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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된 뜻(1)

  • 글꼴과 형태에 부여된 뜻 2022.8

    Meaning expressed in fonts and shapes 최근 국정원의 원훈석이 간첩 글씨체로 쓰여서 교체해야 한다는 뉴스가 있었다. 이 글꼴을 디자인한 사람은 신영복이다. 신영복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감옥살이를 하다가 20년 만에 가석방되었다. 그러니 신영복은 간첩이라는 것이고, 그가 쓴 글씨체는 간첩 글씨체가 된 셈이다. 간첩의 글씨체로 어떻게 국정원의 원훈을 쓸 수 있느냐는 것이다. 신영복의 글씨체는 ‘어깨동무체’로 널려 알려졌고, 디지털 서체로 만들어져 누구나 쓸 수 있다. 정치적 성향에 따라 신영복은 존경받는 학자, 아니면 간첩이라는 극단적인 판정으로 엇갈린다. 이 글에서 신영복이 진짜 간첩이냐 아니냐, 그래서 그의 글씨체가 진짜 간첩 글씨체냐 아니냐를 밝히려는 생..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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