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 Article/인터뷰 | Interview(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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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혁신의 끝에는 상생, 오늘의 건축 미학을 오롯이 담아내는 (주)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 (주)정림씨엠건축사사무소 2024.6
At the end of innovation is coexistence, ‘JUNGLIM Architecture & CM’ that captures today’s architectural aesthetics 정림 3인 대표이사의 공통 발언, “리스크와 인재 관리가 핵심”‘상생’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기업 가치를 제고하는 국내 건축사사무소가 있다. 이 사무소는 창업주의 철학을 공유해 건축사와 건축인들의 또 다른 성과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 보기 드문 비교적 빠른 시기에 선보인 디테일집 등을 통해 대중에게 한국 건축 기술의 높은 수준을 소개하기도 했다. 1967년 정림건축연구소를 통해 이름을 알린 (주)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는 국내 건축사사무소 최초로 컴퓨터 지원 설계 방..
2024.06.30 -
“보화각, 우리나라 근대주의 건축의 시작점에 있는 중요한 건축물” 2024.6
“Bohwagak, an important structure as the cornerstone of modern architecture in Korea” 간송미술문화재단, 보수공사 마치고 ‘보화각’ 재개관, 북단장·보화각 설계도면 최초 공개 보성중고교 신·증축, 농장 설계도면 등 간송 전형필-박길룡 선생 협업 도면 다수 발견 ‘전환기적 성격’ 드러나는 박길룡 선생의 건축 스타일 근대 건축 설계도면 발견된 드문 사례, 근·현대 건축 역사 연구의 발판 마련 간송미술문화재단이 1년 7개월간의 보수공사를 마치고 재개관 전시를 진행했다. ‘보화각 1938: 간송미술관 재개관전’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보화각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보화각의 설립과 초기 간송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북단장 개설과 보화각의 여러 청..
2024.06.30 -
[인터뷰] “공장 설비와 견학 프로그램의 조화. 기능적으로, 또 프로그램적으로 재생·순환의 가치 담아내” 김이홍 건축사 2024.6
Harmony of plant equipment and tour programs Capturing the value of regeneration and circulation functionally and programmatically 수퍼빈 아이엠팩토리는 화성시에 위치한 자원순환시설로, 버려지는 폐 플라스틱을 고품질 플레이크로 제조하는 순환 시설이다. 일반적인 공장이 아니라 미술관과 유사한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공장의 기능과 함께 재활용 과정을 전시 및 관람할 수 있는 영역으로 확장돼 견학 동선을 포함하고 있다. 창의적인 U자 형태의 배치는 순환 시설을 상징하는 역할을 하며, 차량의 이동 경로도 하나로 통합한다. 조경과 설계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외부 공간부터 건축물의 의도를 드러내는 특별한 프로그램..
2024.06.30 -
아이 엠 키라_“더 나은 선택을 해야 하는 건축사의 일, 더 나은 사회 방향성 만들길” 이은호 건축사 2024.5
I AM KIRA 건축사사무소의 미션은? 건축사 자격을 취득하기 전부터 어떤 방향성을 가진 사무소를 만들지 고민하며 사무소명을 생각했습니다. 사무소의 이름과 로고, 위치 등을 생각하면서 어떤 건축을 담아낼 수 있을지 줄곧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두 가지 의미를 담아 ‘건축 집단’이라고 사무소 명을 정했습니다. 먼저 집단은 단순한 무리를 가리키는 그룹(Group)이 아니라 직업·관심사 등이 같은 사람들의 집합체를 뜻하는 콜로니(Colony)를 뜻합니다. 건축 전문가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사무소라는 의미입니다. 다른 한 가지는 프로젝트 영역 중에서 집(주택)과 단(종교 건축)에 집중해 본연의 건축적 가치에 집중하려는 의도를 담았습니다.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은 기억에 ..
2024.05.31 -
아이 엠 키라_"최신 랜더링 기술 통해 설계의도 구현하며 건축주와 소통…소규모 주택시장 선진화 목표" 이양재 건축사 2024.5
I AM KIRA 건축사사무소 미션과 비전은? 엘리펀츠 건축사사무소는 건축계의 산업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점적으로 삼는 부분은 목조건축을 통한 주택시장 확대입니다. 국내에서는 아파트 위주의 공동주거 방식이 주택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소형 주거 시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위축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새로운 먹거리 시장으로 목조건축이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중장기적으로도 일본 소규모 주택 시장의 상품화된 소형 주거들과 공무점(설계와 시공 통합 사무소) 방식 등에 대해 건축사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유하고 싶거나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국내 목조주택은 현재 북미식 경골 구조와 일본식 중목 방식이 혼재..
2024.05.31 -
[인터뷰] “재료는 건축의 시작과 끝, 감(GARM) 매거진으로 건축사가 더 나은 설계, 구현 이끌어낼 수 있었으면” 윤재선 건축사 2024.5
“Materials are the beginning and end of architecture, hoping that architects could lead to better design and implementation through GARM Magazine.” 건축 최소 단위 ‘재료’를 다루는 매거진 ‘감(GARM)’ 접근 용이한 재료로 재료 사용설명서 지향해 “재료 이해 너머 일종의 생산체계 만드는 토대되길 기대” “공간을 설계한 사람들이 좀 더 목소리 냈으면” 재료는 건축의 가장 작은 단위다. 어떤 재료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물이 만들어진다. 그렇다면 수많은 재료 속에서, 넘치는 정보 속에서 무엇이 최선의 선택이 될까. 한 번에 한 가지 건축 재료를 다루는 매거진 감(G..
202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