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 Article(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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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이재민을 위한 주택 제안 2019.6
Housing proposal for the victims of Gangwon-do #1 경제적 주택 공급 및 향후 마을이 경제적 자원이 되도록 구성 1. 3개층 또는 2개층의 구성으로 각각의 기능은 작지만 큰 공간 구성 2. A와 B 타입 두 가지로 제안 - 중정 강조형 또는 마당 타입으로 향후 1층 거실부분을 상점으로 전환 시 쉽게 용도 전환할 수 있도록 구성 - 보행 도로와 주차 동선을 분리해서 보행 안정성을 확보 - 영국이나 미국의 보행 중심을 한국형으로 밀집도 높이고 골목길 만듦 3. 경제성 및 시공속도 조절 - 공장생산 가능한 평면 크기 및 유니트 구성 #2 현재의 고밀도 방식 아파트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시 치명적일 수 있다. 유지 관 리가 구성원의 자력으로 진행되는데, 고령화등으로 구성원..
2022.12.22 -
“건축사로서 재난현장 지원한다”…‘건축사 재난안전지원단’ 출범 2019.6
17개 시도 건축사 365명이 건축물 진단·피해 복구 참여 김재록 단장 “건축사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 고민한 결과” “우리는 건축분야 지식과 재능을 활용해 재난·재해 발생 시 인명구조 및 피해복 구를 위한 지원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대한건축사협회는 5월 16일 서울 서초구 대한건축사협회 대강당에서 국민의 안 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건축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건축사 재난안전지 원단’ 발대식을 열고 이 같이 다짐했다. 건축사들은 그동안 강원도 산불피해나 포항, 경주 지진피해 등 사회적으로 피해 가 막심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대한건축사협회나 시도지역건축사회 차원에서 또 는 개별 건축사들이 성금을 모금하거나 건축물 안전진단에 나서며 사회공헌활동 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4월 발생한 강원도 화재 참사와 ..
2022.12.22 -
국가 재난에 ‘건축사’ 힘 보탠다…성금 1억 3800만원 전달 2019.6
대한건축사협회-강원도청 ‘산불피해 복구지원’ 업무협약 강원도 재난예방·복구지원사업 상호협력 및 지원체계 마련 건축사협회 “국가재난 때 국민과 함께 할 것, 건축사의 사회적 역할·책임 강화” 초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강원지역 이재민에게 대한건축사협회가 피해복 구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대한건축사협회는 5월 7일 강원도청을 찾아 재난 시 신속한 복구지원 및 산불피 해 이재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종 재난예방·복구지원 사업을 위한 상호협력·지원체계를 마련키로 했다. 또 속초 등 강원지역의 산불피 해 복구지원을 위한 성금 1억3800여 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석 정훈 회장과 조동욱·최혁준·김재록 부회장, 최종옥·최성두 이사, 유흥재 감사, 김창기 강원도건축사회장 및 이..
2022.12.22 -
[건축비평] 영등포구청 별관청사 부속건물노련한 건축사의 감성 : 낯설지 않은 새것 2019.6
Architecture Criticism Annex building of Yeongdeungpo-gu Office An experienced architect's sensibility: Familiar yet new 일요일 운동 중 뇌진탕 증상으로 응급실에 실려 갔었다. “하루는 꼭 집에서 쉬길 바란다”라는 의사의 권유로 오전 내내 잠들어 있었다. 잠결에 전화 한 통을 받았 고 무엇인가를 내가 흔쾌히 수락했다는 것을 늦은 오후가 되어서야 깨닫게 되었 고 건축사협회 편집실의 문자와 메일을 받고서야 내가 잠결에 수락한 내용이 선 배 건축사의 준공작품에 대해서 비평 글을 써야한다는 난감한 현실이라는 것을 직시하게 되었다. 일주일간은 두통으로 아무 일도 하지 못했다. 뇌진탕 때문인 가, 눈앞의 비평 글 때문인가..
2022.12.22 -
남도의 구수한 해학과 서정이 골골에 스미어 있고 구릉의 등고선을 따라 식재된 차나무의 아름다운 곡선이 원심형의 우아미를 자랑하고 있다.풍요와 구수한 인정이 넘쳐나는 곳, 全·羅·南·...
Jeollanam-do where the amusing humor and lyricism of the southern province pervades everywhere and where there is full of abundance and human emotion 청산도의 봄 물질 가는 아낙네의 흥얼거리는 애잔하고도 구성진 콧노래에서 봄의 향기가 해풍에 실려 멀리 퍼져나간다. 완도항에서 뱃길로 한시각을 달려가면 바다 한가운데 외로이 떠 있는 자그마한 섬 ‘청산도’에 이르게 된다. 다도해 한려수도 국립공원을 수놓고 있는 섬들 중 봄이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최근에 와서 관광의 명소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봄이 와서 꽃은 피는가! 꽃이 피어나서 봄이 오는 것인가! 흐드러지게 핀 유채밭에 여인들의 간드러진 ..
2022.12.22 -
[ArchiSalon]문래동 들여다보기 2019.6
Exploring Munnae-dong 문래동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 일대 면적: 1.49㎢ 인구 3만 1761명(2008) 영등포구 문래역 7번 출구에서 나가 걸어가다 보면 ‘문래창작촌’이라는 팻말과 함께 문래창작촌의 아이덴티티인 조형물을 볼 수 있다. 낮에는 철공소가 열심히 일하는 소리가 가득해서 불편한 소음으로 들릴 수 있지만 밤이 되면 상점들의 조명이 켜지고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낮과 밤 둘 다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장소가 되었다. 하지만 문래동이 처음부터 이런 분위기를 가진 것은 아니다. 원래 문래동은 6.25 전쟁이후 생겨난 소규모 철재공장이 밀집했던 곳으로 밤낮으로 기계음과 용접 냄새로 정신없던 지역이었다. 하지만 IMF 이후 철강업체들은 급격하게 줄었고, 재개발에 의해 아파트 단..
202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