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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종(1)

  • 마당 통하는 집 2018.9

    Through Garden House '검이불루(儉而不陋) 화이불치(華而不侈)’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다.’ 집은 남서울CC 내에 있는 고급단독주택단지 중 일부로, 그 중에서도 소위 말하는 명당 자리에 세워진 주택이다. 주변 산세와 어울리며 단아함의 극치를 이루는 우리 옛 건물, 종묘 정전과 해인사처럼 검 박한 아름다움으로 그 가치를 더하고자 했다. 상부의 외관은 치장이 없는 하얀색의 단순한 매스 형태를 띈다. 같은 스케일로 연속된 입 면이 나열되어 있으며, 떠 있는 매스는 주택 안의 마당과 레벨차이를 두고 열려있기 때 문에, 동쪽의 자연환경을 집으로 끌어 들이는 역할을 한다. 하부는 열리기도 막히기도 하 며, 담장 등에 따라 자연석 쌍기, 목재, 럭스틸이 공간에 따라 사용됐..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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