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림씨엠건축사사무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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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로 남긴 시간들 “가슴 뛰는 일을 하나쯤은 품고 살자고요” 방명세 건축사 2025.5
A sketch of the time as a memory “Let’s live with at least one exciting thing” 방명세 건축사의 첫 개인전, ‘또 다른 시선, 필드스케치와 아카이브’ 20여 년간 KOICA ODA 사업에 참여해 아이티, 과테말라, 파라과이, 세네갈, 에티오피아 등 국가를 오가며 공공 건축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주)정림씨엠건축사사무소 방명세 대표(서울특별시건축사회). KOICA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수행하는 교육·보건·인프라 분야의 공공 개발 프로젝트다.방명세 대표는 건축 현장에서 그곳의 풍경과 사람, 공기와 시간까지 수첩에 담았다. 그렇게 수첩에 남겨 온 수백 장의 스케치 중 일부가 ..
2025.05.31 -
[인터뷰] 혁신의 끝에는 상생, 오늘의 건축 미학을 오롯이 담아내는 (주)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 (주)정림씨엠건축사사무소 2024.6
At the end of innovation is coexistence, ‘JUNGLIM Architecture & CM’ that captures today’s architectural aesthetics 정림 3인 대표이사의 공통 발언, “리스크와 인재 관리가 핵심”‘상생’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국내 건축사사무소가 있다. 이 사무소는 창업주의 철학을 공유해 건축사와 건축인들의 또 다른 성과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 보기 드문 비교적 빠른 시기에 선보인 디테일집 등을 통해 대중에게 한국 건축 기술의 높은 수준을 소개하기도 했다. 1967년 정림건축연구소를 통해 이름을 알린 (주)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는 국내 건축사사무소 최초로 컴퓨터 지원 설계 방..
202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