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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시선(1)

  • 01 세션맨이 아닌 프로듀서 2019.10

    Architectural perspective Producer, not a sessionman 대중음악(POP)을 만드는 국내외 대형 기획사에서 가수들의 곡을 만드는 방식은 2000년대 중반 이후 많이 달라졌다. 과거에는 음악성 있는 작곡가 한 사람의 영감으로 메인 멜로디가 시작되고, 각 악기 세션(session)들이 더해져 음악을 조금 더 풍성하게 만드는 방식이었다. 이 때 작곡가 개인의 음악색채가 강하게 드러난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한 곡을 만드는데 여러 명의 프로듀서가 같이 참여한다. 멜로디 라인만 전문적으로 만드는 A, 귀에 맴도는 Hook을 전담하는 B, 베이스 라인을 만들며 비트메이킹 하는 C, 여러 악기 소스를 첨가하여 소리를 채워주는 D 등 여러 명의 프로듀서들이 각 파트로 세분..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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