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권익보호·업무 환경 개선 위한 제도 정비 앞장” 대한건축사협회 제60회 정기총회 개최 2026.4

2026. 4. 30. 12:00아티클 | Article

“Taking the Lead in System Overhauls to Protect Members’
Rights and Improve Working Environments”…
The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KIRA) Holds 60th Regular General Assembly

 

 

 

2월 26일 서울시 서초구 건축사회관에서 제60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제4차 협회발전기본계획 2026 실천계획·부산광역시건축사회 회관 증축 포함 5개 안건 의결


대한건축사협회는 2월 26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건축사회관에서 제60회 정기 총회를 열고, 5개 부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협회는 제4차 협회발전기본계획(2024~2028) 2026년도 실천계획을 통해 ▲건축시장의 정상화 ▲국제경쟁력 강화 ▲미래 건축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은 개회사에서 “2025년은 건축사의 정당한 가치가 인정받는 시장 환경을 만들고 위상 강화를 목표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어려운 입법 환경 속에서도 건축사 업무범위와 대가기준, 건축사 유사명칭 사용금지 관련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등 건축사의 위상 증진과 국민 안전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재록 회장은 “일조권 완화, 설계변경 및 설계의도 구현 대가기준 마련 등 건축사의 실질적인 업무 여건 개선을 위한 후속 과제들도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계별 결산안, 제4차 협회발전기본계획 2026년도 실천계획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부산광역시건축사회관 증축안 추인의 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이 개회사를 밝히고 있다.
대한건축사협회 황광범 이사가 건축사헌장을 낭독하고 있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 김진애 위원장이 총회에 참석해 축사를 밝히고 있다.
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이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하고 있다.
일본건축사회연합회 노부아키 후루야 회장이 대한건축사협회 명예회원증을 받았다.
이날 총회에서 인천광역시건축사회가 최우수건축사회로 선정됐다.
협회 발전과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회원 공로상 시상식에서 김영철, 정일현, 최원식, 한민규 회원이 대표로 수상했다.
협회 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가 있었다.
‘우남용 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글 박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