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작품 | Projects(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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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지 2019.1
Villa G 대지는 오랜 기간 이어지던 재개발 사업이 취소된 후, 건축업자에 의해 똑같은 모습의 다세대주택으로 바뀌어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건축주의 의뢰에서 시 작됐다. 건물은 코너에 위치한 부지의 특성에 맞추어 곡선의 형태로 계획했으 며, 되도록 각 집마다 작은 테라스를 두어 집에서 골목길의 풍경이 더 가깝게 다 가오고 지나가는 주민과 인사라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이런 모습이 된다면 동 네의 풍경이 더 친근하게 남을 것 같았다. 2, 3층 코너에는 양쪽 골목길을 볼 수 있는 발코니를 두었고 북측의 경우 면적과 이웃집과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해 포켓모양의 발코니를 특성에 맞게 적용했다. 5 층에는 바닥면적은 작지만 다락을 이용한 복층세대를 계획하여 높고 시원한 공 간을 품을 수 있게 했다. 또 동선이 ..
2022.12.12 -
루카스빌딩 2019.1
Lukes building 건물 대지는 세종 신도시와 구도심의 경계에 위치해 있 다. 이 곳은 오래전부터 시외버스터미널로 사용돼왔다. 이곳에서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고, 많은 이들이 만나고 헤어지던 버스터미널의 공간을 건축공간으로 치환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가로변에서 동선의 유입과 2층까지의 자연스러운 진입 을 위해 중정을 담은 근린생활시설이 만들어졌고, 의원 으로 쓰이는 3층과 4층은 개방적이며 독립적인 내·외부 공간을 구성했다. 또한 구도심의 도시적 맥락을 고려한 외부 형태와 전면부의 3층 파사드를 계획하여 기존 가로 에 순응하는 동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도록 했다. It is located at the border of Sejong New City and Old Town. It has been ..
2022.12.12 -
피시팜 하우스 2019.1
Fish Farm House 경상남도 거제시 가배리라는 작은 어촌 마을에 있는 부지는 동망산 산 자락에 있어 조용하고 경치가 좋으며, 무엇보다도 운치 좋은 바다가 시원하게 보인다. 건축주는 현재 통영에 거주하지만 고향인 이곳에서 양식업을 하는 부부이다. 노모를 모시고 함께 노후를 보낼 집을 계획 하던 중 딸의 권유로 건축사를 만나 조금은 특별한 집을 짓기로 했다. 건축주에게 바다는 고향이고 삶의 터전이며 생활이다. 그래서 집은 무 엇보다 바다와의 관계에 가장 큰 비중을 두었다. 바다와 함께 호흡하 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바다를 향해 개방적이고 열려있는 구조로 했 다. 그리고 단층으로 계획하여 후면의 갈대숲과 그 너머의 동망산을 건물의 배경으로 차용했다. 노출 콘크리트의 경우 현 동네에서 그동안 사용되지..
2022.12.12 -
[설계공모]공립어린이집 및 감성체험장 _ 2018. 10
대지는 마을 입구에 위치해 있고, 4면이 도로로 둘러싸인 곳으로 북서측에는 향적산과 대지의 동측에는 도곡천이 위치한다. 우리는 같은 부지 내의 어린이 집과 감성체험장을 조화롭게 구성하여, 주 이용대상인 어린이의 창의성을 향상 시키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 또한, 창의적인 공간 연출과 경제성까지 갖춘 균형있는 공간을 짓고자 했다. 먼저, 대지 주변의 자연을 향해 열린 조망을 갖도록 매스를 구상했으며, 부정형 형태의 대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다양한 외부공간을 계획했다. 대지 중심에 위치한 하늘마당을 중심으로 다양한 외부공간(둥지놀이터, 은하수 마당, 왁자 지껄 놀이터)과 유기적으로 연계되기도 한다. 체험장은 이동동선을 연속하는 순환방식으로 구상하여, 단순하면서도 아이들 의 인지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2022.12.12 -
어반카펫 2018.12
URBAN CARPET 마산합포구 월영동 주민센터는 동측으로 열린 공원과 도시화가 진행된 고층아파트에 둘러싸여 있는 대지에 위치한다. 동측에 위치한 공원은 고층 아파트의 중심에 위치하여 삭막하고 딱딱한 도시에 녹지와 활력을 제공했고, 주거지역의 중심적인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한다. 이 공원과의 연계를 적극적으로 고려하며, 마산합포구 월영동 주민센터를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장소로 만들어내려 했다. 대지를 공공에게 개방하고 주민자치센터를 들어올려, 다양한 요구와 주변 환경을 수용할 수 있는 비워진 공간을 제공했으며, 주변의 아파트 단지에서 공원으로의 적 극적인 동선을 유도했다. 이것이 ‘URBAN CARPET’이다. 지상 2층의 외부 공간은 광장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공원과 연계된 외부계단은 다양한 이벤..
2022.12.11 -
강릉호텔 2018.12
Hotel Gangneung 대상지는 경포호수와 경포앞바다를 동시에 관망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도시속 일상을 벗 어나서 대자연을 체험하기 위해서, 숙박객에게 최대한 좋은 관망을 제공해야 했다. 호수와 바다 가 함께 있는 특별한 경험을 건물 내 곳곳에서 체험시키고자 했다. 묵직한 매스에 동굴처럼 파 인 입구는 궁금함을 고조시킨다. 진입한 후 1미터 가량 들어올려진 로비에서 극적으로 집중화 된 프레임 뷰는 호수에 대해 깊은 인상을 제공한다. 터널 같은 엘리베이터와 계곡 같은 복도를 지나서 들어간 객실은 파나로마 뷰를 제공하여 여정을 마친다 K호텔은 숙박시설자체가 하나의 여정으로 느껴지는 감성적 동선을 주제로 했다. 깊이감, 높이 감, 대비감, 확장됨과 낯설음 등을 주제로 한 비일상적 공간 및 형상 등..
202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