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월간 건축사’ 대중에게 다가서는 노력을 시작 2019.1
2019 'KIRA Monthly' Starting to make an effort to approach people 월간 건축사가 2019년 대대적 변화를 시도한다. 판형이 바뀌고 내용이 개선된 다. 사실 건축계 유일의 잡지이지만, 대외적인 평가는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었 다. 놀랍게도 광고와 몇몇 건축사들에게 게재 요청 시 들었던 가치에 대한 평가 는 월간 건축사의 재정립을 요구하는 계기였다. 이 지면을 통해 협회원들에게 양해를 구한다. 작품이 게재되지 못하더라고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12월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구 건축문화신문)에 월간 건축사지 게재 작 품의 기준을 언급했다. 이를 이해해주면 좋겠다. 왜냐면 2019년의 월간 건축사 는 대중에게 건축계를 대표하는 종이잡지로 나서기 때문이다..
202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