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 Article/특집 | Special(76)
- 
                
                  
                  시대가 원하는 건축 컨텐츠를 만들어가는 데 선도적 역할 해주길_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2019.4건축과 사회를 잇는 다리 월간 ‘건축사’ 지령 600호를 축하합니다. 1966년 7월 창간된 건축전문지 월간 ‘건축사’는 대한민국 건축의 역사와 궤를 함께해왔습니다. 건축이라는 한 분야에 서 반세기 넘는 긴 시간 동안 새로운 목소리를 내며 담론을 이끈 점은 분명합니다. 우리나라 건축의 창조성과 독자성을 널리 알렸고, 건축사의 작품 활동을 장려하는 데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한국 건축의 정수’를 긴 호흡으로 오롯이 담아왔기에 역사적 중요성 또한 매우 큽니 다. 그뿐만 아니라 건축사들과 사회의 징검다리가 되어 건축계의 창조적이고 종합적인 의제를 만들어왔다는 점은 월간 ‘건축사’의 가치를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우리 사회는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며 건축을 포함한.. 2022.12.19
-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건축 본연의 이야기를 담아내 우리 건축의 맥 이어갈 것_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 회장 2019.4월간 「건축사」가 2019년 4월호를 기해 통권 600호를 맞았습니다. 스마트폰 시대 ‘종이 잡지’가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변화를 겪는 가운데, 600호까지 오랜 시간 그 맥을 이어온다는 게 쉽지 만은 않은 일입니다. 종이잡지가 생명력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 빼어난 편집, 종이를 넘기는 손맛 의 매력 등 다양한 요소가 뒤따라야 하겠지만, 무엇보다 건축이 우리 삶과 일상으로서 입체적인 콘텐트와 함께 건축의 깊이를 더하게 하는 다양한 기획, 소통의 무게를 더해줄 수 있는 사유의 기회를 담아내야 합니다. 주류잡지와 구별되는 차별화된 시선과 가치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월간 「건축사」는 지난 50년 넘게 우리 건축사의 다양한 작품들과 건축계 소식, 더 나은 건축계를 위한 다양한 이야기 를 담아내는.. 2022.12.19
- 
                
                  
                  新 年 辭 2019.1회원여러분,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무엇보다 회원 여러분 가정과 일터에 행복이 가득하고, 대한건축사협회도 큰 발전을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회원 여러분! 저는 지난해 3월 취임한 이후 ‘오로지 회원’이라는 신념하에 회원과 협회는 물론이고, 협회와 국토교통부, 국회 그리고 언론 계 및 우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건축단체 등과 보다 더 적극적이고 원활한 소통을 통하여 건축사와 협회를 올바르게 알리 는데 주력하여 왔습니다. 원칙과 일관성을 가지고 정책을 실행, 실천하였습니다. 오는 2월 15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감리 관련 건축법 개정을 완료한 것 외에도 많은 현안 문제가 있지만, 그것을 다 해결하기에는 다소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이러한 숙제를 회원여러분 들과 함께 하나씩 풀어나가도록.. 2022.12.13
-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_준공건축물부문 2018.11Korean Architecture Awards 2018 2022.12.09
-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 2018.11Korean Architecture Awards 2018 계획건축물부문 2022.12.09
- 
                
                  
                  슈퍼그라운드 _ 서울 인프라 공간의 미래비전 2018.11Superground Living Infrastructures 2022.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