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 Article(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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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터 만들기 제도개선 본격화 안내 2026.5
Guidance for the Full-Scale Implementation of the Reform for Creating a Safe Workplace System 지난 2026년 1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안전보건 공시제도 도입과 위험성평가 제도 개선을 골자로 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등 고용노동부 소관 5개 법률안이 의결되었다. 이에 이번 인사노무상식에서는 의결된 법률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 ■ 산업안전보건법1. 안전보건 공시제 도입 (2026년 8월 1일 시행)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 이상의 노동자를 사용하는 사업주, 공공기관, 지방공사·지방공단)에 대해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현황(안전보건관리체제, 산업재해 발생 현황, 전년도 안전보건 활동 실적, 해당..
2026.05.31 -
건축사의 윤리와 책임 2026.5
The Ethics and Responsibilities of Architects Ⅰ. 글의 첫머리에 건축은 단순한 구조물의 설계와 시공을 넘어, 인간의 삶과 안전, 도시와 사회의 질서를 형성하는 공적 행위이다. 건축사는 공공성을 띤 전문직으로서, 자신의 판단과 결정이 개인을 넘어 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인식해야 하는 위치에 서 있다. 현대 사회에서 건축 환경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대형화·고밀도화되는 도시 구조 속에서 건축사의 역할과 영향력은 과거 어느 때보다 확대되고 있다. 건축사에게 요구되는 윤리적 기준과 책임 역시 사회적·도덕적 책임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건축사는 건축주, 시공자, 행정기관,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사이에서 끊임없는 선택과 판단을 요구받는다. 이 과정에서 ..
2026.05.31 -
건축계소식 5월 2026.5
건축물관리법 하위법령 입법예고 논란…“감리의 독립성 보장이 국민의 안전 담보” 정부가 4월 10일 건설사업관리 수행자를 해체공사감리자로 우선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건축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현행 제도는 감리자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보장되도록 해체공사감리자를 시·도지사가 구성한 명부를 기반으로 지정하도록 되어 있다. 이처럼 이해관계로부터 자유로운 감리 체계를 확보해야 함에도 건축물관리법 하위법령 개정안은 건설사업관리자를 별도의 명부 절차 없이 감리자로 우선 지정할 수 있도록 허용해 업계에서는 공정한 선정구조를 흔들고, 감리의 독립성을 더 이 상 보장할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가장 큰 문제는 발주청의 권한대행 업무를 하는 건설사업관리자가 감리까지 수행한..
2026.05.31 -
양극화 시대에서 다양성의 시대로, 조금이나마... 2026.4
From an Era of Polarization to an Era of Diversity, Even If Only a Little... 미술사와 건축사(역사)를 쉽게 설명한다면 큰 파도가 점차 그 폭과 깊이를 줄이며 잔잔하고 다양한 파장으로 바뀌어 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서양에서는 구하기 쉬운 재료였던 석재를 다듬고 쌓는 방식이 발전했는데, 더 화려하고 아름다운 장식을 중요시했다가 다시 합리적이고 기능적인 측면을 중요시했다가 하며 발전해 왔다. 그 와중에 아치와 돔, 볼트 등 구조적인 발견과 발전이 있어서 변화를 만들어내고 또 다른 양식을 만들어내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에서는 목재를 건축의 주요 구조재로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웠는데, 풍요롭고 안정적인 시기에는 조금씩 화려한..
2026.04.30 -
“회원 권익보호·업무 환경 개선 위한 제도 정비 앞장” 대한건축사협회 제60회 정기총회 개최 2026.4
“Taking the Lead in System Overhauls to Protect Members’ Rights and Improve Working Environments”… The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KIRA) Holds 60th Regular General Assembly 제4차 협회발전기본계획 2026 실천계획·부산광역시건축사회 회관 증축 포함 5개 안건 의결대한건축사협회는 2월 26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건축사회관에서 제60회 정기 총회를 열고, 5개 부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협회는 제4차 협회발전기본계획(2024~2028) 2026년도 실천계획을 통해 ▲건축시장의 정상화 ▲국제경쟁력 강화 ▲미래 건축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
2026.04.30 -
아이 엠 키라_“차분하지만 흔들리지 않는 태도로, 오래 남는 건축 만들어갈 것” 이영인 건축사 2026.4
I AM KIRA Q. 건축사사무소의 비전은? 건축사사무소 아루안(娥樓安)은 ‘아름다울 아(娥)’, ‘다락 루(樓)’, ‘편안할 안(安)’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공간 속에서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끼고, 오래 머물고 싶어지는 건축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에서 지은 이름입니다. 건축은 매일 먹는 음식이나 매일 입는 옷처럼 일상의 기본 바탕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시각적인 인상보다 그 안에 머무는 사람의 삶이 얼마나 편안한지가 더 중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아루안은 순간의 트렌드에 기대기보다, 충분한 소통과 치밀한 설계를 통해 시간이 쌓일수록 사용자의 삶에 더 깊이 스며드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화려함보다는 오래 남는 가치, 보여주기보다 실제로 잘 쓰이는 ..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