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계 부족한·불합리한·불비한부분 고쳐나갈 것…제도를 어떻게하면 혁신적으로 바꿀지 심도있게 논의중”_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2019.1
"Planning to correct irrational and insufficient points in the architecture world... In-depth discussions are going on how the system can be changed in an innovative manner." “사실 국가건축정책위원장 책임을 떠안는 것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작금 건 축의 본질에 관해 꽤 진지하게 논하는 결정권자들이 많아진 상황에서 직을 맡은 이상 그냥 시간만 보내진 않을 겁니다. 평소 생각한 건축계의 부족한, 불합리한, 불비한 부분을 임기 중 완전히 고치진 못한다 하더라도 시작은 해놓고 끝내려 합니다.” 작년 4월 취임한 승효상 대통령소속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이 국내 건축계 현안 에 대..
202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