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약원 별관 2026.2
Hyangyakwon Annex 10년의 시간을 잇는 건축적 연속성 2013년 공주시 추계리 금계산 자락에 뿌리를 내린 ‘향약원’은 10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향약원 별관’이라는 새로운 확장을 마주했다.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는 단순한 면적의 확충을 넘어, 기존 ‘향약원’과 긴밀한 연계성을 유지하면서도, 직원 워크숍과 가족중심의 여가공간을 수용할 수 있는 다기능적 공간을 구축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서, 기존 ‘향약원’과 ‘향약원 별관’이 하나의 단지로 기능할 수 있는 설계안을 제안했다.지형의 재해석 대지의 경사지형은 설계의 가장 큰 제약인 동시에 영감의 원천이었다. 복지시설 3개 동과 부대시설 1개 동이라는 프로그램을 대지에 안착시키기 위해, 지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단면적 해결’을 시도했다. 경..
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