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계소식6월 2021.6

2023. 2. 6. 09:01아티클 | Article/건축계소식 | News

건축사 명칭 사칭 관련 협회 회원지원센터에서 신고 접수

대한건축사협회가 건축사 명칭 사칭과 관련한 회원 피해와 이에 따른 건축사의 위상 저하를 막고자 적극 대응에 나선다.
대한건축사협회(이하 협회) 회원지원센터는 최근 건축사 명칭 사칭 사례가 빈번하여 이러한 사례를 인지할 경우 협회 회원지원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협회 관계자는 “건축사 명칭 사칭의 사례로 ▲명함 ▲간판 ▲광고 ▲홈페이지 ▲화환 등에 건축사가 아닌 자가 건축사사무소의 대표자로 표기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건축사가 아닌 자가 건축사사무소의 대표자로서 건축사 명칭을 사칭하는 경우 건축사법 제41조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 대상(단, 법인의 소속 건축사가 20인 이상인 경우는 제외, 건축사법 시행령 제23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회원 권익을 해치는 건축사 사칭 사례를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으며, 이 문제를 반드시 바로잡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해당 사실을 목격할 경우 협회 회원지원센터로 신고해달라고 요청하며, 해당 내용을 ‘건축사 명칭 사칭에 관한 신고 요청’이란 이름으로 회원들에게 업무연락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 및 신고는 협회 회원지원센터 전화 02-3415-6881(6835) 또는 이메일 kira4@kira.or.kr로 하면 된다.

 

 

 

‘서울 건축 랜선투어 영상 공모전’ 개최


‘서울국제건축영화제(SIAFF)’가 주최·주관하는 ‘서울 건축 랜선 투어 영상 공모전’이 5월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두 달간 공모 접수를 받는다.
공모전의 주제는 ‘다 같이 놀자, 서울’로, 서울의 문화예술 공간과 랜드마크 건축물 등 다양한 건축·공간과 관련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3~7분 이내 영상(해상도 FULL HD_1920×1080 dpi)을 제작하면 된다. 건축에 관심 있는 이라면 국적을 불문하고 개인 또는 3명 이하 단체로 참가할 수 있으며, 한 팀이 최대 두 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다.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측은 “심사 기준으로 창의성, 스토리 구성력, 대중성 등을 종합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결과 발표는 8월 11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대상(1), 최우수상(1), 우수상(3) 총 5개 팀의 작품을 선정한다. 대상을 수상한 팀에는 300만 원, 최우수상 150만 원, 우수상 5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되며, 당선작은 영화제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함께 게시된다. 시상식은 9월 8일 서울국제건축영화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홈페이지(www.siaff.or.kr)를 참고하거나, 서울국제건축영화제 사무 국 기획홍보팀(02-6369-3336/kirasiaff@gmail.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올가을 ‘제13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가 돌아온다. 아시아 유일 건축영화제인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오는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건축사협회·서울특별시 주최, 대한건축사협회·서울특별시건축사회 주관으로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건축영화제는 이번으로 13회째를 맞는다. 상영작은 국·내외 작품을 모두 통틀어 약 20편 내외로, 행사 기간 동안 약 40회가량 상영된다.

 

 

 

광주광역시건축사회, 광주지체장애인협회에 300만 원 기부


광주광역시건축사회는 5월 25일 광주광역시 지체장애인협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지체장애인들의 편의시설 확대에 사용해달라며 3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자리에는 광주시건축사회 정인채 회장을 비롯해 이영문·강형선 부회장과 광주시지체장애인협회의 박종필 회장 및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기부금 전달식에 앞서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등 편의법과 교통약자법에 대한 교육실시와 이해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건축물 설계 및 시공검증업무에 있어서의 상호협력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 다양한 부분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정인채 광주시건축사회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상호발전과 우의를 증진하고, 상호협력을 통해 광주의 건축문화발전과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박종필 광주시지체장애인협회장은 “실질적 측면에서 업무 협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지원해주신 기부금은 장애인협회 및 회원 발전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경상남도건축사회,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MOU 체결


경상남도건축사회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생명・안전・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사회공헌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월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건축사회는 주거환경개선 지원·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나아가 재해·재난 발생 시에는 경남건축사회에서 운영 중인 ‘재난안전지원단’이 건축전문가로서 건축물 구조 안전점검과 구호 활동 전개를 위해 적십자사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천안지역건축사회, 주거복지 향상 위해 700만 원 후원


충청남도건축사회 천안지역건축사회는 5월 4일 천안시청에서 지역 내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700만 원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지역건축사회의 지속적이고 우수한 사회공헌 활동은 많은 단체, 기관들에 모범이 될 것”이라며, “천안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규 천안지역건축사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 무엇보다 주거취약계층들의 어려움과 안타까움을 외면할 수 없었다”면서, “이번 후원금이 지역 내 주거복지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지역건축사회는 중증장애인 체험 홈 리모델링 지원, 사랑의 집짓기 봉사, 대한전몰미망인회 기부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등 지역 내 주거복지향상과 사회공헌활동을 선두에서 수행하고 있다. 또한 천안지역건축사회는 지난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000만 원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도 700만 원을 후원하면서 천안시복지재단의 ‘천안시 복지선두주자’로 선정됐다.

 

 

 

구미지역건축사회 (사)까치둥지, 사랑의 나눔 ‘까치둥지 제6호 사업’ 성료

경상북도건축사회 구미지역건축사회 소속 회원들로 구성된 사단법인 까치둥지는 5월 26일 ‘까치둥지 6호 사업’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결성된 사단법인 까치둥지에는 현재 한동일 이사장을 비롯, 김경태, 김용택, 손창호, 안기진, 이재철, 조윤, 최수미, 최영문 건축사 등 9명의 건축사 회원이 참가하 고 있다.

지난 2015년 법인 설립 이래 매년 ▲주거빈곤층에 대한 보금자리 마련 사업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 ▲주거 취약계층 교육 지원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과 장학사업 ▲친환경 그린 빌리지 조성을 위한 연구 활동 ▲ 기타 법인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 3월에는 ‘사랑의 쉼터’ 여자생활관을 준공함으로써. 제6호 까치둥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사업에서는 건축설계와 건축전반을 추진하고, 후원의 역할을 맡았다.

 

 

 

시흥지역건축사회, 신천동 알콩달콩 사회주택 물품 기부

경기도건축사회 시흥지역건축사회는 5월 28일 시흥시청 부시장실에서 신천동 ‘알콩달콩 사회주택’ 주민들 을 위해 입주민 커뮤니티 활용에 필요한 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시흥지역건축 사회 이성원 회장과 이남수 부회장이, 시흥시에서는 연제찬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연제찬 부시장은 “저소 득층 등 주거약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살피고 최선을 다해 기부활동을 한 시흥지역건축사회 회원에게 감사하다”며 “단체와 기업의 많은 지원과 후원으로 나눔 문화가 정착되고, 따뜻한 공동체 의식이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성원 시흥지역건축사회장은 “나눔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흥지역건축사회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사회공 헌 활동으로 시흥시의 아름다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서 산책

 

건축, 모두의 미래를 짓다 건축 너머의 세계를 향한 치열한 질문과 성찰
저자 김광현 / 21세기북스 / 2021. 4

 

현직 서울대 교수진의 강의를 엄선해 수록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17번째 시리즈, ‘건축 모두의 미래를 짓다(부제:건축 너머의 세계를 향한 치열한 질문과 성찰)’가 4월 16일 출간됐다.
김광현 서울대 건축학과 명예교수가 저술한 이 책은, 건축의 지속적 가치와 궁극적 본질을 찾기 위한 40여 년의 치열한 성찰이 담겨 있다. 책에서는 특히 ‘사회’를 직시할 때 비로소 건축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하며, 건축 뒤에 숨어 건축을 조종하고 통제하는 사회의 면면을 파헤친다. 더해 한나 아렌트부터 루이스 칸까지, 건축과 철학을 넘나들며 건축 본래의 목적인 ‘공동성’ 회복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공간의 미래 코로나가 가속화시킨 공간 변화
저자 유현준 / 을유문화사 / 2021. 4

 

책에서는 집, 직장, 학교, 상업 시설, 공원, 종교 시설 등이 어떻게 바뀌었고 어떻게 바뀌어 갈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그저 단순한 공간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학교 건물을 이야기할 때는 더 나은 교육을 위한 방법을, 주거를 이야기할 때는 더 많은 사람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까지 고민한다. 주거부터 국토 균형 발전까지, 우리 공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건축인으로서의 진단, 비판, 바람이 담겨 있다. 

 

 

 

 

음압격리병실
저자 윤형진 / 시공문화사 / 2021. 3

 

감염병 환자를 치료하는 대표적 시설, 음압격리병실. 메르스 사태 이후 음압격리병실이라는 용어는 익숙해졌지만 막상 그 전체 모습을 보여주는 자료는 찾기 어렵다. 이 책은 건축학과 교수인 저자가 메르스의 사회적 전파 이후부터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음압격리병실에 관한 궁금증들을 이론과 그래픽으로 정리한 것이다. 소규모 음압격리병실부터 고도화된 시설까지, 음압격리병실 건축에 필요한 법과 건축기준을 한곳에 정리하고 구성과 공간 특징을 이해하기 쉽도록 각색된 건축평면도가 수록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설치된 감염병 치료시설들의 생생한 자료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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