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 Article(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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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chitecture가 세계 속에서 인정받으려면 2025.12
For K-Architecture to Be Recognized Globally K-Pop과 K-Culture는 매우 빠른 속도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다. 개성 있는 노래와 춤, 그리고 이를 담아내는 영상과 파생되는 다양한 것들이 이것을 만들어낸 원인일 것이며, 그 안에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더해져 있을 것이다. 몇 년 전부터 이러한 세계적 관심에 발맞추어 우리의 건축을 K-Architecture로 부르며 세계 속에서 인정받기를 기대하게 되었다. 하지만 K-Pop이 지금의 위상을 가지게 된 것도 오랜 노력의 결과이듯, 우리의 건축이 세계 속에서 인정받는 것도 한순간에 이루어질 수 없다.1%와 99% ‘월간건축사’를 비롯하여 우수한 건축작품을 소개하는 미디어에 등장하는 건축물은 아마도 전체 건축..
2025.12.31 -
임진우의 '감성풍경화첩' 2025.12
여의도 Yeouido 글·그림 임진우 (주)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jinwoo.lim@junglim.com www.instagram/jinu6216 종이 위에 펜과 수채, 2022 pen & watercolor on paper 260*360mm
2025.12.31 -
아이 엠 키라_“사람과 사람사이, 지역민과 지역이라는 공간을 잇는 설계자로 성장할 것” 신동기 건축사 2025.12
I AM KIRA Q. 건축사사무소의 미션과 비전은? ‘지간(地間)’은 사람과 사람 사이, 땅과 땅 사이를 잇는 공간이라는 뜻입니다. 건축이란 결국 사람의 일상을 이어주는 일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한다고 봅니다. 대형사무소에서 14년간 일하면서 문득 “이렇게 설계된 도시에서 사람들은 정말 잘 살고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고, 해법을 찾고자 고향으로 향하게 됐습니다. 충남에서 건축을 시작하면서 사무소 이름도 ‘지역을 위한 건축’으로 작명하게 된 것이죠. 지역의 기후·재료·사람들의 생활을 반영한 로컬스펙 기반의 건축을 통해 지역과 같이 상생·동반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지간’은 지역의 삶과 공간을 함께 연결하는 지역건축사사무소를 지향합니다.Q.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
2025.12.31 -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 2025.12
Korean Architecture Awards 2025 ‘주례열린도서관·WHITE STRIPE·고덕 어반브릿지·서희재’ 대상 선정 건축의 공공성과 문화적 가치 재조명 지자체 건축문화 확산 공로로 진주시, 건축문화진흥 부문 대상 선정 국토교통부가 10월 22일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1992년 제정된 이 상은 올해로 34회를 맞아 건축의 공공성과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제정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 심사는 건축물(공공·민간·주택·한옥)과 건축문화진흥, 학생설계 부문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회는 완성도, 창의성, 건축문화 기여도, 삶의 질 향상, 환경과의 조화, 건축사의 태도를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공공부문 대상은 부산시의 ‘주례열린도서관(자인건축사사무소 정대교 건..
2025.12.31 -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하는 에듀마실 #4. 용일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전기획보고서 2025.12
Edumasil #4 Yongil Elementary School Spatial Restructuring Preliminary Planning Report 1. 사업 개요 및 배경 학교 개요 : 인천, 인천용일초등학교 ▹ 설립구분 : 공립 ▹ 설립유형 : 병설 ▹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주대로 244 사전기획가 : 백현아 건축사 _ 건축사사무소 이화 공간재구조화 핵심요소 및 목표 1) 공간 혁신 (Innovation) - 다양한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유연하고 다양한 공간 구성 및 개별 맞춤형 학습을 위한 공간 제공 - 학생 주도의 선택적 학습 및 창의 융합수업의 활성화 2) 그린학교 (Green) - 학교가 생태 문명 전환의 학습장이 되도록 설계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연동한 그린학교 구현 - ..
2025.12.31 -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 (구여선교사합숙소) 2025.12
Incheon Christian Social Welfare Center (Former Female Missionary Dormitory)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구 여선교사 합숙소)은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8호로, 한국의 선교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건축물이다. 이 건축물은 단순한 숙소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한국 선교의 발자취와 문화적 가치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소이다.역사적 배경 1892년, 아펜젤러 선교사가 안식년으로 한국을 떠난 후, 제물포 지방의 감리사로 부임한 존스 선교사(한국명 조원시)는 인천 지역에서의 선교 활동을 시작했다. 1895년, 그는 서울 서부 지역인 인천을 선교 기지로 삼고, 1만1,240제곱미터(3,400평)의 토지를 매입하여 교회당과 목사관을 건축하였다. 이..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