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키라(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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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키라_“좋은 건축이란 사용자의 감각과 경험을 형성하는 매개체” 안종호 건축사 2026.7
I AM KIRA Q. 건축사사무소의 미션과 비전은? “시각에 생각을 더해 감각의 공간을 만든다.” 이는 호담 건축사사무소가 추구하는 건축적 가치와 방향성을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한 문장입니다. 건축은 단순히 물리적 공간을 구축하는 행위가 아니라 사람과 장소, 그리고 시간의 관계를 조직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건축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사용자에게 깊이 있는 공간 경험을 제공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축적하는 환경이 되기를 지향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인간의 감각과 경험을 풍요롭게 하는 공간을 통해 도시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남기는 건축을 실천하고자 합니다.Q.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사무소 개설 이후 수행했던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2026.07.31 -
아이 엠 키라_“공간을 기획하는 건축사, 치열한 고민으로 삶의 공간 만들어” 박귀동 건축사 2026.7
I AM KIRA Q. 건축사사무소의 비전은? 건축 시장에 AI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어쩌면 미래의 건축사사무소는 지금의 CAD를 다루듯 당연하게 AI를 활용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무리 AI가 설계 시장 깊숙이 들어올지라도, 모든 것을 AI에 맡길 수는 없습니다. 특정 장소의 공간을 기획하고 구현하는 것은 1차적으로 ‘건축사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건축사는 단순히 건물을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 공간을 기획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기획된 공간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쓰이면 좋을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이를 삶의 공간으로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앞으로 마주할 가장 큰 과제이자 비전은, 건축 프로세스에 AI를 어떻게 지혜롭게 접목시키고 융합할지 고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
2026.07.31 -
아이 엠 키라_ 쉽게 잊히지 않고, 사용자의 삶과 밀착된 공간 구현에 ‘기쁨’ 박형주 건축사 2026.6
I AM KIRA Q. 건축사사무소의 비전은? 건축사사무소명인 ‘사월’에는 4월의 햇살처럼 따뜻하지만 과하지 않은 건축을 지향하는 태도를 담았습니다. 유행에 치우치기보다 사용자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사월 건축사사무소의 목표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쉽게 잊히지 않고, 머무를수록 편안함을 느끼는 건축을 완성하는 것이 사월의 비전입니다. 매 순간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작업을 지속하며 사용자의 삶을 담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Q.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현재는 주거와 소규모 근린생활시설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완도군 가용리 근린생활시설처럼 규모는 크지 않지만 실제 사용과 밀접한 공간이기에, 초기 계획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중요하게..
2026.06.30 -
아이 엠 키라_“건축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기초에 집중합니다.” 배은혜 건축사 2026.6
I AM KIRA Q. 건축사사무소의 비전은? 건축사는 건축물을 넘어 가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가치 있는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견고한 기초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반석 위에 지은 집은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는다’는 말의 힘을 믿고, 건축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기초에 집중하겠다는 마음을 최우선으로 하려 합니다. 무엇보다 가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건축주와의 신뢰를 쌓아가려 합니다. Q.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인천에 위치한 공장의 설계를 진행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공장이라고 한다면 사각형의 형태에 판넬 마감된 형태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공장이지만 공장이 아닌 외관을 원한다는 건축주의 요청을 받고 기존..
2026.06.30 -
아이 엠 키라_“일상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공공건축, 편안함과 지속가능성이 관건” 서영민 건축사 2026.5
I AM KIRA Q. 건축사사무소의 비전은? 사람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그랑드건축사사무소의 중요한 가치입니다.지역과 일상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건축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이를 중요한 비전으로 일상 속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건축을 만들어가는 사무소가 되고자 합니다. 작지만 내실 있는 설계를 통해 꾸준히 좋은 건축을 축적해나가며, 신뢰받는 건축사사무소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Q.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랑드건축사사무소는 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기존 건축물의 가치를 살리는 리..
2026.05.31 -
아이 엠 키라_“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미어 쓰임을 다하는 공간을 지향합니다.” 황현혜 건축사 2026.5
I AM KIRA Q. 건축사사무소의 비전은? 학부에서 건축을, 석사과정에서 실내건축을 전공하며 공간의 안팎을 깊이 있게 보는 시각을 길렀습니다. 건축과 인테리어의 경계를 두지 않고 공간 전체를 감도 높게 빚어내는 사무소에서 실무경험을 한 뒤 고향인 부산에 내려와 건축사사무소 엠오씨를 개소했습니다. 전공과 실무를 하며 쌓은 경험 등이 자연스럽게 사무소의 방향성으로 이어졌습니다. 건축사사무소 엠오씨는 특정 스케일이나 화려한 외형에 얽매이기보다는, 공간 안팎의 섬세한 조율을 통해 개별적인 이야기와 미감을 더하고 작더라도 의미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싶습니다. Q.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부산 이제호텔이 먼저 떠오릅니다. 어촌 마을 내 ‘삼각형’이라는 대지의 제약..
202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