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건축사(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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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축사, 세계 3대 디자인상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2024’ 12개 석권 2024.4
Korean architects won 12 awards at the ‘iF DESIGN AWARD 2024 in Germany’, one of the world’s top three design competitions iF 디자인 어워드서 12개 작품 수상 쾌거공공건축 8작품, 주거 1작품, 인테리어 3작품 수상 건축디자인 우수성과 혁신성,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국제적으로 인정받아…전시회 통해 전 세계 소개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인 상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대한민국 건축사들이 다수 수상하며 디자인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부문에서 총 12개 건축물이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2024.04.30 -
[인터뷰] “지오메트리는 건축이 일상이고 삶이라는 걸 공감하게 합니다” 이광열 건축사 2024.4
“Geometry makes us empathize with the fact that architecture is our daily lives” 건축조형 폼 메이커 3D 퍼즐 ‘지오메트리(GEOMETREE)’ 특허 등록한 이광열 건축사 지오메트리, 기하학과 자연의 합성어 자연 구조·한글 수학적 원리 담아 개발 종이로 만들어 가볍고 간단한 구조, 초등학생도 사용 가능 KOTRA 주관 사업 선정, 일본·중국·네덜란드 등 해외에도 수출 2019년부터 시작된 토요건축학교, 교육부 선정 건축분야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뽑혀 “건축은 일상이자 삶의 근간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건축 공간 안에서 생활하며, 매일 다양한 공간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때때로 유명 건축물을 보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
2024.04.30 -
보문사 범종각(普門寺 梵鐘閣) 2024.4
Bomunsa Beomjonggak 강화도 서쪽, 보문사가 있는 섬 석모도는 유람선을 타야만 갈 수 있던 곳이었다. 수많은 연인들의 추억과 이야기가 담겨 있는 그곳이, 지금은 배를 타지 않고도 차로 쉽게 드나들 수 있는 곳이 되었다. 종종 승용차를 몰고 석모도에 갈 때면 항상 보문사로 향하게 된다. 아주 가파른 언덕으로 일주문을 지나 숨을 헐떡이며 걸어 올라가다 보면, 경사를 따라 길게 이어지는 기와 담장과 담장 위로 기초석을 내민 범종각을 만나게 된다. 녹색의 수풀에 감싸여 수평으로 길게 이어진 담장과 그 위 하늘을 향해 팔 벌린 듯한 추녀 끝이 파란 하늘과 만나 시선이 집중되는 정점이 되어 눈에 들어온다. 낙가산을 배경으로 자리 잡은 보문사의 범종각은 언덕을 올라가는 이들에게 아름다움을 전달하..
2024.04.30 -
나의 첫 번째 건축주 2024.4
My first client 나의 첫 번째 건축주는 대학에서 함께 건축을 공부한 동기였다. 대학교 1학년 1학기 설계스튜디오를 함께 들었던 친구는, 졸업 후 스타트업에서 일하며 공간을 콘텐츠로 거래하는 일에 흥미를 느끼고 다른 친구 둘과 함께 독립해 관련 회사를 차렸다. 그 무렵은 숙박 공유 서비스인 에어비앤비가 한국에 진출하고, 공유 오피스 등 새로운 공간 비즈니스가 곳곳에서 태동하던 시기였다. 친구는 서울 곳곳에서 파티룸 대관을 메인 비즈니스로 운영하던 중, 흩어진 공간을 한 데 모아 운영 효율을 올리고자 했다. 그렇게 찾은 통임대 건물의 위치는 이태원. 친구는 “예전부터 공간을 너한테 맡겨보고 싶었어”라며, 졸업한 지 5년 만에 문득 전화를 걸어왔다. 당시 나는 4년간의 실무수련을 마치고 한..
2024.04.30 -
[건축 코믹북] 무명 아키텍처 페스티벌 2024.4
Architecture Comic Book _ Unknown Architecture Festival 글 김동희 건축사 Kim, Donghee architect 건축사사무소 케이디디에이치
2024.04.30 -
[책꽂이] 건축과 감각 2024.4
the eyes of the skin 건축과 감각(the eyes of the skin)Pallasmaa Juhani 저/ 김훈 역/ 시공문화사 건축사 설계 업무에 끊임 없는 영감 제시, ‘건축과 감각’ 건축을 ‘눈’으로만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을까? 건축에서 ‘시각’과 이미지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요즘 예비건축주들은 구글과 핀터레스트에서 찾은 이미지, 최근에는 AI의 생성이미지를 건축사에게 제시하기도 한다. 책 ‘건축과 감각’은 이러한 이미지로 소비되는 건축풍토를 비판하고, 시각뿐만 아니라 촉각과 청각을 비롯해 통합적으로 건축물을 이해해야 한다고 설파하는 책이다. ‘시각’은 원초적인 감각기관이기도 하지만, 건축을 지적인 논리체계로 구축하는 중요한 매체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 팔라스마는 감각기..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