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 Article/포토에세이 | Photo Essay(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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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자연과 낭만, 예술의 도시를 찾아서 ④ 스페인 편 2023.8
In search of European cities of nature, romance and art ④ The Spain 스페인 스페인 하면 ‘투우’가 먼저 생각난다. 불란서 아래에 위치한 소머리 형태의 북대서양과 지중해를 끼고 있는 ‘이베리아반도’는 인구수가 한국과 비슷(4,800만 명)하나 남한의 약 5배의 국토를 가진 큰 나라로서, 남미의 ‘아즈텍 문화’를 정복한 것을 보면 세계의 대국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스페인은 기독교와 이슬람 정복의 역사가 중복됨에 따라 많은 문화가 탄생되었다.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는 인구수 322만 명(2018년 기준)으로 국토의 중앙에 위치해 있다. 워낙 국토가 넓고 문화가 발달하여 볼거리가 많아 한정된 시간에 다 볼 수 없어 10여 개 도시로 축소할 수밖에 ..
2023.08.18 -
[공간공감] "인공지능의 시대" 2023.7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
2023.07.24 -
유럽의 자연과 낭만, 예술의 도시를 찾아서 ③ 영국, 프랑스 편 2023.7
In search of European cities of nature, romance and art ③ The England and France 영국 대영제국에 발을 내딛는 감회는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런던의 테임즈강(Thames River),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 세계 3대 해전을 기념한 트라팔가 광장(Trafalgar Square), 타워브릿지(Tower Bridge), 2층 버스, 왕궁, 빅벤, 대관람차 등이 아직도 머릿속에 잔상으로 남아 있다. 처음 런던의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순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재 에스컬레이터를 보고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끊임없이 돌아가는 기계 중 하나인 에스컬레이터의 바닥이 목재라니… 1939년에 설치된 목재 에스컬레이터는 1987..
2023.07.21 -
[감성풍경화첩] 삼성동 2023.6
Samsungdong 삼성동 영동대로 일대는 지하에 복합환승센터 공사로 심하게 몸살을 앓고 있다. 인근 무역센터와 코엑스전시장은 대한민국의 마이스(MICE) 산업을 리드하며 전시와 회의 등, 국제적인 교류의 장으로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코엑스몰은 리모델링하여 관광객을 비롯한 많은 방문객들에게 친근하고 편리한 상업공간을 제공한다. 교통과 인파가 복잡하게 얽힌 삼성동 거리에 손님처럼 소나기가 한차례 지나가고 있다. 임진우 (주)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jinwoo.lim@junglim.com
2023.06.23 -
유럽의 자연과 낭만, 예술의 도시를 찾아서 ② 스위스, 이탈리아 편 2023.6
In search of European cities of nature, romance and art ② The Swiss and Italy 스위스 가장 환상적이고 낭만적인 나라가 스위스로 머리에 각인되어서인지 스위스에 가면 자연히 눈을 감고 상상을 하게 된다. 그러나 1970년대 중반 암스테르담에 근무하던 시절 연말휴가에 이탈리아 여행을 떠나 기차를 탔다가, 바겔바드에서 비자가 필요한 줄도 모른 상태에서 검사에 걸려 한밤중에 내렸던 아픈 기억도 있다. 한밤중 달리는 기차 안에서 본, 스위스 루가노의 눈 덮인 산 위에 달빛이 내려앉은 풍경은 평생 잊히질 않는다. ‘스위스’ 하면 먼저 알프스가 떠오른다. 중립국의 작은 나라 스위스는 금융, 정밀기계, 제약, 낙농 외에도 현대 트렌드에 맞는 세계 최고의 기술이..
2023.06.22 -
청주의 아침 2023.5
The Morning in Cheongju 청주를 다녀왔다. 서울에서 기차로 가려면 오성역에서 무궁화 열차를 갈아탄다. 무궁화는 조치원과 봉양을 다니는 충북선이다. 삼 년 전 페이스북 친구 전시회를 참석하기 위해 코레일 노선을 검색하면서 무궁화 열차가 서는 청주역과 다음 역인 오근장역을 알게 됐다. 역사는 1980년 철도 복선화가 진행되면서 새로 지어진 한옥 형태의 지붕을 가진 콘크리트 건물이다. 친구를 만나고 그림을 보고 기차 출발시간까지 조금 남았다. 역 광장에 앉아 서둘러 스케치를 남겼다. 이번은 3박 4일간 건축학 인증 출장길이었다. 숙소에서 청주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었다. 살아있는 도시라는 느낌을 받았다. 아침에 일어나 햇살을 받은 도시 풍경을 그려본다. 글. 이관직 Lee, Kwanjick ..
202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