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건축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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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건축사 에디터스레터 vol.602 2019-4월호 단독주택 건축계소식 법률이야기 vol.612 vol.600 2019-6월호 vol.596 홍성용 건축담론 2020-7월호 김주덕 근린생활시설 정이숙 법무법인 태일 News 2018-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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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한국건축문화대상 신진건축사부문 2020.12

    댓글

    • 글 솜씨가 뛰어나시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 마침 찾아보던 글인데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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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기완(1)

    • 수재민 주택 2018.08

      Shelter for the flood victims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때까지 ‘수재민 주택’에서 살았다. 서울 변두리 은평구(당시에는 서 대문구) 응암동 244-2번지가 우리 집 주소였다. 사실 이 집은 고모부의 소유였다. 고모부 는 고맙게도 이 수재민 주택을 무상으로 우리에게 빌려주셨다. ’수재민 주택’이 무엇을 의 미하는지도 모르는 채 나를 포함한 형제 5남매가 거기서 컸다. 할머니가 우리와 함께 사 셔서 모두 여덟 식구였다. 집은 넓지 않았고 허름했으나 터는 꽤 넓었다. 한 100평? 남동향으로 자리잡은 블럭벽돌 건물의 정면에는 툇마루가 있었다. 어느날 새벽에 깨어 그 툇마루에 앉아 해가 뜨는 걸 바 라봤다. 붉은 기운의 하늘이 서서히 밝아오는데 공기는 시원했다. 마당에는 우물이 있었 고 우물..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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