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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률(1)

  • 위드홈 2025.6

    With home 일반 신도시 건물의 공통된 특징은 ‘볼륨’이다. 대지의 크기가 비슷하고 규모가 비슷하다 보니 건물의 볼륨이 비슷할 수밖에 없다. 합리적인 논리의 모델들이 구축된 풍경의 신도시에서 건축 디자인의 한계는 분명히 존재한다. 그 한계는 형태적으로 디자인 의지가 개입하는 범위가 좁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조 경계선이나 건폐율로 정해지는 볼륨 내에서 접근할 수 있는 디자인은 이제 다른 관점을 요구한다. 그중에 하나는 디자인의 방향성이다. 방향성이라 함은 디테일이나 구성 방식, 외형 디자인 등이 특정한 생각을 구현해 가는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위드홈 상가주택의 방향성은 곧 정체성의 구축을 의미한다. 위드홈 상가주택은 디자인 방향성에 따라 구축된 이미지가 곧 기업의 정체성을 의미할 수 있도록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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