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공감] “새로운 기회와 만나는 시간” 2025.1
2025. 1. 31. 11:20ㆍ아티클 | Article/포토에세이 | Photo Essay
A time to embrace new opportunities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은 건축인에게 또 다른 가능성의 문이 열리는 순간이다.
빈 도화지 위에 첫 선을 긋듯, 그들은 공간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다.
매 재료와 선, 빛의 흐름 속에는 책임감과 창의성이 깃들어야 한다.
올해도 건축은 단순한 구조물이 아닌, 사람과 환경을 연결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도구임을 잊지 않으며,
더 나은 세상을 향해 작은 벽돌 하나를 쌓아간다.
우리는 마른땅 위에 높낮이를 창조하는 사람들이다.
길쭉청년 gilzook@designhunt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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