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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1)

  • 아레아코메 2023.4

    árĕacōmē 빛보다는 볕이 잘 드는 마을 노대동의 중심에는 1970년대부터 50여 년간 유지되어온 노대마을이 있다. 노대마을은 작은 볼륨의 건물이 건축되고 철거되기를 반복하면서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설계를 위해 양지바른 곳에 자리 잡은 대지를 방문했다. 대지는 이미 정주성을 확보하고 있었다. 많은 고민들을 가지고 바라보다 보면 자연스레 해결이 되고 있었다. 최소한의 건축적 행위로 주변 환경에 스며들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마을에 자리할 아레아코메는 건축적 이방인이 아니라 마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게 하고자 했다. 지형의 연속성 주로 신경 쓴 점은 단독주택이 주를 이루는 마을에 어떻게 해야 공동주택의 볼륨이 이질적이지 않게 보일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대지는 동네 어귀, 분적산 자락을..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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