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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옥헤리티지 하우스 종택 2025.12
the Hanok Heritage House 건축물부문│한옥부문 본상 영월 더 한옥 헤리티지하우스, 선암종가(仙巖宗家)층암절벽과 강을 품은 별서(別墅)강원도 영월군 남면 북쌍리 — 서강이라 불리는 평창강을 사이에 두고, 절경을 이루는 기암(奇巖) 선돌과 마주하는 종택이 있다. 영월 종택은 한옥 호텔 브 랜드 ‘더 한옥 헤리티지하우스’의 첫 번째 프로젝트이자, 한옥의 정체성을 재 정립하게 될 미래의 문화유산이다. 종택은 산세를 따라 자연스럽게 배치되며, 차경(借景)을 통해 외부의 수려한 풍경을 실내로 끌어들인다. 한옥의 ‘보편적 인 불편요소’를 제거해 편리하고 합리적인 공간으로 구성하고자 했으며, 지형 을 활용한 지하 공간을 통해 기능적 공간을 수용하는 동시에 외형은 전통의 조 형성을 유지하고자 했다..
2025.12.31 -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하는 에듀마실 #4. 용일초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전기획보고서 2025.12
Edumasil #4 Yongil Elementary School Spatial Restructuring Preliminary Planning Report 1. 사업 개요 및 배경 학교 개요 : 인천, 인천용일초등학교 ▹ 설립구분 : 공립 ▹ 설립유형 : 병설 ▹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주대로 244 사전기획가 : 백현아 건축사 _ 건축사사무소 이화 공간재구조화 핵심요소 및 목표 1) 공간 혁신 (Innovation) - 다양한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유연하고 다양한 공간 구성 및 개별 맞춤형 학습을 위한 공간 제공 - 학생 주도의 선택적 학습 및 창의 융합수업의 활성화 2) 그린학교 (Green) - 학교가 생태 문명 전환의 학습장이 되도록 설계와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연동한 그린학교 구현 - ..
2025.12.31 -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 (구여선교사합숙소) 2025.12
Incheon Christian Social Welfare Center (Former Female Missionary Dormitory) 인천기독교사회복지관(구 여선교사 합숙소)은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8호로, 한국의 선교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건축물이다. 이 건축물은 단순한 숙소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한국 선교의 발자취와 문화적 가치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소이다.역사적 배경 1892년, 아펜젤러 선교사가 안식년으로 한국을 떠난 후, 제물포 지방의 감리사로 부임한 존스 선교사(한국명 조원시)는 인천 지역에서의 선교 활동을 시작했다. 1895년, 그는 서울 서부 지역인 인천을 선교 기지로 삼고, 1만1,240제곱미터(3,400평)의 토지를 매입하여 교회당과 목사관을 건축하였다. 이..
2025.12.31 -
도시 오딧세이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이 도시의 기억 2025.12
City Odyssey The City Which Was Left as Nine Pairs of Shoes 남한산성 아래 펼쳐진 너른 분지다. 반세기 전, 이곳에 빈민들이 반강제로 이주하면서 하나의 도시가 생겨났다. 그 과정은 고통스럽기만 했다. 여전히 비좁은 골목과 작은 필지, 밀집된 주거 형태가 당시의 상흔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이 공간이 한때 생존권을 다투던 항거의 현장이었음을 기억하는 이가 몇이나 될까?아픔이 여러 이야기로 각색되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윤흥길 소설 가 있다. 작가는 ‘대학 나온 안동 권가 기용 씨’를 등장시킨다. 출판사에 다니는 지식인 권씨는, 내 집 마련 꿈을 꾸며 광주 대단지에 분양증서를 사 이주해 온 ‘전매입주자’다. 또한 ‘광주 대단지사건(8.10 성남 민권운동)’의 주..
2025.12.31 -
[건축 코믹북] 신의 한수 2025.12
Architecture Comic Book _ Why not Me 그림. 김동희 건축사 Kim, Donghee architect 건축사사무소 케이디디에이치
2025.12.31 -
건축저작물과 저작자의 성명표시권 미디어 속 건축사의 이름을 되찾기 위한 여정 2025.12
Architectural Works and Author’s Right of Attribution A Journey to Reclaim Architects' Names in the Media 1. 들어가며 최근 몇 년간 방송가와 출판계 등에서는 ‘집’과 ‘공간’을 주제로 한 콘텐츠가 대거 등장하고 있다. 시청자나 독자들은 TV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독특한 건축물을 편리하게 접하고, 잡지나 유튜브를 통해 멋진 공간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콘텐츠의 향연 속에서 정작 중요한 창작자의 이름이 누락되는 사례가 빈번하다. 바로 그 공간을 창조해 낸 ‘건축사’이다. 음악을 소개할 때 작곡가와 작사가를, 미술 작품을 논할 때 화가를, 서적을 논할 때 저자를 명시하는..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