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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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C 주택 2019.8
Sancheong C House 건축주 부부와 손님을 위한 집이다. 서울에서 귀촌을 하여 산 속에 있는 주택으로 이용하기 위해 계획한 주택이다. 산속에 있는 특성상 도시에 짓는 주택과는 다른 컨셉을 가지고 건물의 설계를 접근했다. 건축주의 요구는 1층 건물로, 유지보수가 간편하고, 비 맞지 않는 실내주차장을 가질 것, 방범상 안전한 집을 만드는 것이었다. 이 주택에 대한 사항을 간단하게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산속의 집은 방범이나 산짐승 등의 침입이 우려되기 때문에, 문이나 창문을 열고 지내기 힘들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물의 중앙에 중정을 설계했다. 이로 인하여 중정 쪽으로 만든 창문이나 문을 언제나 열어 놓을 수 있다. 또한, 이곳을 통해 모든 공간에 환기도 되고, 채광이 가능하다. 모..
2022.12.24 -
경주 Y 빌딩 2019.6
Gyeongju Y building 건물은 경주의 신도시택지 개발지역인 용황지구에 위치한다. 대지는 경사가 거의 없는 일반주거지역에 있다. 주요 용도는 1층에 베이커리 카페, 2층과 3층은 임대용도이다. 건물 규모는 연면적 594제곱미터, 지하는 없고, 지상 4층의 건물이다. 새롭게 조성된 택지 지구의 입구에 가까운 곳에 위치하므로, 랜드마크적인 이미지가 필요했다. 최소로 적정화된 건축비로 최대한 근사한 건물을 짓는 목표가 이 건물에도 그대로 적용됐다. ‘적합한 시설의 배치’, ‘편리한 사용’, ‘근사한 내외관’, ‘효율적인 유지관리’, ‘공사비 절 감’, ‘수납공간의 극대화’, ‘방범관리의 용이성’ 등이 건축주의 주요 요구사항이었다. 하 나의 건물이 잘 지어지기까지는 많은 수고가 필요하다. 조금이라도 ..
2022.12.22 -
위례 C 주택 2019.6
Wiirae C house 공간으로 짜여진 주택 위례 C주택은 아파트와 집장사의 주택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매우 새로운 주택이다. 주택 내부공간과 외부공간, 여러 다양한 공간이 짜 맞춰진 집이다. 1층의 거실과 지하층의 다목적룸은 높이가 1.5개 층이다. 3개의 외부 중정 중 3개 층으로 뚫려 있는 곳도 있고, 지붕이 있는 중정도 있고, 하늘로 열려 있는 중정도 있다. 이들 실내와 실외공간들이 서로 엮여져 있을뿐 아니라 다른 공간 들과도 상호 작용을 한다. 밖에서 보면 네모박스의 형태이지만 그 속에는 많은 공간들이 짜 맞춰 있는 디자인이다. 사진과 도면으로 보는 것이 아닌 머리로 생각하며 보아야 어떤 집인지 알 수 있다. 대지는 위례신도시의 단독주택 블록에 위치한다. 건축주 부부, 자녀들을 위해 설계된 ..
202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