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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재난대응시설 _ 2022. 2
National Disaster Preparedness Facility 불자동차 없는 119 소방서 세종시 국가재난대응시설은 119 소방서와 그 기능과 목적이 유사하지만, 불자동차나 응급차량 대신 작전지휘 및 긴급구조 통제활동을 위한 특수차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정 지역이 아닌 전국 현장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주 기능은 작전지휘 및 긴급구조를 위한 신속출동 영역과 긴급구조통제단 영역, 그리고 화재 조사/분석 및 정보통신 영역, 출동대기 및 부대시설 영역으로 구성된다. 일상 속으로 들어간 비 일상의 공간 시설의 기능이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생활SOC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지의 위치가 단독주택지와 인접하고, 주민 산책로 변에 있다. 그뿐만 아니라 주변 고층 아파트 군에 사방이 시각적으로 노출되어 있어서..
2023.02.18 -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도매권역 2공구 채소1동 및 수산동 건립 _ 2022. 2 2022.4
Garak Wholesale Market: Vegetables Bldg. 1 and Fish Market 변화하는 물류환경과 사업특성을 고려한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계획 Online To Offline Grid 37년간 서울 농수산 물류의 중심이었던 가락시장은 현재 장기간 현대화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노후화된 공간, 비효율적인 동선, 30년에 걸친 긴 사업기간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 변화하는 물류개념에의 대응, 주변과의 상생 등 다방면의 이슈에 대한 해결책으로 유연한 모듈과 미래물류 공간, 문화를 담은 그리드(Grid) 개념의 새로운 가락시장을 제안했다. Grid Panorama 주거지역에 둘러싸인 가락시장의 거대한 공간이 주는 위압감 해소를 위해 다양한 문화가 순환하는 트랙공간 그린 투 컬처 그리드..
2023.02.18 -
사라지는 마을6·25전쟁 피난민의 마을, 주문진 꼬댕이 마을 2022.4
Disappearing village Jumunjin Kkodaengi Village, a village of refugees from the Korean War 꼬댕이는 꼭대기의 강원도 방언이자 주문진 등대마을의 별칭으로 이전에는 그렇게 불렸다. 주문진항 배후 언덕배기에 6·25전쟁의 피난민들이 정착하면서 생긴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마을로서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 1·5·7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65,724제곱미터, 약 577명의 주민과 326호의 주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전에 워낙 많은 피난민들이 모여 살다 보니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출입구까지의 통로도 미로같이 좁고 복잡하게 엉켜있다. 이로 인한 주민의 열악한 삶의 흔적들이 여기저기에 아직도 남아있다. 빈집들. 낡은 건물, 고령화, 낙후된..
2023.02.18 -
문예와 건축 _ 영화로 읽는 소설 속 도시와 건축 ①<장군의 수염> 1968년 이성구 감독 (원작: 1966년 이어령/ 각색: 김승옥) 2022.4
Architecture and the Urban in Film and Literature ①
2023.02.18 -
건축사와 건축주 2022.4
Architect and client 설계를 의뢰하러 건축사를 찾는 건축주의 접근 루트 및 유형은 매우 다양하다. 이참에 필자가 경험한 기준으로 정리를 해 보았다. 먼저 접근 루트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그 특징을 표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인이 맘에 드는 건축물을 보고 설계한 건축사를 찾는 경우가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인맥을 쌓는 것도 좋지만 건축사 본연의 실력을 높여 좋은 건축물을 많이 남겨 놓는 것이 양질의 수주를 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은 어찌 보면 불변의 진리라 할 수 있겠다. 다음으로는 건축주의 유형을 아래 표처럼 두 가지 측면에서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이처럼 건축사들은 매번 다른 유형의 건축주들을 만난다. 그에 맞게 ..
2023.02.18 -
대한건축학회의 ‘건축’ 2022년 3월호‘향리정기(鄕里亭記): 백 년 전 지은 어느 마을 정자 이야기’를 읽고
After reading 'A construction record of a pavilion in a village; One hundred years ago.' in the March 2022 issue of 'Architecture', the monthly magazine of the Architectural Institute of Korea. 근래 정체성에 관련한 글들을 자주 보게 된다. 건축설계가 본업인 우리 건축사들에게 건축의 정체성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기에 매우 중요한 문제다. 건축사지 2022년 1월 호에서 ‘건축의 보존, 장소와 도시의 정체성... 더 나아가 국가의 정체성’이라는 제목 하에 밀레니엄 힐튼 서울호텔이 헐린다는 소문을 듣고 홍성용 편집국장님이 쓴 글을 보았다. 국제적 명성이 있는..
202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