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Assembly Debate for Normalization of the Architectural Service Industry’ to establish the pricing criteria for private sector
“합리적 조정 없이 20년 전
설계비 그대로 준용
적정대가 지급 환경 토대 無,
인재육성 여력 없어
안전하고 우수한 건축물
생산기반 조성
K-건축 부흥 위해
민간건축 설계대가 현실화해야”
글·사진 장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