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작품 | Projects/House(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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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백당(虛白堂) 2018.08
HeoBaek-dang 허백당(虛白堂) : 비운 자리에 빛이 가득차는 집 “가족들이 건강하게 살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풍파에 휘둘리지 않으며 행복하게 사는 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운동 주택은 단아한 주택이 되면 건축주와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를 위하여 절제와 비워냄을 택 하였다. 정제되어 있는 면과 선으로 이루어지는 멋, 그것은 거짓과 욕심을 버려야 얻을 수 있는 인격과 통한다. 이 러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집에는 허백당(虛白堂) 집 이름을 지었다. 장자의 허실생백(虛室生白)이라는 글귀에 서 가져온 것인데 “비운 자리에 빛이 가득차는 집”이라는 뜻이었다. 안정된 정주공간을 만들기 위해 대지외곽으로 실을 둘러 배치하고 주택의 내부를 최대한 보호하였다. 사랑채 위계를 거실 개념으로 ..
2022.12.06 -
층층마당집 2018.08
CheungCheungMaDang-Jip 층층마당집 설계자 ┃ 허재봉 KIRA ┃ (주)티에이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축주 심철의 / 감리자 주택용 _ 정웅 종합 건축사사무소 시공사 심철의 설계팀 김도영 대지위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산2로 37(동산동) 주요용도 다가구주택 / 대지면적 271.2㎡ 건축면적 162.5㎡ 연면적 465.41㎡ 건폐율 59.92% 용적률 171.62% 규모 지상 4층 구조 철근콘크리트조 외부마감재 Q블럭(고밀도시멘트벽돌)벽, 기와 내부마감재 강마루, 일반벽지, 물푸레나무내 부계단판, 창호(프로젝트창+이중미서기창) 설계기간 2017. 03 ~ 2017. 06 공사기간 2017. 07 ~ 2017. 12 사진 허재봉 구조분야 강영주 _ 광림구조이엔지(주) 기술사사무소 기계설비·전기..
2022.12.06 -
삼마당 집 2018.06
Three yard house 세종특별자치시 단독주택용지에 한국 전통한옥의 중정 공간 구조를 이미지화해서 설계된 3개 의 마당을 품은 집이다. 본채와 별채 사이에 중정을 설정하여 폐쇄적이지 않으면서 주택 내부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공간을 만들었다. 더불어 도로에서의 바라보는 주택의 외관도 고려했다. 본 채는 거실과 주방, 2층의 방으로 구성돼 있다. 남쪽의 별채는 단층으로 낮추어 중정을 통해 충 분한 빛을 유입시키고 부부가 사용하는 안방과 서재가 있다. 주택에는 생활패턴에 맞게 다양한 마당을 배치됐다. 먼저 중정형 안마당과 거주자가 서재에서 사용하는 전용 안마당이 있다. 마지막으로 담장이 없는 정원마당에서는 외부공간과 연결되어 자연스럽게 걸으며 소통할 수 있다. 지붕의 형태는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을 사용할..
2022.12.02 -
월하리 N씨 근생주택 2018.06
Wolhari Mr.N House 건물이 들어선 대지는 좌우측으로 초등학교와 성당이 있었고 앞뒤로 밭과 야산이 펼쳐 져 있었다. 건축물의 전면은 북서향을 향하며 도로와 접해있다. 피아노 학원과 단독주택 을 도로 앞쪽 소음으로부터 해결해야 했다. 먼저, 성당과 학교 사이에 조화를 고려한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도록 설계했다. 한 적한 시골 마을에서 간결하고 정제된 형태가 더 조화로울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외 관에 쓰인 벽돌도 이러한 이유로 사용됐다. 소음 등의 주변환경으로부터 가족의 사생활을 지키기 위해 집의 배치를 뒤집었다. 도로 와 접한 전면에는 주출입구와 카페를 놓고 접근성을 높이면서 사적인 공간을 도로와 떨 어지게 배치했다. 주택의 잔디마당도 남동향을 가진 건물의 배면쪽으로 오게끔 했다. 창..
2022.12.02 -
밀양(密陽) 햇살 담은 집2018.06
Maison De Soleil 도시 이름부터 타는 듯한 햇살이 느껴지는 밀양(密陽). 그곳에 고성능, 고단열 패널을 주 구조재로 사용하는 SIP 공법으로 패시브하우스의 5가지 요소(고단열, 고기밀, 고성능창 호, 열회수환기, 열교없는 디테일)을 확보하여 그 햇살을 적절히 이용한 ‘햇살 담은 집’이 지어졌다. 대지가 배산임수에 더 없이 좋은 언덕에 위치한 탓에 남쪽으로는 탁 트인 평야가 한눈에 들어오고 동서로는 아담한 산이 감싸고 있다. 이 대지 최고의 장점인 경치를 담아내는 것 은 대지가 주는 당연한 숙제였다. 남쪽 거실과 안방에 큰 창을 내 시원한 경치를 담음과 동시에 겨울에는 햇빛을 최대한 받아들이고 여름에는 외부 블라인드로 햇살을 차단함으 로써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동쪽으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
2022.12.02 -
공원을 품은 집 2018.06
House with a garden 건축주는 빛이 잘드는 거실이 있는 주택을 원했다. 3면에는 인접한 주택들과 동쪽으로는 도로 건녀편에 근린공원이 있는 대지로,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면서 거주자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해 야 했다. 동쪽의 근린공원 쪽으로 거실과 주방이 있는 공용공간과 안방공간으로 구성된 별채 사이로 중 정형의 아늑한 마당을 가진 배치를 계획했다. 외장 재료는 유지관리가 편하며 건물의 형태에 잘 어울리도록 청고벽돌과 백고벽돌을 이용했 다. 본채는 거실과 주방, 2층의 방이 있으며, 별채는 부부가 사용하는 안방과 드레스룸으로 이 루어져 있다. 모든 실에 큰 창문을 배치해 공원의 사계절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남쪽에 위치 한 별채는 단층으로 낮추어 중정에 빛이 충분히 들어올 수 있도록 고려했다..
2022.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