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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계소식 3월 2023.3
대한건축사협회 의무가입 법 개정 이후 첫 정기총회 열려 ‘민간 설계 대가 법제화’ 금년도 최우선 과제로 대한건축사협회가 2월 23일 제57회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사업계획과 목표를 발표했다. 협회는 올 한해 회원 권익과 업역 확대, 업계발전을 위한 민간 설계대가 법제화를 비롯한 신고 건축물 감리제도, 건축사업무 신고제도와 설계도서 검토제 부활, 그리고 건축사 연금제도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국회 국토교통위원 심상정 의원, 조응천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엄정희 건축정책관을 비롯한 천의영 한국건축가협회장(한국건축단체연합 대표회장), 류성룡 대한건축학회 부회장, 신우식 건축사공제조합 이사장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정기총회에 앞서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
2023.03.16 -
건축사 자격 혁신이 필요하다 2022.9
Innovation is needed for architect qualifications 의무가입제가 복원됐다. 그동안 공통의 목소리를 내기 어려웠던 환경이 극복된 것이다. 이제 더 중요해진 것은 바로 ‘건축사’라는 본질이다. 건축사는 누구이며, 역할과 책무는 어디까지인가? 법령에 따르면, ‘건축사’란 국토교통부장관이 시행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한 사람으로서 건축물의 설계와 공사감리(工事監理) 등 제19조에 따른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을 말한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건축을 기획·계획, 설계하는 싱크탱크 지식인이며, 국가가 이에 대한 자격·책임을 부여한 법적 전문가다. 이제 우리 ‘건축사’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의무가입이 시행되며 역할에 대한 문제가 생길 때 더 이상 누구를 탓할 핑계거리가 사라졌다. 돌이켜보..
2023.02.23 -
2022 대한민국건축사대회 화보 2022.9
2022 Korea Architect Convention Pictorial 2022년 9월, 의무가입 시대 대전환의 기록, ‘손에 손 잡고’ ▲건축계 대통합 ▲국가건축정책 동반자 위치로 도약 ▲미래 세대 물려줄 더 나은 건축환경 조성 ‘K-Architecture’ 시대 건축사 공공의 소명 다함으로 더 좋은 내일을 앞당깁시다
2023.02.23 -
정동제일교회 2022.9
Chungdong First Methodist Church 글.그림 임진우 (주)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디자인총괄사장 www.instagram/jinu6216 jinwoo.lim@junglim.com
2023.02.23 -
건축비평 역사적 선례는 우리에게 무엇을 주는가 2022.9
Architecture Criticism What historical precedents give us? 수도자의 공간, 즉 수도원은 외부와 격리된 은둔자의 공간이다. 세상과 떨어져 스스로 유폐된 공간이기에 주로 깊은 산이나 외딴 시골에 건립되곤 했으며, 내향적인 중정 공간을 형성하여 고립된 위요 공간을 이루었다. 또한 수도사가 거주하는 공간이기에 하나의 셀로서, 자족적인 검박한 생활의 장소이자 영적인 공간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침묵이 강조되며 개인적인 수양과 규율이 강조되는 집단생활의 공간이기도 했다. 이런 수도원 공간은 르코르뷔지에 같은 근대건축 거장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공간이었으며, 새로운 공간을 제안하는 데 활용되거나 집합 주거 모델이 되기도 했다. 특히 ‘라 투레트 수도원’의 설계를 의뢰한 쿠..
2023.02.23 -
세빛자매원 2022.9
Sebit-Sisterhood Welfare Centre 세빛자매원은 개신교 은퇴여선교사의 노후 숙소다. 젊은 날 하나님께 서약하고 멀리 물설고 낯선 해외 선교지인 인도,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일본 등의 나라에서 평생을 헌신하고, 막상 노후에는 가족과도 멀어져 어디 가서 마땅히 묵을 데가 없는 사실에 마음 아파하던 장신대 주선애 교수의 기부금이 불씨가 되어 전국 개신교계의 헌금으로 마련된 숙소다. 마침 6.25 당시 이 마을에서 순교한 황덕주 목사를 기리기 위해 그 후손이 대지를 헌납하였다. 기능은 일인용 숙소와 식당 그리고 40명 정도 수용 가능한 작은 채플로 구성되어 있다. 당초 중정은 정원으로 조성할까 하다가 연로한 노인들에게 공연한 일거리가 될까 우려하여 연못으로 변경하였다. 연못 한 쪽 구석에..
2023.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