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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은(1)

  • 해변, 대관람차 2018.04

    Beach, Ferris Weel 판타지랜드는 단조롭고 타락하고 무능력한 현실로부터 도피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또한 여기는 모든 사람들이 기분 좋게 미소 짓는 영감의 장소이다. 이에 더하여 그런 곳들은 미리 보장된 흥분, 오락, 흥미를 제공하는 유토피아를 어느 정도까지는 진짜처럼 보여준다. , 에드워드 렐프 대관람차를 좋아한다. 해변을 좋아한다. (분지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일까? 내게는 여행지나 장기 체류지를 선택할 때, 그 장소가 바다나 강을 끼고 있는지를 가장 먼저 확인해보는 습관이 있다.) 항구도시의 대관람차를 좋아한다. 대관람차의 폐쇄적인 순환이 쳇바퀴를 도는 지옥 같은 일상을 닮았다는 상투적인 비유 때문은 아니다. 수많은 영화에서 데이트 장소로 출현하는 대관람차의 로맨틱함 때문도 아니다. 그렇다..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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