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키라(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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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키라_“좋은 작품 위해 설계·시공 함께 만들어 갈 것” 김진섭 건축사 2026.1
I AM KIRA Q. 건축사사무소의 비전은? 설계, 시공, 구조 등 현재 건축 산업은 상당히 분업돼 있습니다. 그럼에도 건축사는 설계와 시공, 그리고 구조 등 전반적으로 모든 것들에 상당한 지식을 필요로 합니다. 건축이 종합예술이라면, 건축사는 종합예술가입니다. 공간을 창조하는 예술적 경험과 지식뿐만 아니라, 공학적인 부분도 같이 영향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상에 지어지는 건축물은 중력의 법칙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중력을 거스른 디자인이 무게를 지탱하지 못한다면 붕괴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짓는 건물은 안전해야 합니다. 건물의 안정성을 위해 우리는 구조에 대한 지식도 쌓아야 하며, 현재의 법규를 만족시키면서 시공성과 경제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저는 설계, 시공, CM, 구조 등의 ..
2026.01.30 -
아이 엠 키라_“오래도록 소통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동네 건축사’로 자리할 것” 문성희 건축사 2026.1
I AM KIRA Q. 건축사사무소의 비전은? 아틀리에무이는 ‘오직 하나뿐인, 둘 이상은 없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미 존재하는 것을 반복하는 공간이 아니라, 한 번도 존재한 적 없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공간 안에서 경험하는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설계 과정에서도 그 경험을 어떻게 담아낼지 고민하는 것이 아틀리에무이의 핵심 사명이기도 합니다. 이런 비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사람과 공간, 지역에 가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무소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Q.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사무소 개설 후 처음으로 공모에 당선된 주문진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오래전에 조성된 농공단지는 지원..
2026.01.30 -
아이 엠 키라_“사람과 사람사이, 지역민과 지역이라는 공간을 잇는 설계자로 성장할 것” 신동기 건축사 2025.12
I AM KIRA Q. 건축사사무소의 미션과 비전은? ‘지간(地間)’은 사람과 사람 사이, 땅과 땅 사이를 잇는 공간이라는 뜻입니다. 건축이란 결국 사람의 일상을 이어주는 일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한다고 봅니다. 대형사무소에서 14년간 일하면서 문득 “이렇게 설계된 도시에서 사람들은 정말 잘 살고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고, 해법을 찾고자 고향으로 향하게 됐습니다. 충남에서 건축을 시작하면서 사무소 이름도 ‘지역을 위한 건축’으로 작명하게 된 것이죠. 지역의 기후·재료·사람들의 생활을 반영한 로컬스펙 기반의 건축을 통해 지역과 같이 상생·동반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지간’은 지역의 삶과 공간을 함께 연결하는 지역건축사사무소를 지향합니다.Q.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
2025.12.31 -
아이 엠 키라_“건축사가 올바른 판단해야 프로젝트 안전하게 순항해” 변희영 건축사 2025.11
I AM KIRA Q. 건축사사무소의 비전은? 용한건축사사무소는 ‘기본에 충실한 건축’을 신념으로 삼습니다. 도심부 역세권 정비사업 등 규모 있는 프로젝트로 실무를 익히면서, 건축이 도면뿐만 아니라 자본과 제도, 도시 관리, 문화재, 주민 갈등 등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힌 복합적인 과정임을 일찍이 체감했습니다. 그 경험은 건축이 낭만의 영역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질서를 세우고 문제를 조율해야 하는 일이라는 점을 분명히 깨닫게 해주 었습니다. 건축의 출발점은 ‘왜 짓는가’라는 질문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용도와 용적, 그리고 경관은 건축의 본질적 요소이자, 동시에 사업성과 도시의 품격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건축사는 이 세 요소의 균형 속에서 문제를 설계로 풀어내고, 시공까지 고민하며 건축의 완..
2025.11.28 -
아이 엠 키라_“다시 찾고 싶고, 오래 머물고 싶은 장소를 만들고자 합니다” 박영교 건축사 2025.10
I AM KIRA 건축사사무소 비전은? 웨이브건축사사무소는 사람들이 다시 찾고 싶고 오래 머무르고 싶은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외형의 화려함보다는 일상 속에 스며들어 기억에 남는 장면을 만들어내는 건축을 추구합니다. 저는 건축을 짓는 일로만 보지 않고, 사람과 공간, 도시를 잇고 관계를 회복시키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건축사는 언제나 ‘다시 방문하고 싶은 건축’을 고민해야 합니다. 건축이 지닌 사회적·정서적·문화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건축사의 책무라고 믿습니다.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청년희망주택이었습니다. 협소한 대지에서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시켜야 했기에 설계공모 단계부터 쉽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며 무려..
2025.10.31 -
아이 엠 키라_“상아처럼, 오래도록 소중히 여겨지는 가치를 담는 건축이 목표” 김영대 건축사 2025.10
I AM KIRA Q. 건축사사무소의 미션과 비전은? 사무소의 미션이라고 하면 ‘일상 속에 바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오래도록 기억 할 수 있는 건축’을 하는 것입니다. ‘상아’를 보석처럼 소중히 여기듯, ‘건축’ 또한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자 합니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사람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며 모두에게 따뜻하게 기억되는 건축을 실현하는 것이 상아건축사사무소의 비전이라고 하겠습니다.Q.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지난 2023년 처음으로 설계공모에 당선된 ‘00여자중학교 그린스마트스쿨’ 프로젝트를 잊을 수 없습니다. 우선 재학생들이 활동하는 공간을 새롭게 창조한다는 것에서 큰 의미가 있었고, 또 그렇게 만들어진 ..
202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