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 Article/포토에세이 | Photo Essay(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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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칼국수 골목길 2022.6
Hyehwa-dong Alley 글.그림 임진우 (주)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디자인총괄사장 www.instagram/jinu6216 jinwoo.lim@junglim.com
2023.02.20 -
사라지는 마을일제 강제징용의 마을, 일광 광산마을 2022.6
Disappearing village _ Ilgwang Mining Village, a village of forced labor during the Japanese occupation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읍 달음길 44(원리 663-7번지) 일원, 달음산 북동쪽 산기슭에 있는 광산(鑛山)마을은 자원 약탈을 위해 1930년 3월 11일부터 일본의 전범 기업인 스미토모 광업 주식회사에서 닛코광산(일광광산)을 개발하면서 형성된 광산촌이다. 광산의 규모는 조선의 5대 구리광산이었으며 채산성도 우수한 곳이었다. 일제 강점기 말인 1944년 4월 1일 이후에는 자원 약탈의 목적으로 인력을 강제로 징용하여 매일 주간과 야간 2교대로 쉬는 날 없이 일을 시키는 지옥의 일터로도 유명했었다. 해방 후에도 채광과 휴광을..
2023.02.20 -
런던 시내를 그린다 2022.5
Draw downtown London 글.이관직 Lee, Kwanjick (주)비에스디자인 건축사사무소
2023.02.19 -
사라지는 마을한양도성 밖 성곽마을, 북정마을 2022.5
Disappearing village Bukjeong Village, a citywall village outside the Fortress Wall of Seoul 서울 성북구 성북로23길 132-3 일대, 숙정문과 혜화문 사이의 한양도성 백악 구간 초입에 있는 마을은 서울의 대표적인 성곽 마을이다.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듯한 성벽과 하나가 되어 형성된 성곽 마을은 지형적으로 형성된 경관적 가치와 오랜 시간의 역사적 가치, 더불어 주민들이 가꿔온 삶터 속의 시대적 가치를 모두 지니고 있어 매우 의미 있는 마을이다. 조선시대 궁궐용 메주를 만드는 곳으로 메주 철이 되면 사람들이 많이 모여 마을이 북적거렸다 해서 ‘북적거린다’에서 유래한 북정이란 이름을 가지게 된 이곳은 만해 한용운의 유택인 심우장과 19..
2023.02.19 -
"나이들면 꽃이 좋다." 2022.4
I love the flowers that are back. 길쭉청년 한정훈
2023.02.18 -
사라지는 마을6·25전쟁 피난민의 마을, 주문진 꼬댕이 마을 2022.4
Disappearing village Jumunjin Kkodaengi Village, a village of refugees from the Korean War 꼬댕이는 꼭대기의 강원도 방언이자 주문진 등대마을의 별칭으로 이전에는 그렇게 불렸다. 주문진항 배후 언덕배기에 6·25전쟁의 피난민들이 정착하면서 생긴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마을로서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 1·5·7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65,724제곱미터, 약 577명의 주민과 326호의 주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전에 워낙 많은 피난민들이 모여 살다 보니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출입구까지의 통로도 미로같이 좁고 복잡하게 엉켜있다. 이로 인한 주민의 열악한 삶의 흔적들이 여기저기에 아직도 남아있다. 빈집들. 낡은 건물, 고령화, 낙후된..
202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