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건축사지

월간 건축사지

  • About
  • 월간 건축사 과월호
  • 분류 전체보기 (2326)
    • 월간 건축사 (90)
      • 2018 (12)
      • 2019 (12)
      • 2020 (12)
      • 2021 (12)
      • 2022 (12)
      • 2023 (12)
      • 2024 (12)
      • 2025 (6)
    • 회원작품 | Projects (753)
      • Competition (50)
      • Commercial (41)
      • Culture (30)
      • Education (29)
      • Factory (12)
      • House (316)
      • Hospital (6)
      • Neighborhood Facility (151)
      • Office (40)
      • Public (53)
      • Religious (25)
    • 아티클 | Article (1468)
      • 건축계소식 | News (102)
      • 디자인스토리 | Design Story (78)
      • 법률이야기 | Archi & Law (89)
      • 부록 | Appendix (13)
      • 에디터스레터 | Editor's Letter (84)
      • 에세이 | Essay (50)
      • 연재 | Series (202)
      • 인사노무상식 | Common Sense Serie.. (62)
      • 인터뷰 | Interview (139)
      • 정카피의 광고이야기 | AD Story - Cop.. (89)
      • 칼럼 | Column (285)
      • 특집 | Special (74)
      • 포토에세이 | Photo Essay (201)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월간 건축사지

컨텐츠 검색

바이센호프 지들룽(1)

  • 바이센호프 지들룽 2018.07

    Weißenhof-Siedlung 1907년 12명의 미술가와 산업종사자들이 모여 독일 공작 연맹(Deutscher Werkbund)을 건립했다. 미술가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공동작업을 통해 독일에서 생산되 는 공산품의 질적 향상 및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는 효과를 기대했다. 독일 공작 연맹이 가지고 있는 모토가 있었는데, 이 모토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문화적인 그 들의 목적을 세웠다. “소파부터 도시까지..(vom Sofakissen bis Städtebau)” 20세기 초 독일에서는 대도시에서 주거 부족 문제가 심각해졌다. 사람의 삶을 윤택하게 해줄 수 있는 환경을 가진 주택은 지나치게 가격이 상승했다. 1차 세계 대전 이후 이런 악 순환이 지속되면서, 건축과 미술 또한 사..

    2022.12.05
이전
1
다음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기사제보 광고문의
© 2023 KIRA.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