선사업도 본격화 된다.
김항년 건축사교육원장은 “새롭게 구축되는 프로그램에서는 통합아이디가 적용될 수 있도록 개발이 진행될 것이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효율성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개선사업 간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조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한 건축디자인 공모전, 8월 31일까지 작품 접수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 40주년을 맞아 ‘2022 탄소중립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에서 건축 디자인 부문의 공모가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고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는 제로에너지빌딩, 친환경건축, 생태건축, 그린리모델링 등 에너지·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건축적 제안을 주제로 한다.
참가는 팀 혹은 개인으로서 500MB 이하의 3분 이내 동영상(mp4)을 8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http://min24.energy.or.kr/netzero)하면 된다. 팀 또는 개인으로 중복 접수도 가능하다. 심사 항목은 주제 적합도(30점), 창의성·흥미성(40점), 파급력·시사성(30점) 등이다. 예선과 본선 등의 절차를 거쳐 산업부 장관상인 대상, 금상, 은상 한 편씩 총 세 작품에 각 300만 원, 150만 원,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동상(한국여성건축가협회장상)은 50만 원의 상품이 수여되며, 응모작품의 수와 내용 등에 따라 시상내역은 변동될 수 있다.
문의는 한국에너지공단(newzeroward2022@gmail.com, [공모전 사무국]02-734-3105), 한국여성건축가협회(kifa1340@naver.com) 등으로 하면 된다.
‘2022 탄소중립 크리에이티브 공모전’은 건축 디자인 부문 외에도 픽셀아트, 사진 콘텐츠, 영상 콘텐츠, 캐릭터 디자인 등의 공모 부문이 함께 진행되며, 부문별로 각기 대상과 금·은·동상이 시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광역시건축사회, 4번째 ‘하얀지붕 지원 사업’ 성료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부산시·(주)노루페인트와 공동으로 취약계층 단독주택 등 1곳에 하얀지붕 설치를 지원했다. 하얀지붕은 햇빛과 태양열 반사효과가 있는 흰색계열 페인트를 칠하는 방법으로, 지붕 열기를 줄여 실내 온도를 4~5도 낮추는 건축공법이다. 이 사업은 온실가스를 줄이고 도심의 열섬현상을 방지하는 녹색건축물 전환사업의 일환이다. 2019년부터 부산건축사회와 노루페인트의 재원·재능 기부로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도 함께 후원하고 있다. 올해 대상지로는 중구·동구·사상구·영도구 등 취약계층 시설 17곳이 선정됐으나, 건축주 작업취소 희망 등의 사유로 총 14곳에 하얀지붕 설치를 완료했다. 시공에는 부산건축사회 임원을 포함한 13개 위원회, 부산시청,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등 총 94명이 참여했으며 6월 16~17일 양일간 진행됐다.
최진태 부산시건축사회장은 “환경을 고려한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만큼 하얀지붕 사업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며 “부산시건축사회의 참여로 시설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도시열섬현상 방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해지역건축사회, 취약계층 여아를 위한 ‘소녀의 꿈 응원상자’ 봉사활동

경상남도건축사회 김해지역건축사회는 5월 20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경남동부지부와 함께 김해시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가정 여아 지원을 위한 후원금 320만 원을 전달하고, ‘소녀의 꿈 응원상자’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제작된 ‘소녀의 꿈 응원상자’는 6개월분의 생리대와 응원카드로 구성되었으며, 김해시 내 110명의 취약계층·저소득가정 여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흔진 김해지역건축사회장은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면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함께 멀리 가고자 한다”며 활동의 동기와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해지역건축사회는 2020년부터 굿네이버스 경남동부지부를 통해 지역 내 취약·저소득 가정 여아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90명에게 ‘소녀의 꿈 응원상자’를 지원하고 있다.

 

 

사천지역건축사회, 남일대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상남도건축사회 사천지역건축사회는 6월 8일 남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여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천만들기 일환으로 이뤄진 이날 봉사활동은 해변 일대를 걸으며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활동에 참여한 사천지역건축사회 임원과 회원들은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해변의 경치와 해수욕장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화 활동에 매진했다.
이상만 사천지역건축사회장은 “청정하고 깨끗한 지역을 만들어가자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사천지역건축사회가 환경정화 활동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월간 건축사’를 이제 네이버 포스트에서 만나세요

대한건축사협회가 발행하는 ‘월간 건축사’를 이제 네이버 포스트에서 만날 수 있다.
협회는 건축사들의 작품을 비롯해 비평, 인터뷰, 에세이, 칼럼, 건축 관련 뉴스를 네이버 포스트에 올릴 계획으로, 기 게재된 건축사들의 작품들도 순차적으로 등록할 예정이다.
‘뉴스’ 시리즈에서는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기자들이 발품을 팔아 취재한 기사를 살펴볼 수 있다.

 


도서산책

나무처럼 자라는 집 임형남·노은주의 집·땅·사람 이야기
저자 임형남·노은주 / 인물과 사상사 / 2022. 06

초판 출간 20주년을 맞아 출간된 개정·증보판. 부부인 저자는 10년마다 개정판을 낸다면 몇 번이나 책을 낼 수 있을까 하며, ‘나무처럼 자라는 책’이라고 이름 붙였다. 책에는 저자들의 집에 대한 성찰과 건축 철학이 담겨 있는데, “좋은 집이란 마음을 편하게 하는 집”이며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추억이 담겨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책은 저자들이 최근 10년 동안 집을 지으면서 썼던 글들인 ‘집은 땅과 사람이 함께 꾸는 꿈(제1장)’, ‘오래된 시간이 만드는 건축(제2장)’, 집짓기의 필수 요소인 땅, 돌, 나무, 빛 등에 대한 이야기인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것들(제3장)’, 충주 산척면 상산마을의 김 선생 댁을 지었던 ‘나무처럼 자라는 집(제4장)’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평면의 정석 좋은 집짓기, 평면에서 시작된다
저자 김창균 / 독이어북스 / 2022. 06

최적의 공간 활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제 지어진 54채 집의 평면도를 담은 책. 저자는 “집의 크기와 외부 디자인, 집을 이루는 재료 역시 중요하지만, 가장 주가 되어야 할 것은 이들을 실제 땅에 표현하는 방식인 ‘평면도’”라고 말한다. 비워진 여백인 땅에 삶을 투영하는 첫 번째 작업인 평면도. 책은 저자가 설계한 54채 주택의 다양한 평면도를 자세히 담고 있다. 크기와 타입별로 선별한 평면도는 가족 구성에 따른 건축주의 요구사항과 기대가 실제 평면도에서 어떻게 공간으로 표현되었는지와 설계한 건축사의 의도를 드러낸다. 또 도면을 비롯해 지어진 주택의 사진과 설명, 각 실의 의도 등의 정보와 거실, 계단, 현관, 주방·식당, 다락, 아이 공간, 가족만의 특별한 공간 등 좋은 평면을 위한 8가지의 공간 설계 팁도 선보인다.

 

 

 

말을 거는 건축
저자 정태종·안대환·엄준식 / 한겨레출판사 / 2022. 06

서울 북촌마을, 부산 흰여울 전망대에서 제주 돌집까지, 우리의 일상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아름답고 개성 넘치는 건축들을 소개하는 책. 한국의 도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한다. 경복궁과 남대문 같은 전통 건축이 건재하고 동대문 디자인플라자나 리움 미술관처럼 세계적인 건축사들의 현대적 작품과 더불어 최근에는 새로운 지식과 감각으로 무장한 젊은 건축인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역사와 시간을 간직한 의미 있는 건축, 과거의 유산을 새로운 상상력으로 복원한 개성 있는 건축, 삶의 조건으로서 주거 공간에 대한 고민을 풀어낸 작품, 작은 방 하나, 계단 한 층에도 빛과 바람과 자연을 담으려는 건축 등이 도시를 빛나게 하는 주인공이다.

 

 

 


통계

,

건축계소식 6월

9월 1일∼3일 2022 건축사대회,
“유관단체·학생·제주도민 함께해 건축계 화합·대중화 노력”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되는 건축사대회는 건축계 화합의 장, 건축학과 학생·제주도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 대한민국건축사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25일 건축사대회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건축사대회 전야제, 개회식에 참석하는 주요인사 지원계획과 행사장인 ICC제주 대관계약 사항 등 주요 업무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산하 홍보·전시·교육·재정위원회에서 논의된 사안을 점검했다. 대회 방향성을 제시하는 키 비주얼안 검토를 비롯해 시도건축사회 우수작품과 제주 우수건축전 등 전시콘텐츠에 대한 상세 내용도 협의했다. 또 회의에서는 ▲전국 건축 관련 재학생과 제주도민에게 프로그램을 무료 개방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최영집 조직위원장은 “건축계 화합과 건축전문가인 건축사가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6·1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건축사 7인 최종 당선

부산 북구청장에 오태원 건축사·경남 함양군수에 진병영 건축사 당선
지역일꾼을 뽑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을 내린 가운데, 개표 결과 7명의 건축사가 최종 당선됐다. 건축사가 국가 건축정책 동반자로서 국민 주거문제 등 전문가적 대안을 제시해야 하는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앞으로 정치·행정가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당선된 7인의 건축사를 소개한다.

 

 

대한건축사협회-(주)정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김정철 서체’ 사용 업무협약 체결

대한건축사협회와 (주)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는 5월 26일 오후 건축사회관 8층 중회의실에서 ‘김정철 서체’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가졌다. 왼쪽부터 박춘하 부회장, 한창섭 상근부회장, 정종식 부회장, 권연하 부회장, 석정훈 회장, 김정철 건축사의 손녀인 김지인 씨, 김기한 정림건축 대표이사, 방명세 CM부문 대표, 최승환 설계3그룹장, 박정규 브랜드마케팅팀장

대한건축사협회와 (주)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는 5월 26일 오후 건축사회관 8층 중회의실에서 ‘김정철 서체’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주)정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정림건축)가 지난 2010년 창립자인 고 김정철 건축사(1932∼2010)의 정신을 이은 언어적 소통도구로 서체를 개발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건축사협회와 정림건축이 힘을 모아 건축설계 도면에 최적화해 개발된 ‘김정철 서체’를 건축사들이 쉽게 활용하게 함으로써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준비됐다.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축 설계도면에 최적화돼 최초 제작된 ‘김정철 서체’가 널리 활용되어, 후대에 길이 남겨질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협회도 ‘김정철 서체’를 협회와 건축인들이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김기한 정림건축 대표이사는 “대한건축사협회와 함께 이런 뜻 있는 자리를 만들게 돼 의미가 크다. 건축계를 위해 정림건축이 어떤 기여를 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러한 고민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을 비롯해 권연하·정종식·박춘하·한창섭(상근) 부회장이 참석했다. 정림건축 측에서는 김기한 대표이사와 방명세 CM부문 대표, 최승환 설계3그룹장, 박정규 브랜드마케팅팀장이 자리했으며, 김정철 건축사의 손녀인 김지인 씨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건축사공제조합원이 기업신용평가 시 수수료 40% 할인

건축사공제조합은 5월 17일 건축사회관 6층 조합 회의실에서 NICE평가정보(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합원이 신용평가를 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할인 받는 것이 협약 주요 내용이다.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조’ 및 ‘지방자치 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4조’ 에 따라 각 중앙관서의 장(지방자치단체의 장) 또는 계약담당 공무원은 입찰참가자격 심사 때 계약수행능력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기준을 정해야 하며, 특히 경영상태부문은 신용정보업자가 평가한 회사채(또는 기업어음) 또는 기업신용평가등급으로 심사해야 한다.
이번 협약으로 건축사공제조합 조합원은 5월 24일부터 NICE신용평가를 통해 공공입찰용 기업신용평가 진행 시 신용평가 수수료를 4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이용방법은 5월 24일 게시되는 조합 홈페이지 ‘NICE신용평가 배너’를 클릭하면 조합원 전용 신용평가 사이트를 통해 할인이 반영된 수수료로 확인할 수 있다.

 

 

‘2022년도 상반기 감사 간담회’ 열려

대한건축사협회는 5월 26일 본협회 감사 및 전국 시·도건축사회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상반기 감사간담회’를 개최했다. 협회 발전을 위한 제언을 공유하며, 의무가입에 따른 협회의 변화를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1 회계연도 감사결과 공유 ▲주제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협회 자문회계사인 황용현 회계사의 ‘회계감사 절차와 기법’ 특별강연은 코로나를 감안해 강연동영상을 별도 시청하는 것으로 대체됐다.
본협회 조병섭 감사는 “협회에서 감사가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 고민하여 집행부의 효율적 조직 운영, 회원을 위한 협회를 만드는데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본협회 석정훈 회장, 조병섭·김남중 감사를 비롯해 시·도건축사회 25명의 감사가 참석했다. 하반기 개최될 감사간담회는 감사 간 소통 활성화와 내실 강화를 위해 워크숍 분임토의 형태로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지역건축안전센터위서 한국건축규정 기반 건안성 지원시스템 시연…
하반기 세움터와 연계

대한건축사협회는 5월 19일 ‘2022년도 제3회 지역건축안전센터위원회’(위원회)를 열고, 한국건축규정 기반 건축물의 안전 및 성능향상 자문지원 시스템(건안성 지원시스템) 시범 운영 결과를 논의했다.
회의에는 석정훈 본협회장을 비롯한 공정섭 위원장, 류재경·송세길·이인규·조평화 위원, 김성진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올 3월 개발을 마친 ‘한국건축규정 기반 건안성 지원 시스템’ 시연이 이뤄졌다. 한국건축규정은 국토교통부에서 건축허가 시 검토해야 할 법률을 안내키 위해 건축물 관련 규정을 통합·공고한 것이다. 시스템은 건축 관련 법규를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설계자(민원인)가 규정 준수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협회는 건축기본법 및 관련 고시에 따라 지정된 한국건축규정 관리기관으로서 그간 시스템 구축을 준비해왔다.
대구광역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건안성에 대한 소개와 시스템의 기능 시연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설계도서의 질을 높이고, 국민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건축물을 제공하며, 허가 소요기간 단축을 목표로 하는 건안성 기능에 주목했다.
공정섭 위원장은 “소규모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는 건축사들이 강화되는 건축규정을 원활히 반영하기가 사실 쉽지 않은데, 건안성 지원시스템이 이를 보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보편타당하게 허가를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지난 5월 2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진행된 건안성 지원시스템 시범운영 결과 발표도 있었다. 시도건축사회 추천으로 선정된 37명이 참가한 이번 시범운영에서는 ▲단독주택 6건 ▲공동주택 2건 ▲근린생활시설 10건 ▲복합시설 3건 ▲기타 6건이 참여했다.
시범운영으로 “건축허가 업무 효율 향상이 기대된다”는 반응과 함께 “체크리스트 제출 효율화를 위한 세움터 연동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위원회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7월 세움터 시스템 개편에 맞춰 한국 건축규정 기능의 연계, 향후 건안성 기능·자재정보센터와의 연동을 계획 중이다.

 

 

부산광역시건축사회, 부산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빵 전달’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와 함께 5월 23~24일 양일간 ‘사랑의 빵 전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빵 전달사업은 양 기관이 작년 체결한 MOU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사업, 재난 구호 지원활동 동참 등을 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올해 ‘사랑의 빵 전달’ 에는 부산시건축사회 봉사활동 신청회원과 임원진, 위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단팥빵, 카스테라 1,000개를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빵은 장애인 참배움터, 수영구 부산종합사회복지관, 부산진구청 총 세 곳으로 전달됐다.
최진태 부산시건축사회장은 “작년에 빵 500개를 만들어 전달했는데, 올해는 두 배로 늘렸다. 봉사에 참여해준 회원들 덕분에 힘이 나고 감사한 마음이다. 협회는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건축사회, 대한적십자사에 250만 원 기부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5월 24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위기가정 긴급지원 희망나눔성금’ 250만 원을 기부했다. 서정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은 “기탁해주신 성금은 건축사 회원들의 소중한 뜻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부산시건축사회는 하얀지붕 사업, Hope with HUG, 사랑의 빵 전달 등 소외이웃을 위한 봉사와 기부활동을 매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도서산책

제주도 올래와 정낭
저자 송일영 / 도서출판 각 / 2022. 05

제주도 마을 주민들의 삶이 영위되는 가옥공간의 하나로, 마당을 빠져나와 세상으로 나가는 최초의 공간이자 외부인이 집을 찾을 때 맨 처음 만나는 도입공간이 ‘올래’이며, 이를 통해 밖으로 나가는 맨 끝이거나 안으로 들어가기 위한 맨 첫 공간에 설치된 것이 ‘정낭’이다. 이 책은 30여 년간 제주를 누비며 올래와 정낭의 자료를 축적해온 제주 토박이 건축사의 글로, 과거의 문헌과 저자의 현장 조사연구 결과 등을 통해 제주섬의 오랜 문화유산인 올래와 정낭을 알리고 관련한 오해를 바로 잡으며, 올래와 정낭의 보전 동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북한의 건축 사람을 잇다 다시 보는 남북 교류·협력
저자 변상욱 / 경향신문사 / 2022. 05

이 책은 그동안 진행된 대표적인 남북 건설 협력사업들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경수로 지원, 금강산 관광, 평양과학기술대학교와 같이 잘 알려진 사업에서부터, 천덕리 살림집 건립 등 일반인들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프로젝트와 더불어 사업 진행과정에서 겪은 고비들과 북한과의 협의과정까지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금강산 온천이나 남북 신자가 함께 만든 북한 봉수교회라든지 금강산 기슭의 신계사 복원 등 북쪽과 남쪽의 사람이 힘을 모아 만들어낸 건축물의 이야기가 감동을 전한다. 후반부 싱가포르 해외 개발 경험과 북한의 외자유치 정책은 향후 남북 교류·협력의 방향과 전략의 시사점을 준다.

58 퍼블릭 스페이스 in 도쿄 새로운 도시 공간을 위한 코퍼레이티브 디자인
저자 도시 만들기·퍼블릭 디자인 센터 퍼블릭 스페이스 연구회 / 역자 정병균·김미화 /
도서출판 대가 / 2022. 03

도쿄의 다양한 퍼블릭 스페이스 구조와 그 형성의 과정을 소개하는 이 책은 도쿄의 무수한 퍼블릭 스페이스 중에서도 1990년 버블경제 붕괴 후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의해 만들어진, 비교적 새롭고 도심에 가까운 사례를 중심으로 도시생활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공공과 민간의 협력과정을 들여다본다. 프로젝트의 구상과 계획 단계에 그치지 않고 준공 이후 운영까지의 프로세스를 전체적으로 살피고 있어 미래의 도심환경을 만드는 데 실효적 힌트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건축계소식 5월

9월 1∼3일 2022 대한민국건축사대회 앞서 제주서 기자간담회

대한건축사협회가 4월 15일 오후, 2022 대한민국 건축사대회(9.1∼3, 제주컨벤션센터)가 열리는 제주를 찾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석정훈 회장은 “제주는 이타미준, 안도 다다오 등 세계적 아키텍트들이 좋은 작품을 남겨 건축 몰입도·밀집도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대회를 성공적으로 열 수 있는 조건을 충족한다. 제주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에 제주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하나된 건축사 변화에 □를 더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문 현장강연·교육뿐 아니라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연사로는 2014 프리츠커상 수상자 반 시게루와 유현준 홍익대학교 교수가 특별강연 연사로 이미 확정됐으며 다른 연사들도 속속 확정될 예정이다.
건축사대회 조직위원회는 “올해 대회는 8월 31일 전야행사인 ‘제주의 밤’을 시작으로 전문교육, 해외단체장 포럼, 건축영화제 우수작 상영, 건축 골든벨(도민 행사), 17개 시·도 건축사회 우수작품 전시회 등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5월 18~20일, UIA 2022 마드리드 국제포럼 개최

UIA 2022 마드리드 국제포럼이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제적인 공동주택의 실현 – 한계를 넘어서(Affordable Housing Activation : Removing Barriers)’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포럼의 특징은 비엔나, 오스트리아, 나야리트주, 멕시코 등 전 세계서 진행되는 대규모 토론이 온라인 생중계된다는 점이다. 스페인건축연합(CSCAE) 주관으로 현장·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며, 온라인은 등록비 약 3만 5,000원(25유로, 등록 페이지 : www.ahamadrid.com/tickets/), 현장은 등록비 약 40만 원(300유로)이다.
자세한 사항은 포럼 홈페이지(www.ahamadrid.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일정은 표와 같다. 문의는 주최 측 공식 이메일(info@ahamadrid.com)로 하면 된다.

 

 

2022 아시아건축사협의회 건축상 공모

아시아건축사협의회가 2022 ARCASIA 건축상 작품을 공모한다. 아시아건축사협의회 주최 ARCASIA 건축상은 아시아 건축사들의 우수 건축물에 상을 수여하고 있다.
공모 대상은 ARCASIA 회원국 해당기관·단체에 등록되어 있는 건축사 또는 건축사사무소가 수행한 프로젝트다. 출품작은 준공 후 최소 2년 이상(등록 개시일 기준) 돼 사용 중이어야 한다. 기존 ARCASIA 건축상을 수상했던 이력이 있는 작품은 제외된다.
ARCASIA 건축상에서는 매년 국내 건축사들의 작품이 시상대에 올라왔다. 작년에는 구국현 건축사(건축사사무소 아뜰리에마루)의 ‘건축, PVC 파이프를 입다’가 수상했고, 2020년에는 임형남 건축사(건축사사무소 가온건축)의 ‘제따와나 사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년에는 박현모 건축사(아뜰리에11 건축사사무소)의 ‘Studio Atelier11’와 함께, 허서구 건축사(ROK 건축사사무소)의 ‘마포문화비축기지’가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공모전 등록은 5월 16일 마감되고, 시상식은 9월 6일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www.kir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건축사회, 건축사 재난안전지원단 봉덕신시장 화재현장 조사

대구광역시건축사회는 대구시 남구 봉덕신시장 화재현장에 4월 4일 제2기 대구시건축사회 건축사 재난안전지원단을 파견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화재는 2일 오전 1시 25분 경 발생해 인명피해 없이 점포 12곳에 피해를 입히고 40분 만에 진화됐다.
재난안전지원단과 대구 남구청 건축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 남부경찰서, 대구 중부소방서가 합동으로 펼친 현장 조사는 오전 11시경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현장에 나간 재난안전지원단은 화재로 인한 건축물의 안전점검과 향후 대책 마련을 위해 ▲피해 건축물에 대한 안전,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 기타 구조부의 손상 및 2차 피해 가능성, ▲피해 건축물의 향후 사용가능성을 점검했다.

 

 

충청북도건축사회, 도내 기술관련 특성화고 장학금 기탁

충청북도건축사회는 3월 31일 충청북도 교육감 집무실에서 충청북도교육청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운기 대한건축사협회 충북건축사회장, 김병우 교육감, 업무 담당자 등 9명이 참석했다. 정운기 회장은 도내 기술관련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충청북도교육청에 500만 원을 기탁했다. 장학금은 도내 건축설계 관련 학과가 설치된 특성화 고등학교(증평공업고등학교, 충주공업고등학교) 재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정운기 회장은 “기탁금은 도내 건축사들의 뜻을 모아 지역 인재양성의 틀을 마련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축설계 분야에서 미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지역건축사회,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발전기금 300만 원 기탁

시흥지역건축사회는 4월 15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 산학협력은 건축사와 대학 간의 상호연계 및 실무교육의 활성화, 우수한 인력양성, 교육협력 등을 위한 것이다.
시흥지역건축사회 이성원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발전기금 기탁, 강의, 실무교육 등 적극적인 후원을 약속하며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많은 졸업생들이 우리 지역 회원사에서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천지역건축사회, 포천시와 ‘건축민원상담실’ 운영

경기도건축사회 포천지역건축사회가 포천시와 대시민 건축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손을 잡았다. 포천지역건축사회는 5월 1일부터 포천시 건축과 내 ‘건축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 민원상담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오전10시~오후 12시) 포천지역건축사회 25명의 건축사가 교대로 상담을 진행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와 관계법령 안내, 건축물 해체신고서와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서 작성 및 세움터 입력, 위법건축물 해소 방안 등이다.

 


도서산책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주거 실험 어울려 살면서도 간격을 지키는 공간의 발견
저자 조성익 / 웅진지식하우스 / 2022. 05

삶의 문제를 건축으로 해결하고자 한 어느 건축사의 치열한 고민을 담은 책이다. 1인 가구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코리빙하우스 ‘맹그로브 숭인’을 설계한 저자는 혼자 있고 싶어 하면서도 타인과 어울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중적 심리를 파고들었다. 어떻게 하면 이웃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함께 모여 사는 집을 만들 수 있을까? 또 주방과 복도에서 자연스러운 스침을 의도한 공간을 만들면 어떨까? 책은 삶 속 ‘집’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주거와 공간에 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선사한다.

 

 

 

나무집에서 살자 목조주택 실용 가이드
저자 후루카와 야스시, 아라타 쿨핸드 / 역자 이지호 / 감수 강승희 / 한스미디어 / 2022. 04

나무집의 장점부터 목재 소재의 종류와 성질, 목재주택에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방법, 지진이나 화재에 대한 취약성 문제 검증에 이르는 목조주택 건축 전반에 걸친 내용을 소개한다. 또 목조주택의 주재료인 나무 소재의 특성과 수종, 바닥재, 벽, 천장 등 사용처에 따라 추천하는 목재 등을 설명하고 이외에 건축사사무소를 고르는 법, 방배치, 구체적 비용 예시, 창호, 리모델링, 중고 목재 사용 등에 관한 정보도 수록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수입재가 대부분인 목재 시장의 현실과 개선방안, 목질 재료 활용 및 품질 좋은 목재 고르는 방법 등도 담고 있다.

 

 

 

건축 오디세이 다가가는 건축, 질문하는 건축
저자 이중원 / 사람의무늬 / 2022. 03

세계적인 건축 도시 보스턴, 뉴욕, 시카고 등 주요 도시를 여행하고 머무르며 그 도시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건축적 시선으로 풀어냈던 저자 이중원 교수가 동아일보에 연재한 도시·건축 칼럼을 모은 대중 건축 교양서. 책은 건축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혁신, 전통, 수변, 높이, 흐름, 공공, 기념)로 정리해 재구성됐다.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건축물을 소개하면서 친근한 설명과 개성 가득한 스케치를 덧붙여, 읽는 재미는 물론 보는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통계

,

건축계소식 4월

지역건축안전센터위서 건안성 시스템 최종보고회,
제출도서·법규 미비로 인한 오류발생 최소화 논의

대한건축사협회는 3월 30일 ‘2022년도 제2회 지역건축안전센터위원회’(제2회 위원회)를 개최하고, 한국건축규정 기반 ‘건안성 지원시스템 개발사업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위원회에는 공정섭 위원장, 정형봉·안경희 총무위원, 조영수·강봉유·김남용 위원, 김경만·남상득 자문위원이 참여했다. 주요안건으로 ‘건축물 안전 및 성능향상 자문 지원시스템’(건안성 지원시스템) 완료 보고가 진행됐다.
시스템 개발 참여업체 솔리데오시스템즈 김광호 PM은 “건축허가 업무를 신속·안전하게 처리 가능한 시스템 구축, 또 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사용자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이 진행됐다”면서 “현재는 도메인 등록까지 완료한 상태로, 일단의 테스트 과정을 거쳐 위원회를 비롯 협회 일정을 고려해 오픈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섭 위원장은 “건안성 지원시스템은 제출도서와 법규 등의 미흡으로 인한 오류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시스템을 통해 건축허가가 접수되면 보편·타당하게 허가가 완료된다는 시그널을 줄 수 있을 것이고, 향후 관련 DB가 축적되면 건축 정보와 통계로서의 기능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회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시스템이 옥상옥이 되어선 안 될 것”이라며 “세움터와 건축자재정보센터 연계, 기능 등의 고도화 작업도 추진돼야 할 과제”라고 주문했다.
한편, 건안성 지원시스템은 한국건축규정 체크리스트를 민원인이 작성하고 검토자가 체크리스트와 설계도서를 검토하는 시스템이다. 4월부터 17개 시도건축사회 추천 건축사 43인을 대상으로 테스트가 이뤄지고, 이후 5월부터 권역별 설명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반 시게루, ‘2022 대한민국 건축사대회’ 특별강연자로 초청

반 시게루

올해 9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건축사대회’에 2014년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일본 건축사 반 시게루가 초청된다.
건축사대회 조직위원회는 반 시게루가 올해 가을 열리는 건축사대회 둘째 날(2일) 특별강연 연사를 맡아 자신의 건축 철학을 우리나라 건축사들과 나눌 예정이라고 4월 4일 밝혔다.
저렴하고 건축이 용이한 종이를 활용해 이재민과 난민들을 위한 임시 거주 공간을 고민하고 설계해 온 반 시게루는 최근에도 폴란드 헤움(Chelm)의 옛 테스코(TESCO) 마트 건물에 종이튜브를 이용해 피난공간을 만들었다.
이 공간은 우크라이나 서쪽 국경에 서 약 25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모 두 300여 개별 공간을 갖췄다. 수용 인원은 620명이다. 반 시게루는 자신 이 1995년 설립한 자원건축사네트워크(VAN, Voluntary Architects Network)와 함께 3월 11일부터 작업에 돌입했다.
반 시게루는 1994년 르완다 내전 당시 처음 종이튜브를 이용한 임시 거주공간 짓기를 시작했으며 1995년 일본 한신대지진, 2010년 아이티 대지진,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등 재해와 전쟁 난민을 위한 임시 거처를 마련해 왔다. 반 시게루는 앞으로 헤움을 포함해 폴란드에 최소 다섯 곳 이상의 임시거처를 만들 예정이며, 프랑스와 독일에도 임시 거처를 만들 예정이다.
이번 2022 대한민국 건축사대회에는 특별강연을 비롯해 이 시대 건축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기조강연과 해외단체장 포럼, 개최지 제주의 멋진 건축물과 함께 하는 건축투어, 건축사실무교육 그리고 제주건축문화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다.

 

 

건축사공제조합 5대 신우식 이사장 취임

건축사공제조합 제5대 신우식 이사장이 취임했다. 임기는 2022년 3월 4일부터 3년 간이다.
건축사공제조합은 3월 31일 오후 3시 건축사회관 1층 대강당에서 제4대 조태종 이사장의 이임식과 신우식 이사장의 취임식을 함께 개최했다.
신우식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건축사공제조합은 이제 한 세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경영철학과 아이디어로 AI가 보편화된 새로운 시대를 맞아야 한다”면서 “다양한 분야로 업역을 확장하고 협회 의무가입에 따른 조합 의무 가입, 관련법 개정으로 보다 많은 건축사들이 우리 조합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건축사 공제시장을 온전히 찾을 것”라고 말했다.
조태종 전 이사장은 이임사를 통해 “공제조합 향후 발전에 있어 앞으로의 3년이 참 중요한 시기인데 신우식 이사장님이 잘 해 주실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건축사회 정인채 회장, 제35회 정기총회서 1,000만 원 장학금 전달

광주광역시건축사회는 3월 23일 광주광역시건축사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인재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인채 광주시건축사회장은 지역 인재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1,000만 원의 사재를 출연해 이번 정기총회에서 장학금을 전달했다. 선정된 장학생 10명은 건축사회원들의 신청과 추천을 받아 자체 장학위원회의 면밀한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한편 광주시건축사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임기를 만료한 이사와 감사, 우수회원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신임 감사와 이사 등 총 8인을 선출했다.

 


도서산책

아파트 담장 넘어 도망친 도시 생활자 도심 속 다른 집, 다른 삶 짓기
저자 한은화 / 동아시아 / 2022. 03

 

아파트 중심의 주거환경, 정책이 설계된 한국에서 한옥을 짓는 일은 녹록하지 않다. 한옥 심의를 거치며 한옥 대중화 정책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마주한 저자는 ‘전통 보전’이라는 이름 아래 변화를 용인하지 않는 현 정책의 한계를 면면히 고발하는 한편,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집주인의 개성을 드러내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룬 한옥 건축물을 소개하기도 한다. 현대 생활을 오롯이 담아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삶터로서의 한옥을 위한 청사진을 그려나간다.

 

 

 

세상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우리들의 삶
저자 배문호 / 바른북스 / 2022. 02

 

코로나19 이후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노동, 교통, 기본소득 등 사람들의 삶의 변화를 다룬 책. 우리나라 최대의 공기업과 산학협력중심 대학에서 34년간 다양한 경험과 연구를 한 저자가 최근 한국 사회의 도시, 주택, 지방문제를 진단하고 최신 동향을 반영하여 사회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최근 핫 이슈로 떠오른 성남 대장동 도시개발사업의 전말을 분석하고, 토지임대부주택, 신혼희망타운 주택, 행복주택, 사회 주택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람을 생각하는 도시 담론
저자 유병권 / 바른북스 / 2022. 02

 

이 책의 핵심은 여러 도시문제를 다루는 동시에 대안을 제시한다는 점에 있다. 먼저 도시의 기본 뼈대를 다루는 정책부터 도시의 개발, 환경, 건축 분야를 심도 있게 다뤘다. 또 현재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큰 관심사인 주거정책과 도시재생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내다본다. 마지막으로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곧 다가올 현실인 스마트 도시에 대해 이야기한다.

 

 

 


통계

,

건축계소식 3월

대한건축사협회 제56회 정기총회…‘정관·윤리위규정 개정안’ 의결,
회비 인하(입회비 300만원→200만원, 월정회비 3만원→2만5천원)로 부담 완화

대한건축사협회가 의무가입을 추진하며 약속했던 건축사 윤리 강화와 건축계 상생을 위한 자구노력이 담긴 정관 및 윤리위원회규정 개정안,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수진예산안 등이 2월 24일 열린 제56회 정기총회에서 의결됐다. 의무가입 약속 이행을 위한 첫 단추가 끼워진 셈이다. 특히 회원 부담 완화를 위한 정회원 입회비와 월정회비가 각각 3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3만 원에서 2만5천 원으로 인하됐다. 인하된 회비기준은 2022년 1월 1일부로 소급 적용되며, 총회 전 수납된 회비는 회원에게 일괄 환불된다.
협회는 2월 24일 서울 서초구 건축사회관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회 임원, 시도건축사회장 등 재적대의원 645명중 354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의결된 개정 정관은 ▲건축사사무소 개설자의 협회 회원 가입 의무 ▲추대회원 자격기준 강화(만65세에서 만70세로 변경) ▲건축사법 및 정관 위반에 대한 징계처분 업무 일관성 확보를 위한 ‘조사위원회’, 중앙윤리위원회 산하 설치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과반수 외부전문가를 국토부 승인을 받아 구성하고 위원장은 외부위원 중에서 호선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개정 정관에 따라 협회는 윤리위원회 선임 작업 역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무가입 법제화와 이를 뒷받침할 협회 정관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협회는 올해 건축 설계 시장 발전과 건축사 위상 강화 작업에 본격 나선다. 의무가입 시대를 맞아 건축사 대화합의 장을 만드는 한편 미해결 상태에 놓여 있던 여러 과제를 해결하고 건축계의 질서를 새롭게 확립하며, 변화하는 시대 새로운 사회의 요구에 잘 응답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협회는 올해 의무가입 후속계획 준비와 함께 ▲민간대가기준(표준품셈) 제정 ▲건축사 총괄조정업무 신설 ▲건축사 대가지급 보증제도 도입 ▲건축사의 책임한계 및 면책기준 제도 개선 ▲지역건축안전센터(건안성) 활성화를 추진한다. 윤리 선언 등 자정노력을 통해 건축사의 권위와 위상을 강화하고 이를 위한 법·제도 개선을 한다는 것이 올해 계획의 골자다.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앞으로 협회는 의무가입을 계기로 업계 자정작용을 강화해 건축의 공공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로 삼을 것이며 신뢰를 세우고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모든 건축사가 당당히 자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원 선출 순서에서는 협회장이 추천한 이사 후보자 9인이 만장일치로 선출됐으며, 감사로는 단독후보로 입후보한 김남중 건축사(라인 건축사사무소)가 선출됐다. 임기만료 임원에게는 그동안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로 공로패가 수여됐다.
▲최우수건축사회에는 경상남도건축사회가 ▲우수건축사회에는 광주광역시건축사회,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가 ▲모범지역건축사회에는 서울 종로구지역건축사회와, 경기 용인지역건축사회, 전북 전주지역건축사회가 선정됐다.

 

 

전국 17개 시도건축사회 ‘윤리위·조사위’ 설치·구성 후속절차 돌입

개정 정관에 따르면 중앙윤리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하여 15인 이내로 구성하되,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과반수는 외부전문가를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아 구성하고, 위원장은 정회원이 아닌 외부위원 중에서 호선

지난 2월 24일 대한건축사협회 제56회 정기총회에서 건축사 윤리강화 및 확립을 위한 ▲중앙윤리위원회 구성 ▲중앙윤리위 산하에 조사위원회 설치를 골자로 한 정관 개정안이 승인됨에 따라, 협회가 전국 17개 시도건축사회별 윤리위원회, 조사위원회를 설치·구성하는 후속절차에 돌입했다. 협회는 2월 28일 전국 17개 시도건축사회에 ‘윤리위원회 및 조사위원회 설치·구성’에 대한 협조요청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정관 개정안에 부합하는 ‘건축사회 윤리위원회’ ▲‘건축사회 조사위원회’를 윤리위원회와 별도의 상설위원회로 설치·구성하는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개정 정관에 따르면 ‘건축사회 윤리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 1인을 포함하여 11인 이내로 구성하되, 위원회의 3분의 1이상은 외부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한다. 시도건축사회와 더불어 본협회에 설치되는 ‘중앙윤리위원회’ 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각 1인을 포함해 15인 이내로 구성된다. 중앙윤리위원회 산하에는 건축부조리신고센터와 조사위원회가 설치된다. 조사위원회는 건축사 법령, 정관 등 위반 징계처분 관련 조사업무를 맡고, ‘건축부조리 신고센터’는 자격 대여, 각종 업계 부당행위 등 업계 부조리에 대한 신고를 직접 받고 관리한다. 이를 위해 협회는 사무기구 내 업무를 담당할 법제정책처 산하 ‘윤리조사팀’을 신설했다.

 

 

대한건축사협회, 의무가입 관련 주요 종합일간지 광고 게재…
“국민 안전과 생명 지키는 행복한 삶 설계” 의지 표명

대한건축사협회가 의무가입 건축사법 개정 공포 후 지난 22일과 24일 “대한민국 모든 건축사의 뜻과 힘을 모아 안전한 건축, 행복한 주거를 향한 힘찬 도약을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일간지 광고를 각각 한겨레, 조선일보에 게재했다. 지난 2월 3일 건축사사무소를 개설한 건축사의 ‘대한건축사협회 의무가입’을 골자로 한 건축사법이 개정·공포되었음을 국민들에게 알리며, 협회와 건축사가 의무가입을 계기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행복한 삶을 설계하는 사회적 역할·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 강조한 행보다.
협회는 또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건축사, 변화에 혁신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ICC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건축사대회’ 개최에 대한 내용도 광고를 통해 전했다.
협회는 주요 일간지 광고를 시작으로 건축사가 국민 안전과 건축문화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펼칠 여러 정책, 활동에 대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대한건축사협회-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선대위 정책협약

대한건축사협회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 힘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차례로 만나 국민 주거 안정과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도시 구축을 위한 정책과제 발굴, 추진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주택공급을 통한 주거안정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 ▲4차 산업 기반의 지속가능한 도시 건설 등의 내용을 담았다.
협회는 시대 변화·미래에 대비하는 건축의 역할을 제시하는 한편, 건축물의 생성부터 소멸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건축사의 공공적 역할 강화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정책과제가 실현되도록 지원한다.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공공적 가치를 반영하는 건축사의 업무능력을 제고하여 궁극적으로 국민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건축환경을 조성하는 데 건축사가 앞장설 것”이며 “건축 현장의 문제에 대해 국회와 머리를 맞대 제도개선뿐만 아니라 대안을 제시하는 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올해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시험장소 공고…
3월 19일, 27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

2022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시험장소가 공고됐다.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는 2월 23일 건축사법 시행령 제7조(시험 시행 공고)에 따라 ‘2022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 시험장소를 공고했다.
시험일자는 3월 19일(토)로 일반 응시자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시험이 실시된다. 시험과목은 대지계획, 건축설계1, 건축설계2다.
시험장소는 서울권의 경우 제1시험장인 오주중학교 등 15개 시험장(특별시험장 포함), 부산권은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등 3개 시험장, 대구권은 대구상원중학교 등 2개 시험장, 광주권은 광주성덕중학교 등 2개 시험장, 대전권은 대전매봉중학교 등 2개 시험장, 인천권은 인천만수여자중학교 등 3개 시험장이다.
시험당일 7시 30분에 시험장을 개방하고, 신분증을 미지참할 경우 시험장 출입과 시험 응시가 불가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코로나19 감영 예방을 위해 보건당국의 관리대상자 역시 시험응시가 불가하고, 시험당일 입실부터 퇴실 시까지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국토교통부 건축문화경관과(044-201-3776~7) 또는 대한건축사협회 시험팀(02-3415-6871∼5)으로 문의하면 된다.

 

 

건축사공제조합 제7회 정기총회…신우식 신임 이사장 선출

건축사공제조합이 3월 3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소재 건축사회관 1층 대강당에서 제7회 정기총회를 갖고 사업계획안 승인·신임 이사장 등 주요 임원들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는 46만4,851좌 중 출석 21만6,321좌로 성원이 되어 진행됐으며, 조합은 이 자리에서 2022년도 주요 사업 목표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조합은 올해 총 수익 140억 원, 조합원 1만2,000개사, 출자금 1,000억 원을 목표로 한다. 2021년 12월 31일 기준 조합원은 10,344개사, 출자금은 454억9,900만 원, 수수료 수입은 120억 4,600만 원을 달성했다.
전재우 이사장 직무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건축사 공제조합이 지난 1년 동안 자산이 250억 원 증가하고 올해 출자금 1,000억 원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조합원분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2021년도 결산(안) 승인의 건 ▲2022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임원 선임의 건이다.
총회 결과 제1호, 2호 의안은 원안대로 승인됐으며, 이어 임기 만료된 이사장 1인, 비상근 이사 4인, 비상근 감사 1인 선임에 대한 안건이 다뤄졌다. 우선 비상근 감사는 단독으로 출마한 박진만 건축사(주. 테마종합건축사사무소)가 당선됐다.
이사장 선거에는 기호 3번 신우식 후보(주.예가씨엠건축사사무소)가 투표좌수 29만1,877좌 중 25만133좌(85.70%)를 득표해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3년 임기의 신임 이사장으로 당선된 신우식 건축사는 “조금 더 낮은 자세로 공약을 실천하고, 조합원을 위한 건축사공제조합으로 거듭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비상근 이사 선임은 만장일치로 이사장에게 위임하는 것으로 의결됐다.

 

 

부산광역시건축사회, 부산도시공사와 ‘마음愛나눔 사업’ 공동추진 간담회

부산광역시건축사회는 1월 27일 부산도시공사 사장실에서 부산도시공사와 ‘마음愛나눔 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최진태 부산시건축사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부산도시공사의 김용학 사장, 손인상 도시창조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에 진행됐다.
이날 부산도시공사는 부산건축사회가 추진해온 ‘마음愛나눔 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하며, 부산지역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대상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수행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상지 선정 및 설계, 시공 등에 필요한 일체사항을 양 기관이 함께 논의해나갈 예정이다.
최진태 부산시건축사회장은 “부산도시공사의 참여로 사업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건축사의 사회적 역할과 재능기부에 더욱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건축사회, 동남라이온스클럽과 사랑나눔봉사

부산광역시건축사회는 1월 28일 동남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
부산시건축사회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16지역 동남라이온스클럽은 이날 부산지체장애인협회에 200만 원을 기부했다. 양 기관은 부산지체장애인협회(이하 장애인협회)와 그간 지속적인 교류를 해왔고, 장애인협회가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부처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건축사회, 세종시와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실’ 운영

세종특별자치시건축사회는 세종특별자치시와 건축 관련 민원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세종시건축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실’을 2월 17일 부강면부터 운영한다. 기존에는 세종시청 1층과 조치원읍사무소 내 상담실을 운영해왔으나,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리성 향상을 위해 건축인허가 담당공무원과 건축사를 각 면사무소 9곳에 배치해 찾아가는 상담실을 마련했다는 것이 세종시의 설명이다. 상담은 면지역의 경우 매월 이장회의일에 맞춰 열리고, 동지역은 매주 목요일 시 건축과(SM타워)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상담을 진행한다. 건축상담실 상담내용은 ▲인·허가 절차 안내 ▲건축관련 법률상담 ▲건축물 유지관리·위반건축물 안내 ▲건축물대장 말소 해체 신고 등이며,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건축물 해체신고 민원서류 현장접수도 지원한다.

 

 

경상북도건축사회, 경북교육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 기탁

경상북도건축사회는 3월 7일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경상북도교육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재철 경상북도건축사회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도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성금모금에 참여해주었다”면서 “장학금이 우수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해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도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 중 각종 교과의 도 단위 이상 우수자와 입상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수혜자의 사기를 고취시키고, 학생들의 소질 개발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지난 1997년 설립돼 운영되고 있다.

 

 

문경지역건축사회, 문경시장학회에 1,000만 원 기탁

경상북도건축사회 문경지역건축사회는 지난 1월 7일 재단법인 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현아 문경지역건축사회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문경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장학금이 지역의 우수인재 발굴과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흥지역건축사회, 신년회서 시흥시 1%복지재단에 1천만 원 후원

경기도건축사회 시흥지역건축사회는 지난 1월 14일 시흥지역건축사회관에서 신년회를 개최했다. 신년회에는 이성원 시흥지역건축사회장과 역대 회장단, 정내수 경기도건축사회장, 시흥시의회 이금재 부의장을 비롯한 시흥시 건축 공무원, 1%복지재단 천숙향 국장 등이 참석했다.
신년회 행사에 이어 시흥시 1% 복지재단에 아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후원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후원금 지원은 지난해와 같이 1,000만 원 규모로 이뤄졌다.
이성원 회장은 “지난해 후원으로 주거취약 아동 가구 8가구에 대한 환경개선이 이뤄졌다”면서 “올해도 시흥지역건축사회의 작은 정성이 주거취약 아이들에게 새로운 꿈을 꾸고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회장은 “올해는 새로운 회관과 새로운 사업을 통해 혁신 도약의 해를 목표한다”면서 “건축의 가치를 높이고 건축사의 사회적 역할을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양지역건축사회, ‘희망2022 나눔캠페인’ 소외계층 위한 성금 기탁

영양지역건축사회는 1월 26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윤종해 영양지역건축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영양지역건축사회가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도서산책

동네에 답이 있다 중간주택 활성화를 위한 제안
저자 박기범 / 도서출판 집 / 2022. 02

오래전부터 동네에 잠재된 여러 가능성을 탐색하며 우리 사회가 지향하는 삶의 모습은 결국 동네에서 찾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 연구자의 ‘동네 분석기’이자 우리가 추구해야 할 ‘주거정책 대안 제안서’다. 책에서는 언제부터 어떤 연유로 지금 현재 동네의 모습이 만들어졌는지 살피고, 각종 통계자료를 활용해 동네를 구성하고 있는 다세대·다가구 주택, 단독주택, 상가주택 등의 가치를 분석하며 이것들을 어떻게 살려야 할지에 대한 정책을 제안한다.

 

 

 

동남아시아 도시들의 진화 인간과 문화를 품은 바닷길, 열두 개의 거점들
저자 한광야 /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 2022. 02

홍콩, 하노이, 호치민시, 방콕, 마닐라,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말라카 그리고 싱가포르까지, 대표적인 동남아시아 도시들의 형성과 진화 과정을 다룬 탐사 보고서다. 건축·조경·환경 등 도시 디자인 차원의 변모에 초점을 맞추면서 역사·지리·문화 등 인문 차원의 변화까지 포괄적으로 재조명했다. 인류 문명의 한 연결선인 바닷길을 따라 보석처럼 수놓아진 도시들의 성장사가 현대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가인 저자의 시선에서 재정의된다.

 

 

 

사라진 근대 건축 어두운 역사를 위한 유용한 지도
저자 박고은 / 에이치비 프레스 / 2022. 01

지워지고 파괴되고 숨겨진, 지금도 사라져 가는 도시의 이야기.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군사정권기에 건축물들은 어떻게 사라지고 남았을까? 저자는 20세기 중반 영화 속 낯선 건축물들의 현재 위치를 눈에 익은 지형지물에 근거해 추정해 보면서 이 도시를 구성하는 건축이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됨을 깨닫게 되었다. 아파트와 고층빌딩처럼 현대적인 건축물과 귀하게 보존되고 있는 조선시대 전통 건축물. 그 사이에 존재했던 많은 근대건축은 고전영화 속에서나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책에서는 도시에서 사라진 근대라는 시간층을 건축물을 매개로 채우고자 한다.

 

 


통계

,

건축계소식 2월

대한건축사협회, 의무가입 후속조치 일환 대대적 조직개편

의무가입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기 위해 대한건축사협회는 본협회 사무기구를 2처 8국 5실 19팀으로 개편하고,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개편된 사무조직은 2월부터 본격 운용된다.
대한건축사협회가 협회의 행정역할과 수행기능을 재정립하고, 미래 경쟁역량 강화, 기능효율화를 위해 조직구조를 재편성했다.
사무국 조직은 기존 1처 4국 4실 13팀에서 2처 8국 5실 19팀으로 개편했다. 단일체제로 편성된 사무처를 업무특성과 전문성을 고려해 기획운영처와 법제정책처로 분할하고, 회원을 위한 건축 법제도 개선과 민원서비스 대응력 향상을 위해 ‘법제정책처’의 업무기능이 확대된 점이 핵심이다.
대회원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해서 ‘회원지원국’도 신설됐다. 회원지원국 산하에는 회원 윤리 관련 조사 업무를 전담할 ‘윤리조사팀’과 ‘회원지원팀’이 편제돼 회원지원 업무를 위해 유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기획총무국 산하에는 회원복지팀도 신설돼 연금제도와 같은 회원 복지서비스의 강화를 꾀했다.
윤리조사팀의 경우 의무가입 이후 중요성이 높아지는 회원의 윤리의식 함양과 선제적 자정을 통해 협회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업무를 맡게 된다. 자세하게는 센터 구축 이후 회원 호응이 높은 건축부조리신고센터와 조사위원회, 중앙윤리위원회 업무를 전담한다.
각종 정보사업의 기능도 확대된다. 한국건축규정과 건안성시스템 업무를 담당하는 건축정보팀이 신설되고, 기존 건축자재정보센터와 한국건축산업대전 시행 업무는 정보사업국에서 관할한다.
기획운영처 산하에는 기획총무국, 등록시험국, 홍보문화국, 편집출판국이 편성됐다. 기획총무국에는 직원 인사, 복무 등을 담당하는 총무팀과 정책개발에 집중할 기획팀, 세무·회계 업무를 담당할 재정팀이 소속된다.
등록시험국은 기존 시험팀과 등록팀으로 구성되고, 홍보문화국은 홍보, 문화행사, 국제팀으로 세분화된다. 월간 ‘건축사’지와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의 제작을 담당했던 편집실은 편집출판국 소속으로 변경된다.
법제정책처는 산하 건축법제국, 회원지원국, 정보관리국, 정보사업국으로 구성된다. 법제1팀, 법제2팀, 건축정보팀이 건축법제국 소속으로, 윤리조사팀과 회원지원팀은 회원지원국, 전산실과 경력관리팀, 실적관리팀은 정보관리국으로, 사업팀은 정보사업국 소속으로 거듭난다.

 

 

대한건축사협회 ‘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합동간담회’ 개최

대한건축사협회 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합동간담회가 1월 20일 오전 건축사회관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원회 활동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열심히 활동해 주신 위원장과 부위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대한건축사협회 의무가입 건축사법 통과에 이르기까지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협회는 국민안전 증진, 안전하고 품질 높은 건축환경 조성, 공익적 기능 증대, 건축문화 경쟁력과 위상 강화 등 건축사법 개정 취지와 목적을 회원들과 함께 이뤄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위원회 우수 활동 사례 등을 통해 각 위원회의 한 해 활동을 돌아보고, ‘대한건축사협회 의무가입 건축사법 국회통과’와 조만간 예정된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초청토론회’ 등 협회 당면 현안에 대해 공유했다.
우수 활동 사례 발표에 나선 김지한 회원업무지원위원장은 “활동을 시작하며 위원회의 활동 결과를 잘 축적하고, 단기간에 성과 도출이 힘든 어려운 위원회 업무성격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과제라고 생각했다”며 “위원회 안에 ▲설계공모제도 개선 ▲세움터를 활용한 건축사실적관리 ▲협회 회원업무지원센터 개선 등 세 소위원회를 구성해 주제별로 효율적인 논의를 진행한 뒤, 논의 결과를 잘 정리한 보고서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2022 대한민국건축사대회(9월 1일∼3일)’ 조직위원장에 최영집 명예회장

최영집 대한건축사협회 명예회장이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최될 ‘2022 대한민국 건축사대회’ 조직위원장을 맡는다.
‘2022 대한민국 건축사대회’ 조직위원회는 1월 18일 오전 건축사회관 8층 중회의실에서 3차 회의를 열고 최영집 명예회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최영집 조직위원장은 제29대 대한건축사협회장을 역임(’09년 2월∼’11년 2월)한 바 있다.
회의에서는 ▲행사기본계획 ▲시도건축사회 경비 지원 ▲항공·숙박·현지 교통 지원 등 2차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에 대한 점검과 함께 대회 슬로건·엠블럼 선정과 특별강연 해외연사 초청 문제를 다뤘다.
아울러 이날 조직위원들은 슬로건과 엠블럼 우수작을 선정했으며, 슬로건과 엠블럼의 확정발표는 추가 논의를 더 거친 뒤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대한건축사협회-하나투어비즈니스,
9월 1일∼3일 ‘2022 대한민국건축사대회’ 성공개최 위한 숙박·교통 등 상호협력

‘2022 대한민국건축사대회’ 숙박시설 확보와 항공, 숙박, 현지교통 등 토털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대한건축사협회와 ㈜하나투어비즈니스(이하 하나투어)의 업무협약식이 1월 18일 서초구 건축사회관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 권연하 부회장, 장영인 사무처장과 하나투어의 곽민수 대표이사, 최종윤 본부장, 신석원 상무이사가 참석했다. 하나투어는 올해 제주도에서 개최될 건축사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공식 지정 서비스 업체로 선정돼 관련한 전반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참가자·초청 인사를 위한 숙박시설 확보와 예약·변경, 교통, 여행 편의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은 “3년마다 개최되는 대한민국건축사대회를 이번에 최초로 제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회원들의 기대가 크고, 내부적으로도 의미 있고 뜻깊은 대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항공, 숙박, 이동 등의 행사진행 필수 요소가 제일 중요한데, 하나투어와 함께 업무를 진행하고 준비할 수 있어 감사하고, 기대된다. 협약식을 계기로 2022 대한민국건축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곽민수 하나투어 대표이사는 “올해 2022 대한민국건축사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행사기간 내에 여행과 관련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건축사협회 감사선거 후보 확정…2월 24일 선거 실시

오는 2월 24일 치러질 2022년 대한건축사협회 감사선거 후보자로 김남중 건축사(주.라인 종합건축사사무소/전북)가 단독 입후보했다.
김남중 후보는 경청, 실천, 봉사 총 세 가지의 공약 키워드를 내세우며 “회원과 협회를 위한 감사, 성장과 화합을 실현하는 감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 감사선거는 2월 24일(목)에 개최되는 대한건축사협회 제56회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이 투표하는 간선제로 실시되며, 이에 앞서 2월 16일 까지 선거공보가 발송된다. 선거효력 이의신청은 3월 4일까지다.
한편, 김남중 후보는 전주지역건축사회 15대 회장, 전라북도건축사회 25대 회장을 지낸 바 있으며, 대한건축사협회 정책위원(2014), 사회공헌위원장(2016), 이사(2019) 및 홍보위원회 담당임원(2020)을 역임했다.

 

 

진주성의 사계절 담은 박무귀 건축사 사진전, 27일까지 개최

박무귀 건축사(건축사사무소 동림/경남)가 2월 15일부터 27일까지 ‘진주성의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사진전을 갖는다.
진주성의 이야기를 담은 박무귀 건축사의 사진전은 이번이 네 번째로, 이번 전시는 진주시의회의 후원을 받아 갤러리 루시다(경남 진주시 망경북길 38) 1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2월 19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진행된다.
전시는 2월 27일(일)까지 진행되며, 단 2월 26일(일)은 휴관일이다. 관람 또는 행사 문의는 갤러리 루시다(055-759-7165)로 하면 된다.

 

 

부산광역시건축사회, LED 전광판 광고 송출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2개월간 건축사에 대한 대시민 인식 개선과 홍보를 위한 전광판 광고를 송출한다. 부산시건축사회 LED 전광판 광고는 1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경성대 앞 교차로에서 송출된다. 광고에는 ‘건축물의 설계·감리는 건축사만이 할 수 있습니다’, ‘건축사는 공간에 당신의 삶을 담습니다’, ‘부산의 건축문화, 부산건축사회가 함께합니다’ 등의 문구가 포함돼 있다.
한편 부산시건축사회는 건축사의 위상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건축문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지난 1월에는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과 함께 ‘건축문화캠페인’을 제작하고, 12월 27일부터 약 1개월간 방송한 바 있다.

 

 

대구광역시건축사회 건축사재난안전지원단, 대구시와 건축공사장 현장 긴급점검

대구광역시건축사회는 1월 11일 대구시건축사회 건축사재난안전지원단이 대구광역시와 함께 북구 고성동의 한 주상복합 건축공사장을 방문,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광주시 서구 화정동의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와 같은 유사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날 민관합동 긴급점검에는 대구시의 정해용 경제부시장과 권오환 도시재창조국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점검단은 현장을 방문하여 동절기 건축공사장의 위험요인과 안전관리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현장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으며, 공사 관계자에게 건축공사장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처한 관리를 당부했다.

 

 

대전광역시건축사회, 5개 자치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500만 원 전달

대전광역시건축사회는 지난해 말 유성구청을 끝으로 대전시 5개 자치구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만 원씩 모두 1,500만 원의 성금 전달을 완료했다.
대전시건축사회 관계자는 “이번 성금 전달은 코로나19로 매년 진행해 온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나 취약계층에 필요한 물품전달 등 대면 행사를 취소하는 대신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대전광역시건축사회,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480만 원 후원

대전광역시건축사회는 대전가정위탁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10명의 학생에게 매달 4만원씩 1년간 총 480만 원의 디딤씨앗통장 후원금을 지원했다.

 

 

진주지역건축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기부 활동

경상남도건축사회 진주지역건축사회는 12월 21일 공동생활가정 진주다솜을 방문해 교육활동을 위한 컴퓨터를 후원했다. 진주다솜은 학대피해아동에게 보호와 치료, 심리적 외상치료, 양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또한 진주지역건축사회는 12월 29일 불교회관 무료급식소 보현의 집을 방문해 도시락 포장을 돕고, 100만 원 상당의 금액을 기부했다. 이 자리에는 박성식 진주지역건축사회장, 허기윤 부회장, 정기태 총무이사, 이종록 재무이사 등이 참여했다.

 

 

인천광역시건축사회,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인천광역시건축사회는 지난 2021년 12월 30일 인천시건축사회관 회의실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역대 고문들을 비롯해 임원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김장섭 인천시건축사회장은 “역대 고문님들과 임원들의 노력으로 창립 40주년을 맞을 수 있게 됐다”면서 “창립 30주년에는 부회장이었고, 40주년을 맞는 현재는 회장의 직책을 수행하고 있어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인천시건축사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며, 성원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김장섭 회장의 개회사 이후에는 현황보고,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역대 고문들의 덕담과 격려사, 케이크 커팅식, 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세종특별자치시건축사회, 설립 7주년 기념식

세종특별자치시건축사회는 1월 6일 세종시건축사회관에서 ‘설립 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김승태 회장, 현상훈 부회장, 김순공 초대회장, 박진만 2대회장, 정선주 2대부회장, 전응구 고문, 송영석 김사, 김종오 감사, 김용현 이사, 김교선 이사, 최현규 이사, 호윤정 이사가 참여했다. 이날 7주년 기념 케잌 커팅식을 시작으로, 올해 세종시건축사회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김승태 회장의 힘찬 다짐과 함께 새해를 맞이했다.

 

 

전라남도건축사회, 드론 국가자격취득과정 교육 실시

전라남도건축사회는 11월 27일부터 12월 19일까지 국비지원 초경량비행장치 무인 멀티콥터(드론) 조종자 국가자격취득과정 1차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건축사회는 지난 8월 순천스카이드론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 지정 교육기관인 순천폴리텍대학과 연계하여 지역 기업 및 산업의 인력수요 맞춤형 교육훈련으로 미래의 건축분야에서 필수적으로 도입될 드론 응용기술에 대비한 드론 국가자격취득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대상은 전남건축사회원, 회원사 재직 근로자 등으로, 1차 교육 신청자는 총 9명이다.
전남건축사회는 2021년에 이어 올해도 드론 국가자격취득과정을 개설, 교육 개강 시점에 교육생 모집 공고를 낼 예정이다.

 


도서산책

이탈리아 르네상스 건축
저자 피터 머레이 / 역자 엄미정 / 시공아트 / 2022.01

중세 말기 토스카나의 로마네스크와 고딕 교회로부터 17세기 초에 마니에리스모 양식으로 지어진 빌라까지 르네상스 건축의 종교 건축물과 세속 건축물을 아우르는 입문서. 르네상스 건축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다. 피렌체, 로마, 밀라노, 베네치아는 물론 만토바, 비첸차 같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소도시까지, 이 책에서 다뤄지는 르네상스 시대 건축물의 위치를 구글 지도로 찾아가면서 팬데믹 시대에 ‘랜선 이탈리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미켈란젤로, 생의 마지막 도전 황혼이 깃든 예술가의 성 베드로 대성당 건축 분투기
저자 윌리엄 E. 월리스 / 역자 이종인 / 책과함께 / 2021. 12

이 책은 미켈란젤로의 생애 마지막 20년을 중점적으로 다룬 전기다. 거듭되는 좌절과 개인적 상실, 점점 먹어가는 나이, 곧 닥쳐올 것 같은 죽음에 대한 예감 등을 앞두고 그가 어떻게 살아갔으며 어떻게 일했는지를 검토한다. 늘 바빴던 그의 만년에서 가장 중요한 활동은 단연 성 베드로 대성당 공사였다. 이 대공사는 1505년에 브라만테가 착공하여 1546년 미켈란젤로가 이어받고 17세기 중반에 베르니니가 공식적으로 완공할 때까지 무려 150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수많은 이들이 건축을 이어갔지만 대성당은 미켈란젤로의 가장 위대한 업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그 까닭은 무엇인지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중 콘크리트 시공
저자 한국콘크리트학회 / 기문당 / 2021. 11

양생기간에 콘크리트가 동결될 염려가 있는 한중 기간에 콘크리트 시공 시 주의해야 할 지침을 담은 콘크리트 실무매뉴얼. 한중 콘크리트 시공을 적용해야 하는 기간부터 공사계획과 콘크리트 재료 및 배합 등을 순서대로 안내하며, 시공 시 참고할 수 있도록 지역별 일평균기온과 적산온도를 수록하고 있다.

 

 

 


통계

,

건축계소식 1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컨벤션센터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건축사대회,
“개최지 특징 살린 건축사 대화합의 장으로”

2022년 9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개최될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 행사 ‘2022 대한민국 건축사대회’가 개최지 제주의 특징을 살린 건축사 대화합의 장으로 준비되고 있다.
‘2022 대한민국 건축사대회’ 조직위원회는 12월 21일 오전 건축사회관 8층 중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1차 회의에서 논의된 행사의 성격을 잘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9월 1차 회의 후 3개월 만에 열린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이번 건축사대회가 ‘건축사들이 한데 모여 현 시기 건축의 사회적 위상을 공유하고 건축사가 감당해야 할 역할을 고민하는 자리’ 그리고 ‘코로나19로 모일 수 없었던 건축사들이 제주에서 만드는 교제와 화합의 장’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추구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이를 균형 있게 구현할 방법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오후에 열린 행사위원회와 운영위원장 합동회의에서는 공식 주관 여행사와 행사대행사 선정, 현지 홍보 방안 마련, 자원봉사단 구성 문제 등 안건이 논의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개최지 제주의 특성상 원활한 참가자 수송과 숙박시설 마련, 현지 연계 프로그램의 구성 등이 잘 이뤄져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이를 실현할 구체적 계획을 논의했다.

 

 

대한건축사협회, 회원과의 접점 및 서비스체제 강화 목적…
건축법제국 사무공간 리모델링

대한건축사협회가 회원 서비스체제 강화를 위해 건축사 업무와 가장 밀접한 사무를 담당하는 건축법제국의 업무 환경 개선에 나섰다. 회원들과 유연하게 소통할 수 있는 집중 업무공간과 퀵미팅 존, 화상 회의가 가능한 효율적인 사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뒀다.
12월 건축법제국 사무공간 리모델링 작업으로 건축연구원을 비롯한 법제관리, 법제대응 직원들의 전문성을 향상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민원 상담, 대책회의 등과 관련한 회원과의 미팅, 협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12월 23일 리모델링을 완료해 체제를 정비한 건축법제국을 찾은 석정훈 회장은 “건축법제국은 우리 회원들의 고충처리, 주요 법제·연구 현안 등을 다루는 회원과 가장 밀접한 부서로서 외부 변화에 가장 기민하게 대응해야 하는 조직이다. 이번 업무환경 개선으로 주인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해 회원과 협회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축법제국에서는 ▲협회 의무가입 법제화 ▲민간대가기준 표준품셈 제정 ▲건축사 자격시험 및 자격제도 개선 ▲기획재정부 계약 예규 신설 ▲설계의도 구현 대가기준 신설 ▲해체공사감리제도 개선 등 건축사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과 제도를 꾸준히 발굴·개선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대한건축사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규모주택 활성화 지원과 불합리한 건축규제 개선’ 맞손

대한건축사협회는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손을 잡고 경제 분야 최우선 과제로 꼽히는 ‘주거 안정’을 위한 건축분야 규제 개선을 추진한다고 12월 20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12월 20일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건축공간환경, 주거환경의 품격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 ▲주택 관련 건축사 업무 선진화를 위한 제도 개선 ▲교육 연구, 학술활동 상호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985년 설립된 대한주택건설협회는 7,800여 중견·중소 건설사를 회원으로 거느린 단체로 민간주택건설업체 권익 보호와 주택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도심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용도용적제 개선’을 강력 드라이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용도지역제가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운영되고 있어 사회·경제적 변화를 반영한 주택공급정책에 못 미칠 뿐 아니라, 지자체 조례로 운용되는 용도용적제에 따른 일률적인 상업지역 건물용도비율·용적률 규제로 지속가능한 도심주택 공급과 합리적 도시관리에 어려움이 있다는 설명이다. 주택건설협회는 연립주택 등 소규모주택에 대한 단기 공급 활성화 지원을 위해 일조·채광 등의 확보를 위한 건축물 높이 제한 완화와 연립·다세대주택 건축규제 완화 등을 추진 중이다. 대한건축사협회도 현행 일조권 기준이 구조적으로 계단형 베란다를 만들어 불법 확장을 유도하고, 화재안전·방수·단열에도 취약해 공공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서울시도 현 제도의 합리적 개선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재홍 대한주택건설협회장은 “앞으로 주택건설산업 선진화를 위한 상생협력 새 물꼬를 트는 출발선이 되어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 발굴과 제도개선에 유기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은 “최근 주택건설협회에서 주거 안정의 해법으로서 용도용적제 개선과 연립주택·다세대 소규모주택에 대한 단기공급 활성화 지원을 추진하고 있어 건축사 설계업무 선진화, 인허가 제도개선, 용적률 및 일조규제 완화 현안에 대한 어려움을 상호 인식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년 건축사실무교육 실시계획 공고

대한건축사협회가 ‘2022년도 건축사 실무교육 실시계획’을 공고했다.
2022년도 건축사 실무교육이 윤리교육 31개 과정, 전문교육 190개 과정을 포함한 총 221개 과정으로 개설, 574회에 걸쳐 교육이 실시된다. 집합교육 171개 과정, 사이버 교육 113개 과정이 개설되며, 여기에는 63개 집합·사이버 병행과정도 포함된다.
과정별 계획을 살펴보면, 윤리교육은 총 31개 과정이 개설돼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실시되며, 전문교육은 총 190개 과정이 개설돼 대한건축사협회를 비롯한 총 10개 기관에서 이뤄진다.
이번 실무교육의 특징은 시행 5년 이상 또는 각종 규정 변화 등으로 부적절하거나 불합리한 교육이 배제됐다는 점이다.
대신 ‘4차 산업혁명과 건축사의 미래’(10월 예정), 건축사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BIM 교육’, 사례를 통한 건축 AR·VR 등의 개발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VR·AR기반의 스마트건설기술’ 등 선호도 높은 교육들이 편성됐다. 특히 2021년 호응을 얻었던 BIM 교육은 초급·건축설계·건축설계실무·건축시각화 교육으로 세분화 됐다.
또한 작년 6월 발생한 광주 학동 해체공사장 붕괴사고 후 강조된 해체 교육이 보다 강화돼 눈길을 끈다.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에서부터 해체공사감리업무 실무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프로세스에 대한 종합적인 교육이 이뤄진다.
2021년 협회와 교육부가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 중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사이버교육은 지난해 12월 기준 2,542명이 교육을 이수하는 등 성과가 있었던 전문교육이다. 2022년에는 개정 교육과정과 교수학습에 부합한 학교 공간환경 조성기획, 미래학교의 핵심요소 구현 기법, 스마트교실 구현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밖에 코로나19 대응방안으로서 건강건축의 동향과 설계방안 교육이 교육과정에 포함됐고, 잦은 건축법령 개정에 따른 실무적용을 위한 교육도 실시된다.
한편, 건축사 실무교육은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기술적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최초 등록 후 5년마다 40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40시간 기준으로는 ▲윤리교육 5시간 ▲전문교육 25시간 이상 ▲자기계발 10시간 이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www.kira.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서울특별시건축사회, ‘2021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 개최

서울특별시건축사회가 주최하고 산하 봉사위원회가 주관하는 ‘2021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가 12월 6일 건축사회관 1층에서 진행됐다. 서울시건축사회는 더불어 사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자는 취지로 매년 사회의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10개의 지역건축사회(강남·강동·광진·노원·성동·송파·영등포·용산·종로·중랑)에서 추천한 사회복지 시설에 총 509상자의 김장김치가 전달됐다.

 

 

인천광역시건축사회, 취약계층지원 성금 전달

인천광역시건축사회는 지난 12월 14일 인천시 중구에 취약계층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기탁식에 참여한 김장섭 인천시건축사회장은 “인천시건축사회가 터 잡고 있는 중구의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고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중구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홍인성 구청장은 “찬바람이 불어 더욱 쓸쓸한 취약계층을 위해 마음 써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따뜻한 정성이 잘 전달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 후 중구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업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건축사회, 남구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전달

광주광역시건축사회는 12월 14일 광주시 남구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광주시 남구청과 사랑의 열매 주관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후원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제8회 남구민 나눔의 날’ 행사에서 진행됐다. 해당 행사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인채 광주시건축사회장과 김병내 남구청장 등 여러 기부단체 관계자와 후원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물품 및 성금 기부에 나선 이들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자원봉사자들도 함께했다.
정인채 광주시건축사회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운 시기에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주변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에 성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전문가 단체로서 주변의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건축사회,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개최

충청북도건축사회와 청주지역건축사회는 12월 11일 사단법인 징검다리에 연탄 구입비 300만 원을 전달하고, 청주 우암동 거주 저소득층 3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정운기 충청북도건축사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들게 생활하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 하는 마음에서 동참하게 됐다”면서 “바쁜 시간을 할애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라북도건축사회, 건축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300만 원 전달

전라북도건축사회는 12월 13일 건축전문인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과 건축문화의 미래를 이끌어갈 건축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장학금은 도내 고등학교 중 건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전주공업고등학교와 이리공업고등학교에서 추천받은 장학생 6명을 대상으로, 학생 1인당 각 50만 원씩 전달됐다.
건축인재 육성 장학사업 2년차를 맞는 전라북도건축사회는 지난 11월 18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이웃돕기성금 1,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 기탁과 설계 지원 등 매년 도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박진만 전라북도건축사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 건축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를 육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갖고,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은 물론 자연과 건축이 공존하는 생태건축을 통해 생태문명을 선도하고 지역 건축문화 창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건축사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온정 나눔 ‘건축士랑’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진행하는 소외 이웃을 위한 집 고치기 프로젝트 ‘건축士랑(건축사랑)’이 지난 12월 20일 15번째 결실을 맺었다. 건축사랑은 건축사의 사회적 역할과 책무를 다하기 위한 사회봉사(재능기부) 프로젝트다. 부산시건축사회는 2012년부터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준공이 완료된 사업 대상지(낙동경로당)는 지난 10월 사상구청과 협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에 걸쳐 설계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됐다. 기존 벽지와 천장을 뜯어내 방수처리 하고, 기존 알루미늄 창문을 복층 유리로 변경하고 배관을 교체하는 등 단열을 강화해 결로현상을 방지하도록 설계했다. 외부의 화장실도 새 단장을 마쳤고, 방화문을 설치해 보안도 강화했다. 아울러 창문 블라인드, 화장실 픽토그램, 그림 액자 등을 설치해 안락한 공간을 조성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박순태 건축사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다만 예산과 일정이 빠듯해 더 많은 부분을 신경 쓰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는 참여 소감을 전했다.
부산시건축사회는 그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 기증, 연탄나눔 봉사,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건축사랑 프로젝트를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대구광역시건축사회, 불우이웃돕기 연말성금&겨울용품 전달

대구광역시건축사회는 범어3동 희망나눔위원회와 (사)대구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를 시작으로 대구시건축사회봉사단과 대구하나센터,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사랑의 빵나눔터 등 6개 기탁처에 총 1,2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2월 29일 밝혔다.
석한수 대구시건축사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 속에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대구시건축사회의 나눔과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건축사회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매년 성금과 겨울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강원도건축사회, 대한적십자사에 500만 원 기탁

강원도건축사회는 12월 21일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고, ‘20222 적십자 기빙클럽’에 가입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원도건축사회 전영석 회장과 조덕규 부회장이 참석했다.
전영석 강원도건축사회장은 “코로나19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많은 가운데 회원의 마음이 십시일반 모인 성금이 도민의 어려움을 더는 데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2 기빙클럽’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인 100만 원 이상 기부하는 모금 릴레이 행사다. 모금액은 위기상황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충청남도건축사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충청남도건축사회는 12월 17일 ‘희망2022 나눔캠페인’ 사랑의 열매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정광영 충청남도건축사회장은 양승조 충남도지사에게 “도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사업을 위해 써 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양승조 지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웃사랑 실천으로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충남건축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건축사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 기탁

경상북도건축사회는 12월 17일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재철 경상북도건축사회장은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춥고 긴 겨울,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잘 전달돼 그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며 환하게 웃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건축사회는 해마다 연말이 되면 불우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나 의료비 등으로 지원되고 있다.

 

 

경상남도건축사회, 연말 이웃돕기 활동 전개

경상남도건축사회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한 ‘취약계층 아동 공부방 꾸며주기 지원 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공부방 꾸며주기 지원사업은 경남건축사회 여성위원회가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이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동의 방을 꾸며주는 사업이다. 지난 9월부터 도내 학교, 사회봉사단체, 지역건축사회 등에서 지원 대상 아동을 추천받아 대상 학생 7명을 선정하고 1,000만 원의 예산으로 1인 약 150만 원 상당의 침대, 책상, 의자 등 가구교체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오공환 경남건축사회장은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면서 “새로운 공부방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갈 수 있길 바라고 공부방 꾸며주기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밖에 경남건축사회는 해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사)경남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진주시지부, 마산 회원동 나눔의 집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기탁과 사회봉사활동 등 따뜻한 손길을 이어나가고 있다.

 

 

전주지역건축사회, 이웃사랑 성금 500만 원 기탁

전라북도건축사회 전주지역건축사회는 12월 6일 완산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세대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성열 전주지역건축사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더욱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주지역건축사회는 매년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과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에 선뜻 나서고 있다.

 

 

경주지역건축사회, 장학기금 500만 원 기탁

경상북도건축사회 경주지역건축사회는 12월 8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최규식 경주지역건축사회장은 “지역출신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주낙영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경주시장)은 자라나는 학생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준 경주지역건축사회에 감사를 전하며 “장학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함안지역건축사회, 함안군 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경상남도건축사회 함안지역건축사회는 12월 10일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흥수 함안지역건축사회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강흥수 함안지역건축사회장은 “지역 내 인재들이 꿈을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조근제 군수는 “매년 학생들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기금은 군내 학생들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지역건축사회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300만 원씩 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 3,0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산지역건축사회,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 기탁

경상북도건축사회 경산지역건축사회는 지난 12월 15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박종화 경산지역건축사회장은 “코로나19와 혹독한 추위가 이어지는 지금 같은 시기가 소외계층, 불우이웃에게는 더욱 어려운 때가 아닐까 생각한다”면서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이 꼭 필요로 하는 곳에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지역건축사회,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기금 500만 원 기탁

경상북도건축사회 상주지역건축사회는 12월 13일 상주시 장학회에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곽종화 상주지역건축사회장은 “상주시 교육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이 모였다”면서 “상주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환경이 조성되는 데 일조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도서산책

세계 역사와 지도를 바꾼 건축전쟁 바벨탑, 파로스등대, 콜로서스거상, 아르테미스신전, 공중정원
저자 도현신 / 이다북스 / 2022. 01

지금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이 사라졌거나 돌기둥 몇 개만 남아 있는 건축물들. 그것들은 당대에 모두에게 경외와 두려움의 대상이었으며, 국가와 민족의 위대한 유산이었다. 그리고 지금, 거대한 건축물들은 역사에서 지웠지만, 여전히 우리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건축전쟁>은 큰 흔적을 남긴 주요 건축물들의 시작과 끝을 들여다보고, 이를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 세계 역사를 읽는다.

 

 

 

주소 이야기 거리 이름에 담긴 부와 권력, 정체성에 대하여
저자 디어드라 마스크 / 역자 연아람 / 민음사 / 2021. 11

장소와 권력, 공간과 정체성의 교차점을 고찰하면서 일견 평범해 보이는 주소에 담긴 놀라운 역사와 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 주소의 기원과 역사를 탐색하고, 주소 체계와 거리 이름에 담긴 다양한 사회 정치적 이슈를 탐구한다. 미국 전역뿐 아니라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등 유럽 지역과 더불어 한국, 일본, 아이티, 남아프리카 공화국까지 전 세계의 사례를 취재하고 인터뷰하여 주소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려 냈으며, 왓스리워즈와 구글 플러스코드 등 디지털 주소의 등장으로 변해갈 주소의 미래를 점치고 있다.

 

 

 

평양의 변신, 평등의 도시에서 욕망의 도시로 한 권으로 읽는 북한 인프라 이슈
저자 박원호 / 도서출판 은누리 / 2021. 11

전작 <북한의 도시를 미리 가봅니다(2019)>에 이은 속편. 도시 인프라는 멀찌감치 떨어져서 보아야 더 잘 보인다. 조감도나 항공사진, 요즘에는 드론이나 구글 어스로 볼 때 도시 전체의 실상과 잠재력이 더 잘 드러난다. 저자는 ‘북한은 가까운 미래다’라는 신념 아래 북한의 도시 인프라, 그 중에서도 지난 10년간의 주요 이슈들, 즉 신규 프로젝트 중심으로 모니터를 해오고 있다.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