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건축사지

월간 건축사지

  • About
  • 월간 건축사 과월호
  • 분류 전체보기 (2298) N
    • 월간 건축사 (89) N
      • 2018 (12)
      • 2019 (12)
      • 2020 (12)
      • 2021 (12)
      • 2022 (12)
      • 2023 (12)
      • 2024 (12)
      • 2025 (5) N
    • 회원작품 | Projects (744) N
      • Competition (49) N
      • Commercial (40) N
      • Culture (29)
      • Education (29)
      • Factory (12)
      • House (311) N
      • Hospital (6)
      • Neighborhood Facility (151) N
      • Office (40) N
      • Public (53) N
      • Religious (24)
    • 아티클 | Article (1450) N
      • 건축계소식 | News (101) N
      • 디자인스토리 | Design Story (77) N
      • 법률이야기 | Archi & Law (88) N
      • 부록 | Appendix (13)
      • 에디터스레터 | Editor's Letter (83) N
      • 에세이 | Essay (50)
      • 연재 | Series (201) N
      • 인사노무상식 | Common Sense Serie.. (61) N
      • 인터뷰 | Interview (132) N
      • 정카피의 광고이야기 | AD Story - Cop.. (89) N
      • 칼럼 | Column (283) N
      • 특집 | Special (74)
      • 포토에세이 | Photo Essay (198) N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월간 건축사지

컨텐츠 검색

베비에르 담양(1)

  • 베비에르 담양 2020.9

    Verviers in damyang 담양 유명 관광지인 메타세콰이어길 길목에 위치한 대지는 대로변에 위치한 식당 뒤편에 자리하고 있다. 담양에 새로운 명소를 만들어보자는 건축주의 의뢰를 받은 상태에서 대지 답사 후 많은 고민에 빠졌다. 상업공간으로서의 건축은 디자인, 기능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대중에게 노출되는 위치도 중요하다. 대지만 놓고 본다면 도로에서 떨어트리고 진입공간과 주차공간을 만들고 건축과 공간을 바라보며 사람에게 다가가는 동선이 최선이었을 것이다. 이런저런 고민을 하던 도중에 계획대지를 가로지르는 도로가 담양군 계획에 잡히면서 대지가 반 토막 나는 상황이 발생했다. 사용할 수 있는 대지가 반으로 줄어버린 것이다. 덕분인지 고민은 줄었다. 남겨진 복잡한 모양의 대지를 축으로 활용하고, 큰 도로..

    2023.01.19
이전
1
다음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기사제보 광고문의
© 2023 KIRA.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