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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계소식 11월

대한건축사협회, 소규모 노후 건축물 실태조사

대한건축사협회는 10월 25일 국토교통부, 경기도 과천시,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경기도 과천 일대 소규모 노후 건축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국토교통부에선 건축정책과 권순호 사무관이 참석했다.
이번 점검은 건축의 공공성과 이를 구현하는 전문가단체 대한건축사협회가 소규모 노후 건축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한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대한건축사협회가 국토교통부,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진행 중인 ‘전국 소규모 노후 건축물 실태조사’의 일환으로써 올 연말까지 40년 이상 연면적 200제곱미터 미만 소규모 노후 주택과 제1·2종 근린생활시설 용도의 건축물 600동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건축물의 구조안전, 화재안전, 에너지성능 등을 평가하기 위한 40여 개 세부항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결과 건축물의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지자체 지원 또는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사업·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 등의 정부지원사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소규모 노후 건축물 실태조사를 진행 중인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연구원은 “이번 건축물의 안전점검을 통해 건축의 공공성 증진 및 안전 확보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건축사협회는 2019년 5월부터 건축사 재난안전지원단을 운영하며 국토부와 지자체 등의 요청에 따라 지진, 산불과 같은 국가 재난현장에 파견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1월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0년 국가안전대진단’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건축사협회·네덜란드대사관, 성공적 건축 비즈니스 위한 비즈매칭 나선다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 / 요아나 도너바르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한국과 네덜란드가 수교를 맺은 지 6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 양국 건축업계가 비즈니스의 장을 열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한건축사협회와 주한 네덜란드대사관은 10월 22일 ‘한국·네덜란드 도시 건축디자인 비즈매칭 및 네트워킹(Architect’s Dialogue between Korea & the Netherlands)’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서초동 건축사회관과 온라인 줌을 통해 동시에 치러진 이 날 행사는 한국과 네덜란드 상호 ‘도시·건축설계교류 및 향후 협력증진’을 위한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매칭을 위해 이뤄졌다.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는 한국과 네덜란드의 도시건축 교류를 위한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세계 건축디자인의 중심축 중의 하나인 네덜란드의 건축과 아시아, 특히 최근 건축적 가능성을 크게 열어가고 있는 한국의 건축디자인에 대해 상호간의 성과와 비전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요아나 도너바르트(Joanne Doornewaard) 주한 네덜란드 대사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요아나 대사는 “한국과 네덜란드는 많은 부분에서 함께 협력하고 있는데 반도체, 지속가능한 시스템, 기후변화 등과 관련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고, 특히 건축을 통해 네덜란드는 이미 한국의 일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네덜란드 건축사들이 많은 한국의 파트너들과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히며 “이번 온라인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더 많이 연결되고 협력을 심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동희 대한건축사협회 국제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네덜란드 참가기업들의 피칭세션에 이은 한국 참가자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비즈니스 매칭에는 엠엘에이 플러스(MLA+) 등 네덜란드에 기반을 둔 14개 건축사사무소를 비롯한 건축 관련 기업이 참가했고, 국내에서는 간삼종합건축사사무소 등 4개 건축사사무소와 단국대학교 이재훈 교수 등이 참가했다.
네덜란드 기업들은 기후변화, 건축물 에너지 절약에 대한 공통의 화두를 제시하면서 국내 건축사사무소들과의 업무 협력 확대를 기대했다. 엠엘에이 플러스 올라프 게스는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간개발 전략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하며 “한국 내 건축사 여러분들과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암스테르담에 기반을 둔 완스드롱크 아키텍츠(Wansdronk Architektuur)의 르네 완스드롱크(Renee Wansdronk)는 “건축물에서 에너지를 축적하는 기술과 더불어, 제로에너지 달성을 목표로 열손실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모색하고 있다”면서 “이런 친환경 프로젝트들이 앞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도어아키텍츠(DOOR Architects)의 메르트 오구트(Mert Ogut)는 “설계에 있어 순환경제라는 개념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면서 “사용연한이 다된 건축자재의 재활용에 대한 방법을 모색하고, 그런 건축이 긍정적으로 자리를 잡아 국제적으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국의 건축사들과 함께 순환경제를 통해 지속가능한 건축프로젝트를 함께 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국내 건축사사무소들은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주)간삼건축 종합건축사사무소 진교남 부사장은 얼마 전 발사된 누리호의 발사대를 비롯한 일련의 작품을 공개했고, 네덜란드와 협업한 프로젝트들도 소개했다.
운생동건축사사무소(주) 신창훈 대표 건축사는 에너지 절약 건축물에 대한 관심에 공감하며, 자사가 제안한 패시브 하우스 등의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그는 “네덜란드와 쌍방향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이 표출되는 새로운 경험의 장이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외 조진만건축사사무소 조진만 대표 건축사는 지역과 소통하는 건축에 대한 가치를 설명했고, (주)JYA-RCHITECTS 원유민 대표 건축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는 건축, 그리고 해보지 않았던 영역에 대한 도전의식과 비전을 발표했으며, 이재훈 단국대학교 교수는 동양과 서양의 건축의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오동희 국제위원장은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양국의 차세대 건축디자인과 기술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을 확신한다”면서 “제한된 시간으로 다소 아쉬움이 있었지만 양국의 건축사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교류와 협력의 기반이 되었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는 온라인과 함께 오프라인으로도 교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한건축사협회, 서울시립대와 업무협약…
학술인적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건축사교육원을 운영 중인 대한건축사협회가 서울시립대학교와 건축사의 전문지식·능력 향상을 위한 건축교육 경쟁력 제고와 인재 양성을 위해 팔을 걷었다.
대한건축사협회는 10월 27일 서울시립대학교와 이러한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회 석정훈 회장, 시립대 서순탁 총장을 비롯해 협회 이정희 부회장, 한창섭 상근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시립대는 한만희 대외협력부총장, 서현보 건축학부 학과장, 박현 국제도시과학대학원장, 이신 국제도시과학대학원 부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협회는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서울시립대와 ▲국외 인재 양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사업 추진 ▲교육 프로그램(강의, 현장교육, 세미나, 인턴십 등), 교육 인프라 교류·협력 활동 ▲인적 교류를 통한 고급인력 양성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은 “최근 도시·건축분야 키워드는 스마트시티, 친환경건축으로써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축전문가단체인 대한건축사협회와 협약을 맺게 되어 뜻깊다. 건축기술, 정책 노하우를 개발하는 데 여러 정보를 공유해 양 기관 발전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은 “오늘 협약을 기점으로 새로운 산학협동 지평을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협회가 운영 중인 교육프로그램과 시립대가 구축 중인 교육과정을 적극 활용하고, 학술인적 교류 및 협력체계를 구축해 건축인재 양성과 경쟁력 있는 건축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대한건축사협회는 2012년부터 건축사교육원을 설립해 국제기준에 맞는 전문지식·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 실무교육, 관련 제도에 의해 필요로 하는 여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1 한국건축산업대전, 성황리 마무리

2021 한국건축산업대전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

한국건축산업대전 전시장 전경

‘2021 한국건축산업대전’이 지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코엑스) D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건축산업대전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1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우수건축자재 및 건설장비, 조경, 신재생에너지, IT, 고효율 에너지 절약기기 등 새로운 제품들을 다수 선보여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최근 건축물 화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법이 강화됨에 따라 전시장에 ‘화재안전 건축자재 특별전’이 별도 마련됐다. 특별전에서는 첨단 기술을 담은 다양한 준불연 소재를 선보였다. 또 오는 12월 23일부터 적용되는 ‘건축물 마감재료의 난연 성능 및 화재확산 방지구조 기준’에 맞춘 새로운 소재를 건축사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한 업체 관계자는 “새로운 화재확산 방지 기준에 맞춰 개발한 신제품을 많은 건축사들에게 알릴 수 있어 참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또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에 대한 규칙’ 개정을 앞두고 개발된 여러 베리어 프리(barrier free) 제품과 새로운 건축 트렌드에 맞춘 디자인의 벽돌 등도 관람객을 찾았다.
행사장에는 국토교통부, 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2021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작품 시상식과 전시 등의 공간도 마련됐으며 산림청이 주최하는 목재산업박람회도 같은 공간에서 진행돼 관람객들은 건축에 대해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접할 수 있었다.
10월 20일 오전 10시에 열린 2021 한국건축산업대전 개막식 테이프 커팅행사에는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 강부성 대한건축학회장, 박제유 한국건축가협회장, 조태종 건축사공제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대한건축사협회를 이끌어 온 김만성(11대), 김영수(22대), 이의구(23대), 이철호(26대), 강성익(29대) 회장 등 명예회장들도 자리해 행사를 축하했다. 이어 내빈들은 전시부스를 한 곳 한 곳 유심히 둘러보며, 눈에 띄는 제품에 대해서는 업체 관계자들에게 제품 개발 과정에 대해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한편 올해 건축산업대전 국가건축정책위원장상은 정창호 건축사(주.에코 건축사사무소)에게, 조달청장상은 박영석 건축사(주.수도시 건축사사무소)에게 수여됐다. 대한건축사협회장상은 (주)일신산업(대표 송정곤), (주)쉐크코리아(대표 이정현), 아반시스코리아(주)(대표 이종진), (주)아세아방재(대표 나판주) 등 네 개 업체에게 주어졌다.

 

 

2021년 건축사 BIM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10월 26일 건축사 BIM 교육과정 수료식이 건축사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지난 9월 첫 강의를 시작한 건축사 BIM 교육과정이 일단락 됐다. 대한건축사협회(이하 협회) 건축사교육원은 9월 28일부터 5주간 진행한 ‘건축사 BIM 교육과정’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0월 26일 밝혔다.
건축사의 BIM 설계에 대한 이해와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번 교육에는 30여 명의 인원이 참가했고, 최종 수료인원은 27명이다. 마지막 교육일인 10월 26일에는 도면화 작성을 위한 기능 실습과 Dynamo 이해 및 자동화 활용 방식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 이후 40시간의 교육을 모두 이수한 수강생에 대한 수료식이 건축사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건축사 BIM 교육과정을 주관한 김항년 건축사교육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교육 수강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새벽부터 나서야 했던 수강생 여러분에게 보람된 시간으로 기억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면서 “협회에서는 건축사 회원 여러분들이 일선에서 활동하시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이 같은 교육을 개발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고, 정부에서 강화하고 있는 각종 교육 프로그램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항년 건축사교육원장의 인사말 이후 교육 수료증이 전달되었고, 수료증은 교육을 모두 수료한 27명을 대표해 전라남도 해남에서 교육에 참가한 박규남 건축사(라인건축사사무소)가 대표로 수여 받았다.
건축사교육원에서는 내년 초에 제2차 건축사 BIM 교육과정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활용된 소프트웨어와 강사를 지원한 오토데스크(Autodesk)사의 솔루션 공급업체인 상상진화 관계자는 “5주간 함께한 교육 열기를 잊지 못할 것이다”면서, “교육은 종료됐지만 앞으로 3개월간 제공된 S/W 교육프로그램을 충분히 활용하시면서 문의점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건축사회, 부산적십자사와 ‘사랑의 빵 전달’

부산광역시건축사회가 대한적십자사 부산광역시지사와 9월 27일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사회가치실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첫 행사로 ‘사랑의빵 전달’을 실시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구호 관련 지원 활동 동참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사업 협력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노력 ▲생명 나눔 헌혈운동 참여 ▲사업 및 활동 홍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첫 봉사활동인 ‘사랑의 빵 전달’ 행사에는 부산시건축사회 임원진 20여 명이 참여해 블루베리크림치즈빵, 허니마들렌 500개를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빵은 장애인 참배움터, 수영구 부산종합사회복지관, 부산진구청 ‘진구네 곳간’ 등으로 전달됐다.
최진태 부산시건축사회 회장은 “길어진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는 주변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협약 후 첫 행사로 사랑의 빵 전달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더 많은 지역건축사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들이 자유롭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주지역건축사회, 주거환경 개선사업 ‘희망가꾸기’ 행사 개최

© 건축사뉴스

경기도건축사회 파주지역건축사회는 10월 7일 주거환경 개선 사업 ‘희망가꾸기’ 프로젝트(적성 1호)를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정내수 경기도건축사회장, 양정식 부회장(경기건축문화제 집행위원장), 호성수 감사, 김도우 이사와 파주지역건축사회 박태식 회장과 회원 등이 함께했다.
2021 경기건축문화제 일환으로 진행된 희망가꾸기 프로젝트는 대상지 8곳을 선정해 도배 및 장판교체, 창호·싱크대 교체, 화장실·욕실 부스 등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당일 현장을 방문해 “파주지역건축사회에서 깨끗하고 쾌적하게 주거공간을 꾸며주기 위해 따뜻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적성 1호 주택 어르신들도 보다 쾌적한 주거 공간에서 행복하게 사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태식 파주지역건축사회장은 “희망가꾸기 프로젝트가 경기건축문화제를 계기로 시작하게 됐지만 일회성이 아닌 파주지역건축사회의 사회사업 일환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건축문화제 추진위원장인 정내수 경기도건축사회장은 “경기도건축사회와 파주지역건축사회 회원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면서 “경기도건축사회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천지역건축사회, 교육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후원금 기탁

경상남도건축사회 사천지역건축사회는 10월 20일 사천교육지원청에 교육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어려운 학생들의 가정에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 ‘저소득 취약계층 식료품 꾸러미 사업(행복꾸러미 지원 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이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정홍진 사천지역건축사회장은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김영옥 교육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 사랑에 동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저소득층 학생들의 실질적인 복지지원을 위해 귀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지역건축사회,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500만 원 기탁

경상북도 경주지역건축사회는 지난 10월 28일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경주지역건축사회는 지난해에도 코로나 극복 성금 500만 원과 희망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번에도 81명의 회원이 다시 뜻을 모아 생활이 어려운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경주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규식 경주지역건축사회장은 “힘든 시기일수록 나누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적극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주낙영 경주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응원이 되리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경주시와 함께 발전하는 단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서산책

태양, 바람, 빛_친환경 건축 통합설계 디자인전략
저자 MARK DeKAY · G.Z.BROWN / 역자 박지영·이경선·오준걸 / 도서출판 대가 / 2021. 10

자연의 일부인 태양, 바람과 빛을 활용하여 패시브건축 디자인을 하기 위한 친환경 통합설계 전략을 모은 책. 다양한 사례와 디자인전략을 총망라하고 있으며, 패시브디자인의 기획부터 설계의 실행까지 다루고 있어 전공학생부터 실무자를 포함한 모든 건축인들에게 친환경 건축과 넷-제로, 에너지절약 건물의 계획과 설계의 목표에 손쉽게 다가가게 해준다. 또한 다양한 기후와 상황에 맞는 전략과 방법을 번들로 구축하여 단계별로 건축뿐만 아니라 도시스케일에서의 에너지를 줄이는데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풍화에 대하여 건축에 새겨진 시간의 흔적
저자 모센 모스타파비 · 데이빗 레더배로우 / 역자 이민 / 이유출판 / 2021. 10

풍화라는 자연 현상을 건축과 관련하여 논하고, 이를 폭넓은 주제로 확장하고 있다. 두 저자는 풍화가 건축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면서 시간성, 즉 건물의 생애주기를 폭넓게 바라볼 것을 권한다. 건물은 마감 공사로 완성되지만, 풍화는 마감 작업을 새로 시작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풍화 현상을 건축에 활용한 역사적 사례를 검토하면서 모더니즘 건축이 간과했거나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도 면밀히 짚는다. 이 책은 출간 당시 뉴욕 타임즈에 서평이 실렸으며, 미국건축사협회의 건축이론상을 수상하는 등 호평을 받았다.

 

 

 

건축사, 건축공학기술자 어떻게 되었을까?
기획 캠퍼스멘토 편집부 / 캠퍼스멘토 / 2021. 8

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직업들을 소개하고, 그 분야 전문가를 인터뷰하는 ‘어떻게 되었을까’ 시리즈 도서로 ▲권이철(갓고다 건축사사무소 대표) ▲박현근(건축사사무소 재귀당 대표) ▲방재웅(라움건축사사무소 대표) ▲양승규(한국전력공사 선임건축사) ▲장윤규(운생동 건축사사무소 대표) ▲조재완(인하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등 건축사, 건축공학기술자 6인이 말하는 생생한 직업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의 커리어패스를 통해 건축사와 건축공학기술자의 리얼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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