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 Article/인터뷰 | Interview(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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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키라_ 쉽게 잊히지 않고, 사용자의 삶과 밀착된 공간 구현에 ‘기쁨’ 박형주 건축사 2026.6
I AM KIRA Q. 건축사사무소의 비전은? 건축사사무소명인 ‘사월’에는 4월의 햇살처럼 따뜻하지만 과하지 않은 건축을 지향하는 태도를 담았습니다. 유행에 치우치기보다 사용자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사월 건축사사무소의 목표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쉽게 잊히지 않고, 머무를수록 편안함을 느끼는 건축을 완성하는 것이 사월의 비전입니다. 매 순간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작업을 지속하며 사용자의 삶을 담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Q.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현재는 주거와 소규모 근린생활시설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완도군 가용리 근린생활시설처럼 규모는 크지 않지만 실제 사용과 밀접한 공간이기에, 초기 계획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중요하게..
2026.06.30 -
아이 엠 키라_“건축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기초에 집중합니다.” 배은혜 건축사 2026.6
I AM KIRA Q. 건축사사무소의 비전은? 건축사는 건축물을 넘어 가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가치 있는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견고한 기초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반석 위에 지은 집은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의 힘을 믿고, 건축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기초에 집중하겠다는 마음을 최우선으로 하려 합니다. 무엇보다 가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건축주와의 신뢰를 쌓아가려 합니다. Q.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인천에 위치한 공장의 설계를 진행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공장이라고 한다면 사각형의 형태에 판넬 마감된 형태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공장이지만 공장이 아닌 외관을 원한다는 건축주의 요청을 받고 기존..
2026.06.30 -
[인터뷰] “샵 드로잉, 건축사 승인 없이 시공 불가…Architect는 ‘공식 등록 건축사’만 지칭”_ 이진우 건축사 2026.6
“Shop Drawing, prohibited until it is approved by the architect... The title "Architect" is legally protected, meaning only formally licensed and registered professionals can use it. 미국, 설계 의도에 주관적 판단 개입 안 해 건축사가 직접 허가 서류 제출·승인 절차 완료하는 뉴욕 시 월간 건축사는 해외 실무경험이 있는 건축사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국내 제도나 정책의 한계점, 개선 방향 등을 다른 시각에서 조명해보고자 합니다. “미국은 업무환경에서 개인과 가정을 존중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개인에 대한 존중은 설계 과정에서..
2026.06.30 -
[인터뷰] 보여주지 않아 더 강렬해지는 존재, ‘강사유(江思留)’에서 만나다_박진택 건축사 2026.6
‘House of River Thoughts’, which becomes more intense because it is intensely private “메덩골정원이라는 현장에서 느끼고 배우고 싶었습니다. 덕분에 건축철학을 밝힐 수 있는 정도의 건축사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깨닫게 됐습니다." 최근 그의 일상이 주목하는 현장에서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박진택 건축사(빛의건축 건축사사무소)의 솔직함이 묻어있는 인사이다.그는 사유하고 머무르는 목구조 건축인 ‘강사유’를 통해 그의 작품세계를 보여주게 됐다. “늘 확신이 없었는데, 다시 이끌어주고 새로운 꿈을 꾸게 해 준 계기가 됐다”며 스스로에게도 의미가 있었던 프로젝트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아늑한 쉼을 통해 재충천하고,..
2026.06.30 -
아이 엠 키라_“일상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공공건축, 편안함과 지속가능성이 관건” 서영민 건축사 2026.5
I AM KIRA Q. 건축사사무소의 비전은? 사람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그랑드건축사사무소의 중요한 가치입니다.지역과 일상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건축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이를 중요한 비전으로 일상 속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건축을 만들어가는 사무소가 되고자 합니다. 작지만 내실 있는 설계를 통해 꾸준히 좋은 건축을 축적해나가며, 신뢰받는 건축사사무소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Q.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랑드건축사사무소는 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기존 건축물의 가치를 살리는 리..
2026.05.31 -
아이 엠 키라_“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미어 쓰임을 다하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황현혜 건축사 2026.5
I AM KIRA Q. 건축사사무소의 비전은? 학부에서 건축을, 석사과정에서 실내건축을 전공하며 공간의 안팎을 깊이 있게 보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건축과 인테리어의 경계를 두지 않고 공간 전체를 감도 높게 빚어내는 사무소에서 실무경험을 한 뒤 고향인 부산에 내려와 건축사사무소 엠오씨를 개소했습니다. 전공과 실무를 하며 쌓은 경험 등이 자연스럽게 사무소의 방향성으로 이어졌습니다. 건축사사무소 엠오씨는 특정 스케일이나 화려한 외형에 얽매이기보다는, 공간 안팎의 섬세한 조율을 통해 개별적인 이야기와 미감을 더하고 작더라도 의미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습니다. Q.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부산 이제호텔이 먼저 떠오릅니다. 어촌 마을 내 ‘삼각형’이라는 대지의 제약..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