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건축사지

월간 건축사지

  • About
  • 월간 건축사 과월호
  • 분류 전체보기 (2298) N
    • 월간 건축사 (89) N
      • 2018 (12)
      • 2019 (12)
      • 2020 (12)
      • 2021 (12)
      • 2022 (12)
      • 2023 (12)
      • 2024 (12)
      • 2025 (5) N
    • 회원작품 | Projects (744) N
      • Competition (49) N
      • Commercial (40) N
      • Culture (29)
      • Education (29)
      • Factory (12)
      • House (311) N
      • Hospital (6)
      • Neighborhood Facility (151) N
      • Office (40) N
      • Public (53) N
      • Religious (24)
    • 아티클 | Article (1450) N
      • 건축계소식 | News (101) N
      • 디자인스토리 | Design Story (77) N
      • 법률이야기 | Archi & Law (88) N
      • 부록 | Appendix (13)
      • 에디터스레터 | Editor's Letter (83) N
      • 에세이 | Essay (50)
      • 연재 | Series (201) N
      • 인사노무상식 | Common Sense Serie.. (61) N
      • 인터뷰 | Interview (132) N
      • 정카피의 광고이야기 | AD Story - Cop.. (89) N
      • 칼럼 | Column (283) N
      • 특집 | Special (74)
      • 포토에세이 | Photo Essay (198) N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월간 건축사지

컨텐츠 검색

건축사사무소 가로(1)

  • 꼬르메움 2023.1

    Cormeum 서서히 드러나는 장면 꼬르메움은 안성 비봉산(229m) 남쪽 자락에 위치한다. 보개원삼로 큰길에서 작은 도로로 진입하면서 서서히 본 건축물이 보이게 된다. 건축주가 기존에 운영하는 카페 ‘보나카바’가 먼저 보이는데, 이 건물은 남북으로 긴 박스 형태로 대지 입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꼬르메움’을 가리고 있다. 장면이 서서히 드러나다 이 건물에 이르러 잠시 머물게 된다. 그리고 나면 ‘꼬르메움’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렇게 조금씩 드러나는 대지의 위치 특성을 반영하여 예측 가능하지 않은 건축이 되기를 바라며 디자인했다. 이를 위해 각도와 레벨이 달라지는 진입도로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공간과 형태를 디자인했다. 물론 각도와 레벨은 단순히 진입로로 뷰는 조망과 공간의 위계와 프로그램 등을 반영해야 한..

    2023.01.19
이전
1
다음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기사제보 광고문의
© 2023 KIRA.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