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Convergence Valley

누구나 머무르고 싶은 그린 융합밸리
쇠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산업단지’ 구미 제1공단 일대가 도시재생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와 사람이 넘쳐나고 자연이 더해진 지역의 랜드마크로 새롭게 태어난다. 서측의 광평천과 동측의 낙동강 사이에 있는 대상지는 자연을 이어주는 그린네트워크와 연계하여 도시 연결의 새로운 흐름을 더한다. 이 흐름의 한가운데 위치한 대상지는 구미만의 역사적·입지적 잠재력에 따른 공간의 창조적 재활용을 통해 사람을 끌어들이고, 다양한 문화시설, 상권과 조화롭게 연계되어 지역 커뮤니티의 거점이 된다.
산업단지의 특성상 서로 단절된 도시공간에 보행동선을 유입해 보행자 중심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주요 전략이다. 이에 따라 남북축을 이어주는 수직의 가로를 조성하고, 그 길을 따라 형성된 다양한 광장을 통한 주변도시환경과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구미 도시재생혁신지구의 문화적 역할을 자연스럽게 주변지역으로 확장시킨다. 구미 도시재생혁신지구 건설사업은 거주와 일자리, 놀이와 건강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최상의 인프라를 형성하며 다양한 목적을 가진 사람들 누구든 오고 싶어하는 지역의 명소, 머무르고 싶은 장소로 그린융합밸리를 제안했다.

Green Convergence Valley

설계자 | 한대수 · 김수훤 _ (주)토문건축사사무소 · (주)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발주자 | 한국토지주택공사, 구미시

설계팀 | 토문건축 _ 양주식, 김종경, 김재희, 박병규, 정연수, 강지선, 성예은 / 나우건축 _ 최채성, 정해성, 장재혁, 정민호, 시윤희, 곽동호, 박승민

대지위치 | 경상북도 구미시 1공단로 167 외 4필지

주용도 | 업무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공동주택

대지면적 | A BL: 8,344㎡ / B-1 BL: 5,100㎡ / B-2 BL: 3,224㎡

건축면적 | A BL: 5,322.74㎡ / B-1 BL: 2,690.93㎡ / B-2 BL: 1,086.04㎡

연면적 | A BL: 42,661.02㎡ / B-1 BL: 31,720.76㎡ / B-2 BL: 17,619.25㎡

건폐율 | A BL: 63.79% / B-1 BL: 52.76% / B-2 BL: 33.69%

용적률 | A BL: 335.64% / B-1 BL: 399.88% / B-2 BL: 332.63%

규모 | 지하 3층 – 지상 20층

구조 | 철근콘크리트조, 일부 철골조

마감 | 금속패널, 로이복층유리, 친환경 수성페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