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건축사지

월간 건축사지

  • About
  • 월간 건축사 과월호
  • 분류 전체보기 (2326)
    • 월간 건축사 (90)
      • 2018 (12)
      • 2019 (12)
      • 2020 (12)
      • 2021 (12)
      • 2022 (12)
      • 2023 (12)
      • 2024 (12)
      • 2025 (6)
    • 회원작품 | Projects (753)
      • Competition (50)
      • Commercial (41)
      • Culture (30)
      • Education (29)
      • Factory (12)
      • House (316)
      • Hospital (6)
      • Neighborhood Facility (151)
      • Office (40)
      • Public (53)
      • Religious (25)
    • 아티클 | Article (1468)
      • 건축계소식 | News (102)
      • 디자인스토리 | Design Story (78)
      • 법률이야기 | Archi & Law (89)
      • 부록 | Appendix (13)
      • 에디터스레터 | Editor's Letter (84)
      • 에세이 | Essay (50)
      • 연재 | Series (202)
      • 인사노무상식 | Common Sense Serie.. (62)
      • 인터뷰 | Interview (139)
      • 정카피의 광고이야기 | AD Story - Cop.. (89)
      • 칼럼 | Column (285)
      • 특집 | Special (74)
      • 포토에세이 | Photo Essay (201)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월간 건축사지

컨텐츠 검색

마일스와 함께 집 짓기(1)

  • 창작 프로세스를 보여준 두 영화 ‘더 와이프’ & ‘마일스와 함께 집 짓기’ 2020.2

    Two films showing the process of creation ‘The Wife’ &‘The Architect’ 두 영화 모두 제목이 이상했다. 보통명사에 해당되는 지극히 일상적인 용어라 당혹스럽게 다가왔다. 하나는 작년 가을 비행기에서 보게 되었고, 다른 하나는 미국 인터넷쇼핑몰 아마존에서 단지 제목 때문에 주문해서 본 영화다. 왜 ‘더 와이프’라는 제목에 끌렸을까? 하하. 난 남자니까 ‘남편(The husband)’이라는 영화를 봐야하는 것 아니었을까? 그런 영화가 있는 줄도 몰랐지만……. 그래도 ‘더 와이프’가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이라 손이 갔다. ‘마일스와 함께 집 짓기’는 순전히 자료를 조사하다가 원제가 ‘The Architect(건축사)’라는 점 때문에 본 영화다. 이 두 ..

    2023.01.10
이전
1
다음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기사제보 광고문의
© 2023 KIRA.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