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년인사_다함께 활짝, 함께라서 좋은 새해입니다 2024.1

2024. 1. 31. 11:10아티클 | Article/인터뷰 | Interview

2024 Let’s bloom together

 

 

© 뉴스 1

 

월간 건축사가 대한건축사협회 17개 시도건축사회
회원분들의 신년 메시지를 전합니다

올 한 해 회원분들 모두가 더 큰 꿈을 꾸고
서로의 희망을 나누며
소원 성취하는 밝은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서울특별시건축사회

유준호 건축사(에이그룹인터내셔날 건축사사무소)
2024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희망찬 건축사의 중흥을 기대합니다. 의무가입은 이루었지만, 우리들의 마음속에는 아직도 미덥지 않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회원 서로 간의 처지와 상황은 달라도, 어느 때보다 아낌없는 격려와 사랑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정당한 대가 속에 자신 있는 성과, 누구에게도 당당한, 존경받는 건축사의 위상을 그려봅니다. 탄탄한 협회의 역할을 기대하면서.

 

 

차석헌 건축사(건축사사무소 틔움)
여전히 힘든 시기입니다. 생존을 위해 고민하는 건축사들의 걱정도 여전합니다.
하지만, 힘든 때일수록 함께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밤이 깊을수록 새벽은 가까워집니다. 준비한 새벽을 함께 맞이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부산광역시건축사회

이채영 건축사(인 건축사사무소)
그동안 의무가입이라는 희망을 이야기하면서 꿈꾸었던 희망은 작년에 의무가입이 이뤄지는 순간 잠에서 깬 것처럼 사라졌습니다.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는 희망의 꿈에서 깨어 우리가 무엇인가를 해야 할 실천의 시간입니다. 더 무거워진 책임과 의무를 짊어지고 힘겨운 걸음을 내디뎌야 합니다. 혼자라면 어렵겠지만 함께라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어깨를 걸고, 갈지자로 걷더라도 한 걸음이라도 걷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임진영 건축사(에스알 건축사사무소)
2024년,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도전하며 건축사로서 더 큰 역할을 맡아낼 새해를 맞이합니다. 희망의 미래를 그리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속 가능한 건축 디자인을 찾아가는 데에 주력하고,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함께 더 나은 결과물을 이끌어내며,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자세로 도전하겠습니다. 새해에 있을 새로운 선거와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한 해가 우리에게 기회와 성취의 해로써 빛나길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구광역시건축사회

 

오인준 건축사(삼보 건축사사무소)
존경하는 대한건축사협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4년 갑진년, 청용의 ‘해’  새해를 맞이하여 전국에 계신 회원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리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금년에는 푸른 용과 같이 하늘을 나는 희망찬 마음으로 대한건축사협회 회장님을  중심으로 단합해 사회의 봉사하는 새해가 되기를 바라면서, 회원 여러분이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원식 건축사(건축사사무소 리더)
새해 2024년은 갑진년(甲辰年)으로 청룡의 해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지금, 언제나 힘들었던 한해로 기억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들은 여전히 많이 힘들고 어렵지만 새해 청룡의 강력한 기운으로 열심히 함께 손을 맞잡고 건축사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한 해를 기대해 봅니다. 

 

 

 

 

 

인천광역시건축사회

김영철 건축사(현진 건축사사무소)
건축사 여러분! 청룡(靑龍)의 해에 일취월장(日就月將) 하시길 기원합니다. 건축은 더 나은 삶의 환경을 창조하는 과정이자 예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조는 세월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예술은 시간의 흐름에 바래지 않습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우리가 만들어내는 건축물들이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아름다운 경험을 선사하고, 협업과 창의성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건축과 도시 환경을 위한 노력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여 어려움을 극복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수현 건축사(이마히나 건축사사무소)
사랑하고 존경하는 회원분들 안녕하세요. 이수현 건축사입니다. 스페인에서 12년 동안 공부하고 실무하고 한국에 귀국해 인천에 터를 잡은 지 8년이 되었습니다. 입회 후 간담회, 오프라인 교육, 지역 모임 등 여러 모임에서 선배 건축사님들을 만나며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조언, 위로, 응원받아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건축사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하게 좋은 건축물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4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광주광역시건축사회

정인채 건축사(주.건축사사무소 정호, 광주광역시건축사회 회장)
존경하는 1만 6천 명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시건축사회 정인채 회장입니다. 지면으로나마 신년인사를 드리게 되어 반가운 마음입니다. 2024년은 대한건축사협회 회장 선거가 있는 해입니다. 선거에 대한 관심과 투표 참여는 회원의 의무이자 권리입니다. 투표에 꼭 참여하여 대한건축사협회의 새로운 도약에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갑진년(甲辰年) 새해에는 푸른 청룡처럼 푸르고 창창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준철 건축사(주.건축사사무소 에코플랜)
대부분의 건축사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많이 위축되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회적으로는 건축사에게 보다 많은 책임감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건축사의 사회참여를 통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건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구성원 모두의 단합된 모습으로 건축사의 신뢰와 권익을 확대할 수 있는 원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대전광역시건축사회

권명원 건축사(주.플러스 건축사사무소)
2023년은 모든 분야에서 힘들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2024년 ‘갑진년’ 새해에는 모두가 긍정적이고 희망찬 마음으로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 성취하시고, 건축사 회원님들 모두가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선미 건축사(건축사사무소 루단)
다사다난했던 2023년을 보내고, 2024년 청룡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고금리 시대와 불황,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지만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함께 만들어간다면 어려운 시기도 기회가 될 것입니다. 미래가 좋은 이유는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새해에는 모든 건축사분들의 하루하루가 행복으로 채워지길 기원합니다. 

 

 

 

 

 

 

울산광역시건축사회

김경섭 건축사(한솔건축사사무소)
격(格)은 크게 선천적인 인격(人格)과 후천적인 품격(品格)으로 나눈다 합니다. 우리 사회를 대표하는 전문 직종인 건축사로서, 근시안적인 시선이 아닌 사회에 대한 넓은 배려와 책임감으로 사회적 인정을 받기 위해 끝없고 무한한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2024년은 갑진년(甲辰年)으로 갑(甲)은 푸른색, 진(辰)은 용을 의미합니다. 푸른 용, 즉 청용의 해 이기도 합니다. 우리 협회와 회원님들도 2024년은 인격과 품격이 가미된 건축사로서 당당한 격(格)을 만들어 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락준 건축사(라키텍쳐건축사사무소)
모두 어려운 시기가 있었고, 매번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며 지금까지 오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올해 또한 이겨내며 도약하고 모두 함께 으쌰으쌰 해서 더욱 성숙한 건축문화를 만들 거라 믿습니다~~!! 으쌰으쌰~! 

 

 

 

 

 

 

세종특별자치시건축사회

정현수 건축사(주.신화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지난해는 건설경기의 급격한 위축으로 다들 힘든 한 해였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올해도 녹록지 않은 한 해가 예상되지만, 다들 슬기롭게 헤쳐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건축사들이 적당한 대우를 받고, 화합하며 발전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공분야 설계대가 제값 받기’ 대책과 ‘설계공모 공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어야 합니다. 회원 모두가 힘들 합쳐 난관들을 극복하며, 상호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미경 건축사(건축사사무소 청담)
부족하고 아쉬움이 있었던 한 해였지만, 좋은 기억들만 남기시고 곧 찾아올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기회는 스스로 찾는 자의 것이고, 도전하는 자의 몫이라고 합니다. 모든 건축인들에게도 도전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찾아오고, 그 작은 기회가 큰일을 이루어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2024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경기도건축사회

김원영 건축사(두영건축사사무소)
지난해보다는 올해가 더 나으리라는 기대로 시작하는 이즈음이 더욱 길게만 느껴지는 시기이며, 한편으로는 본협회와 각 시도 건축사회도 새로운 집행부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 해를 시작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지나온 시간보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바라고 있으며, 함께하는 건축사님들께서도 하시고자 하는 일이 모두 성취되는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김현우 건축사(아이넥스건축사사무소)
언제나와 같이 찾아오는 새해지만 이번 신년은 유독 건축사들의 눈에 희망적으로 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기에도 기회가 있다는 말이 있듯이 건축사 회원들이 더욱 일치단결하여 건축업계에서 건축사의 위상이 굳건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 저를 포함한 회원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희망합니다.

 

 

 

 

 

 

강원도건축사회

김종오 건축사(연희건축사사무소)
갑진년(甲辰年) 새해에는 대한건축사협회 회원 모두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장에 꿈과 희망이 넘치는 한 해 되길 기원합니다. 저성장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우리는 모든 산업분야가 새로운 패러다임에 직면하고 있으며, 우리 건축서비스 산업도 녹록지 않은 한 해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어려움과 고난은 우리를 더욱 연단할 것이고, 새로운 집행부로 구성될 본협회를 중심으로 시도건축사회와 지역건축사회가 하나 되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원년으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연현영 건축사(도시공간건축사사무소.주)
새해에는 새로운 시작과 무한한 가능성이 모든 건축사님들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더 강해지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새해에는 바쁜 와중에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시간을 꼭 만드세요. 대한건축사협회 모든 건축사 회원님 행복하세요.

 

 

 

 

 

 

충청북도건축사회

박성인 건축사(기단 건축사사무소)
또 한 해 푸른 용의 해가 왔지만! 아날로그 시대의 건축환경이 디지털 시대로 이어지는 정보화 시대에서도 우리는 과거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정보화 시대의 파급력이 큰 파도의 물결은 어느새 격차를 벌리며 건축의 흐름조차 파악하지 못하게 합니다. 새해는 잰걸음으로 젊은이들의 건축적 사고를 공유하고, 건축적 가치나 흐름을 포괄적 시대 영역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조현규 건축사(엠더블유건축사사무소)
꿈 많은 건축사로 다양한 도전과 좌절, 기쁨이 있던 한 해를 뒤로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으며 2024년 한 해를 시작하려 합니다. 
새로운 2024년, 힘차게 하늘로 올라가는 청룡처럼 승천하는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충청남도건축사회

강문철 건축사(광진 건축사사무소)
기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건축사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챗GPT로 대변되는 A.I의 시대 우리협회도 새롭게 변화되어야 합니다. 기대합니다. 우리 앞에 놓인 환경은 녹록치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소망합니다. 지속가능한 업역 확장을 위하여,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2024년을 우리 후배들을 위해 준비하는 원년으로 만듭시다. 파이팅!

 

 

 

 

허선미 건축사(아르키비아 건축사사무소)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글로벌 경제의 불안과 코로나 사태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었지만, 회원 여러분 모두 건축설계 업계의 다양한 이슈에 대응하며 전문지식과 창의력으로 이를 극복하셨습니다. 2024년에는 변화와 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건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새로운 도전과 기회가 우리를 기다립니다. 건축사로서 전문성을 더욱 향상시키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추구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해나가야 합니다. 함께 협력해 건축설계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건축물의 안전 강화, 자연 친화적인 지속가능한 미래 건축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건축사의 전문성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어려운 시기를 겪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진심 어린 감동을 전달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전라북도건축사회 

장기종 건축사(지산 건축사사무소)
건축사 회원님들 다사다난했던 지난해는 저물고 갑진년 희망의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는 너무나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갑진년 새해에는 회원들이 염원하는 일들이 하나 둘 결실을 맺음으로 풍요롭고 희망찬 새해가 되시기를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행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안호원 건축사(주.에이젠 건축사사무소)
새해에는 더 많은 혁신과 창의성으로 건축의 경계를 넓히고 미래를 모색하는 여정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건축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한 해에는 건축의 미래를 개척하는 여정에서 뜻깊은 성취를 이루고, 미래를 밝게 비추는 건축사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전라남도건축사회

국원식 건축사(주.건축사사무소 한신)
지난해 글로벌 세계경제의 침체 여파로 우리나라 건설경기의 위축에 따른 건축설계시장 축소가 가중되었으나, 한편으로 건축사의 협회 의무가입에 대한 법안이 통과되면서 건축사 관련 단체가 한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대한건축사협회의 새로운 집행부가 선출되면 우리 협회가 건축사 의무가입의 후속 조치로 건축설계 민간대가기준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에 주도적 역할을 하여, 푸른 용이 승천하는 갑진년처럼 우리 건축사 모두가 지속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설혜순 건축사(미건건축사사무소)
힘든 계묘년을 이겨내고 이제 힘을 내보자 하니 앞으로의 건축경기는 더욱 안 좋아진다고 합니다. 그래도 묵묵히 나아가면 환하게 웃을 날이 오겠죠. 2024년도에는 건축사님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더욱 알찬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경상북도건축사회

정동국 건축사(건축사사무소 다정CM)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희망찬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회원님들의 왕성한 창작 활동과 작품들이 주변 도시의 품격을 바꿔놓을 것입니다. 항상 건축사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길 바라며 모든 소망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욱 건축사(에이원 건축사사무소)
“우린 하늘의 별들과 무한함을 선명히 느낄 수 있어야 해. 삶은 마법과도 같으니……”  - 반 고흐
가끔 생각해 봅니다. 나는 주위의 사물들을 선명히 느낄 수 있는지. 건축사 업무를 시작하고, 매년 어려워지는 경기 속에 그만큼의 여유를 가지고 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매번 질문을 던집니다. 모든 회원님들도 2024년에는 주위의 아름다움을 선명히 느끼시기를… 왜냐하면 삶은 마법과도 같으니까요.

 

 

 

 

 

경상남도건축사회

마춘영 건축사(세인 종합건축사사무소)
세계가 저성장 시대를 전망하는 2024년이지만 대한건축사협회는 변화와 도약, 그리고 의무가입 실행의 원년이 되길 바라며, 건축사의 삶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유지경성(有志竟成)의 갑진년 새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손명준 건축사(에스엠제이 건축사사무소)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용은 상상의 동물로 희망과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집니다. 지난해 어려웠던 기억들은 과거로 날려 버리고, 갑진년 새해 용의 기운으로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높이 날아오르길 기원합니다.

 

 

 

 

 

 

 

제주도건축사회

김종찬 건축사(제이투 건축사사무소)
엄혹한 2023년이 지나가고 2024년 갑진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됩니다. 지금의 경제사정은 생존을 고민해야 할 시기입니다. 건축사회 회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2024년 용의 해를 맞이하여, 아무쪼록 건축사 회원 모두의 염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용의 기운을 타고 승천하는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회원과 회원 가족 모두에게 평안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고이권 건축사(비앤케이 건축사사무소)
2024년, 갑진년은 건강한·편안한·즐거운·보람찬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용처럼 하늘 높이 도약하여 모든 꿈과 목표가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를 기원합니다. 
존중받는 건축인으로서 자부심 높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서로 마음을 나누고
희망을 더하는 새해

새롭게 가진 꿈
소망하던 다짐
모두 성취하시고

함께 행복을 키우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