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월호(23)
-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2026.1
SKhynix Yongin Semiconductors Cluster Project Design Script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반도체 시장의 불확실성과 치열해진 글로벌 경쟁 속에서 미래 성장을 견인할 초격차 생산거점으로 조성되는 프로젝트이다.정림건축은 초기 기획 단계부터 SK하이닉스와 함께 비전·목표·설계 방향을 수립하며 마스터플랜을 주도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과 생산력을 갖춘 생산거점 구축’,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최상의 업무환경 조성’,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 플랫폼 마련’, ‘강화된 환경 규제에 대응하는 지속가능 캠퍼스 구현’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클러스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용인반도체클러스터는 생산과 제조 중심의 기존 단지를 넘어 SK하이닉스와 ..
2026.01.30 -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하는 에듀마실 #5. 세연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전기획보고서 2026.1
Edumasil #5 Seyeon High School Spatial Restructuring Preliminary Planning Report 1. 사업 개요 및 배경 학교 개요 : 부산, 세연고등학교 ▹ 설립구분 : 사립(특성화고등학교) ▹ 주소 : 부산광역시 남구 진남로 82-19사전기획가 : 나모건축사사무소 건축사 김현효사업 추진 배경 세연고등학교는 1976년에 준공하여 48년이 경과되었다. 이에, 교육공동체가 함 께 참여하는, 「공간혁신, 스마트교실, 그린학교, 학교복합화, 안전」의 5대 핵심 요소를 갖춘 미래학교로 변화시키는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하여, 미래형 교 육과정의 구현과 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에 기여하고자, 리모델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과업의 목적 미래 교육여건 변화에 ..
2026.01.30 -
인천 차이나타운 과거와 현재 그리고 짜장면의 역사 2026.1
The Past, Present, and the History of Jajangmyeon in Incheon’s Chinatown 차이나타운은 인천역 맞은편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과 선린동 일대로 1884년 청국 조계지로 태동하여 번성했으나, 청일전쟁 패배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쇠퇴를 겪었습니다. 특히 1960년대 이후 한국 정부의 외국인 규제 정책으로 인해 많은 화교가 이주하며 침체기를 맞이했습니다. 이 시련 속에서 화교들은 요식업에 집중했으며, 한국식 중국 음식인 짜장면이 서민 음식으로 대중화되었습니다. 2000년대 이후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으로 관광지로 재활성화되어 현재는 한국 근현대사의 중요한 역사적 현장이자 이국적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번화한 문화 지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역사적인 의미가 ..
2026.01.30 -
도시 오딧세이 행궁동 골목, 시간을 품은 옛길을 거닐다 2026.1
City Odyssey Haenggung-dong Alley: Strolling Through Old Street Embracing History 수원의 상징을 꼽으라면 단연코 화성(華城)이다. 조선 르네상스라는 정조 치세, 백성을 바탕에 둔 신도시를 그 표징으로 삼았기에 더 그러하다. 그런 측면에서 화성을 품은 수원은, 아테네나 로마만큼 축복받은 도시임이 분명하다.억울하게 죽어간 아버지를 신원하려 했다. 정통성 회복이다. 왕은 세손으로 정통성에 끊임없는 도전을 받아왔다. 1789년 아버지 능을 중랑천 옆 배봉산에서 화성 화산(花山)으로 이장하면서, 장헌세자로 추존한다. 능도 영우원(永祐園)에서 현륭원(顯隆園)으로 높여 부른다. 그리고 현륭원을 참배하는 행행(行幸)을 한다. 그 길에 민심을 살피고, ..
2026.01.30 -
선을 지키는 건축사들 건축을 하며 나에게 던지는 질문들 2026.1
Architects who keep the line 최근 국내 건축설계산업은 역대 최고의 침체기라 할 정도로 불황의 그늘이 깊게 드리우고 있다.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설계로 이어지는 프로젝트는 줄고, 건축사사무소는 해마다 500개 이상 생겨나고 있다. 건축사라면 누구나 체감하고 있는 현실일 텐데, 왜 많은 건축사들이 사무소를 개소하고 어려운 산업현장으로 뛰어들까? 짐작하자면 스스로의 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작업을 이어가는 건축사가 되고 싶기 때문일 것이다. 필자의 경우에는 원하는 작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 너머에 하기 싫은 일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확률을 줄이고자 사무소를 열었다. 설계나 감리 업무를 수행하면서 가장 자주 마주치는 질문은 “어디까지 가능한가”이다. 이 질문은 대개 법규 해석의 범위, ..
2026.01.30 -
[건축 코믹북] 건축사의 작업실 2026.1
Architecture Comic Book _ THE ARCHITECT’S BRAIN LAB 그림. 김동희 건축사 Kim, Donghee architect 건축사사무소 케이디디에이치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