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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건축사사무소(1)

  • 이제야 고백하는데, 널 사랑하다 건축사가 됐어 2026.2

    I'm finally confessing this, but I became an architect because I loved you. 까까머리 중학생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서울 변두리 산동네에 마당이 너른 집으로 이사했다. 집은 산동네 풍경에 적절한, 보잘것없었지만 마당만큼은 지금도 동경의 대상이다. 과실수가 하나씩 있었다. 감, 복숭아, 호두, 대추, 포도 그리고, 두어 평 남짓한 딸기밭. 나는 딸기밭이 가장 좋았다.아버지는 너른 마당을 지킬 개가 필요하다고 했다. 어느 날 아버지는 강아지 한 마리를 데리고 퇴근하셨다. 젖을 뗀 지 얼마 안 된 작은 강아지였다. 품종이 뭐냐고 물었더니 그냥 똥개라고 하셨다. 모든 개는 진돗개인 줄로만 알던 시절, 별 상관없었다. 온기를 가진 생물(生物)을 처음..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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