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건축사지

월간 건축사지

  • About
  • 월간 건축사 과월호
  • 분류 전체보기 (2269)
    • 월간 건축사 (88)
      • 2018 (12)
      • 2019 (12)
      • 2020 (12)
      • 2021 (12)
      • 2022 (12)
      • 2023 (12)
      • 2024 (12)
      • 2025 (4)
    • 회원작품 | Projects (736)
      • Competition (48)
      • Commercial (37)
      • Culture (29)
      • Education (29)
      • Factory (12)
      • House (310)
      • Hospital (6)
      • Neighborhood Facility (150)
      • Office (39)
      • Public (52)
      • Religious (24)
    • 아티클 | Article (1432)
      • 건축계소식 | News (100)
      • 디자인스토리 | Design Story (76)
      • 법률이야기 | Archi & Law (87)
      • 부록 | Appendix (13)
      • 에디터스레터 | Editor's Letter (82)
      • 에세이 | Essay (50)
      • 연재 | Series (199)
      • 인사노무상식 | Common Sense Serie.. (60)
      • 인터뷰 | Interview (128)
      • 정카피의 광고이야기 | AD Story - Cop.. (88)
      • 칼럼 | Column (280)
      • 특집 | Special (74)
      • 포토에세이 | Photo Essay (195)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월간 건축사지

컨텐츠 검색

입춘대길(1)

  • 입춘대길 2018.02

    Hope your good luck in this spring 해마다 속고 있지만, 올해 2018년 입춘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차가운 날씨였습니다. 봄의 기운은 어디에도 없어 “입으로만 봄이라고 입춘인가...” 그런 시시껍절한 농담이나 지껄였습니다. 미세먼지가 없으면 강추위, 강추위가 좀 수그러들면 극악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날씨에 미세먼지가 나은지 강추위가 더 나은지 가끔 그런 쓸데없는 비교도 해봅니다. 아무리 잘났다고 떠들어도 인간은 결국 자연의 힘 앞에는 어쩔 수 없다는 무력감을 느낍니다. 또한 삼한사온이라는 우리나라 기후의 관대함도 요즘은 아예 없습니다. 세상사는 일이 점점 어려워지고 각박해지니 날씨까지 그런 모양입니다. 그러나 팍팍한 겨울날의 스산함 속에도 잊지 않고 찾아오는 입춘이..

    2022.11.09
이전
1
다음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기사제보 광고문의
© 2023 KIRA.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