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공감] “비트맵과 벡터의 조화.” 2024.4
2024. 4. 30. 10:55ㆍ아티클 | Article/포토에세이 | Photo Essay
Harmonious bitmaps and vectors
거부할 수 없는 영역(Ai)이 다가왔고,
그 영역에 대항하거나 굴복하는
이분법적 행동을 하기보다는
지혜롭게 활용하는 방향으로 설정했습니다.
‘너는 글씨를 쓰거라, 나는 떡을 썰 테니.’
한석봉 선생 모친의 말씀처럼.
너는 벡터 영역을 책임져라.
나는 비트맵을 사수할 테니.
우리 다 함께 대동단결하여
아름답고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보자.
단, 세상의 주인은 인간임을 잊지 말고,
이 그림의 주인은 나라는걸 기억해라.
전원 뽑아 버리기 전에.
글·그림 한정훈 디자인헌터스 Flyingartist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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