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 Article(1317)
-
건축계소식 2월 2019.2
대한건축사협회, 12대 법제 추진과제 선정 대한건축사협회가 작년 한해 다져놓은 소통의 바탕 위에서 올해 하나씩 성과를 이뤄내는 ‘실천의 해, 결실의 해’를 만들기 위해 드라이브를 건다. 신년을 기해 이번 달 협회 조직을 실무적으로 변화시켜 새 바람을 불어 넣고, 건축사가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법제분야 12대 중점과 제를 추진한다. 건축사협회 건축국에 따르면 2019 법제 추진과제는 건축사의 사회적 역할과 공공성 강화를 완성하기 위한 ‘건축사협회 의무가입’과 건축물 안전과 무분별한 건축행위를 개선하는 ‘리모델링·인테리어 등 건축행위에 대한 건축허가제 강화’, 작년 11월 열린 대국민 건축 토론회에서 도출된 ‘소규모건축물 건축사 현장관리제 도 도입’ 등 12개 중..
2022.12.14 -
[부록]시민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한「환기구 설계·시공·유지관리」 가이드라인 2019.2 2022.12.14
-
[부록2]제4차 희망건축학교 2019.2 2022.12.14
-
新 年 辭 2019.1
회원여러분,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무엇보다 회원 여러분 가정과 일터에 행복이 가득하고, 대한건축사협회도 큰 발전을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회원 여러분! 저는 지난해 3월 취임한 이후 ‘오로지 회원’이라는 신념하에 회원과 협회는 물론이고, 협회와 국토교통부, 국회 그리고 언론 계 및 우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건축단체 등과 보다 더 적극적이고 원활한 소통을 통하여 건축사와 협회를 올바르게 알리 는데 주력하여 왔습니다. 원칙과 일관성을 가지고 정책을 실행, 실천하였습니다. 오는 2월 15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감리 관련 건축법 개정을 완료한 것 외에도 많은 현안 문제가 있지만, 그것을 다 해결하기에는 다소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이러한 숙제를 회원여러분 들과 함께 하나씩 풀어나가도록..
2022.12.13 -
2019년 ‘월간 건축사’ 대중에게 다가서는 노력을 시작 2019.1
2019 'KIRA Monthly' Starting to make an effort to approach people 월간 건축사가 2019년 대대적 변화를 시도한다. 판형이 바뀌고 내용이 개선된 다. 사실 건축계 유일의 잡지이지만, 대외적인 평가는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었 다. 놀랍게도 광고와 몇몇 건축사들에게 게재 요청 시 들었던 가치에 대한 평가 는 월간 건축사의 재정립을 요구하는 계기였다. 이 지면을 통해 협회원들에게 양해를 구한다. 작품이 게재되지 못하더라고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12월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사신문(구 건축문화신문)에 월간 건축사지 게재 작 품의 기준을 언급했다. 이를 이해해주면 좋겠다. 왜냐면 2019년의 월간 건축사 는 대중에게 건축계를 대표하는 종이잡지로 나서기 때문이다..
2022.12.13 -
건축사의 공공건축 참여 가치와 의미 – 미국건축사의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2019.1
The value and significance of participation of architects in public construction - Focused on practical business cases of American architects 건축담론 Architecture Discussion 편집국장 註 건축 담론은 너무 무겁지 않게, 논문처럼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우리 건축계가 고민하고 있는, 또는 고민할 만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개합니다. 다양한 관점과 생각들 을 소개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아주 추상적 주제부터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부분까지 다루려 합니다. 가벼운 이야기부터 무거운 논쟁의 소재도 담으려 합니다. 물론 한 두 편의 글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거나 큰 힘을 발휘하지는 않겠지요..
202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