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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희(7)

  • 허백당(虛白堂) 2018.08

    HeoBaek-dang 허백당(虛白堂) : 비운 자리에 빛이 가득차는 집 “가족들이 건강하게 살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풍파에 휘둘리지 않으며 행복하게 사는 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운동 주택은 단아한 주택이 되면 건축주와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를 위하여 절제와 비워냄을 택 하였다. 정제되어 있는 면과 선으로 이루어지는 멋, 그것은 거짓과 욕심을 버려야 얻을 수 있는 인격과 통한다. 이 러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집에는 허백당(虛白堂) 집 이름을 지었다. 장자의 허실생백(虛室生白)이라는 글귀에 서 가져온 것인데 “비운 자리에 빛이 가득차는 집”이라는 뜻이었다. 안정된 정주공간을 만들기 위해 대지외곽으로 실을 둘러 배치하고 주택의 내부를 최대한 보호하였다. 사랑채 위계를 거실 개념으로 ..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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