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건축사지

월간 건축사지

  • About
  • 월간 건축사 과월호
  • 분류 전체보기 (2269)
    • 월간 건축사 (88)
      • 2018 (12)
      • 2019 (12)
      • 2020 (12)
      • 2021 (12)
      • 2022 (12)
      • 2023 (12)
      • 2024 (12)
      • 2025 (4)
    • 회원작품 | Projects (736)
      • Competition (48)
      • Commercial (37)
      • Culture (29)
      • Education (29)
      • Factory (12)
      • House (310)
      • Hospital (6)
      • Neighborhood Facility (150)
      • Office (39)
      • Public (52)
      • Religious (24)
    • 아티클 | Article (1432)
      • 건축계소식 | News (100)
      • 디자인스토리 | Design Story (76)
      • 법률이야기 | Archi & Law (87)
      • 부록 | Appendix (13)
      • 에디터스레터 | Editor's Letter (82)
      • 에세이 | Essay (50)
      • 연재 | Series (199)
      • 인사노무상식 | Common Sense Serie.. (60)
      • 인터뷰 | Interview (128)
      • 정카피의 광고이야기 | AD Story - Cop.. (88)
      • 칼럼 | Column (280)
      • 특집 | Special (74)
      • 포토에세이 | Photo Essay (195)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월간 건축사지

컨텐츠 검색

새로운 채널(1)

  • 새로운 채널로 만나고 경험하는 건축들 2020.12

    Constructions, encountered and experienced on a new pathway 21세기에 들어선 지 20년이 되었다. 단순한 달력의 숫자가 아니라 사회에서 만나는 여러 가지 변화가 점차 피부로 와닿는 20년이다. 정말 이젠 21세기인 듯하다. 영화를 통해 건축을 이야기한 이유 중 하나는 1999년 ‘영화 속 건축이야기’ 서문에 언급했듯이 모든 건축을 우리가 만나고, 경험하기 어렵기 때문에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서 건축을 이해하기 위함이었다. 영화는 다양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등장인물들의 일거수일투족에 따라 진행된다. 우리는 이에 시선을 두고 감정이입하면서 공감하게 된다. 그런 이유로 영화 속의 건축은 우리가 직접 손으로 만지지 않지만, 교묘하게 뇌의 기억과 혼합시켜 실제 경험한 ..

    2023.01.27
이전
1
다음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 기사제보 광고문의
© 2023 KIRA.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