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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계 소식 5월 2019.5
‘건축물 안전 위협하는 자격대여 근절과 건축사 사회적 책임 강화 방안 토론회’ 개최, 정동영 국회의원과 대한건축사협회가 5월 13일 14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세미나실에서 ‘건축물 안전 위 협하는 자격대여 근절과 건축사 사회적 책임 강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정동영 국회의원과 대한건축사협회가 5월 13일 14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세미나실에서 ‘건축물 안전 위 협하는 자격대여 근절과 건축사 사회적 책임 강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발제는 이명식 동국대학교 건축학과 교수(한국건축설계학회 회장)가 맡아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한 건축사 관리체계 확립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박경립 한국건축정책학회 명예회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는 ▲이경석 국토교통부 건축문화경관과장 ▲박경서 서울특별시 건축..
2022.12.20 -
vol.601 2019.5
Publisher SEOK, Jung Hoon Chief Editor Hong, Sung Yong Editorial Department Public Compilation Team Supervision of English Text International Relations Committee Publishing Office Korea Institute of Registered Architects Address 317, Hyoryeong-ro, Seocho-gu, Seoul, Korea Zip Code 06643 Tel 02-3416-6962~6 Fax 02-3415-6899 Publication Date May 8, 2019 Registration Number Seocho, RA11679 회원작품 | Pro..
2022.12.20 -
600호, 월간 건축사는 건축의 시대를 증명하는 유일한 자산이다 2019.4
Vol. No. 600. Monthly ARCHITECT is the unique asset proving the era of architecture 얼마 전 유럽 도서관을 견학하던 건축사가 사진을 보내왔다. 도서관 한켠에 있는 월간 건축사. 그 사진을 보고, 느닷없이 담당하게 된 편집장이라는 자리를 고민하게 되었다. 과장하면 내가 만드는 월간 건축사를 통해서 유럽인들이 한국 건축을 이해하 는 창구가 된다. 그러다 보니 게재되는 작품에 신경이 쓰인다. 하나라도 더 작 품을 게재하고 싶은 욕심도 커지고 있다. 지금 실리는 건축 작품들이 개인 입 장에서 흔적이 되지만, 우리나라 전체로 보면 한 시대를 드러내는 시대적 단면 이기도 하다. 수많은 민간 건축지들이 창간과 폐간을 반복하는 동안 월간 건축사는 계속 ..
2022.12.20 -
파리시내 새벽 2019.4
At dawn, downtown in Paris 파리시내 몽소공원 부근에 숙소를 잡았다. 여행은 낯선 작가의 흥미로운 책처럼 새로움을 준다. 여행지의 새벽 풍경은 아름답고 신비롭 다. 욕심껏 돌아다닌 어제 일정 덕에 늦게 잠에 들었지만 나도 모르게 일찍 일어났다. 새벽의 도시가 푸른 빛으로 새롭게 열린다. 멀리 에펠탑이 푸르스름한 새벽하늘을 배경으로 형체를 드러낸다. 아이의 손가락처럼 꼬물꼬물 솟아 있는 굴뚝들, 지붕들. 이제서 서서히 제 모습을 드러내는 다락방 창문들. 군집된 지붕들이 어우러져 파리의 스카이 라인을 만든다. 즐거운 노래처럼 변주되고 이어지는 도시의 스 카이라인은 여행의 호기심과 겹치면서 나를 설렘으로 이끈다. 글. 이관직 Lee, Kwanjick (주)비에스디자인 건축사사무소
2022.12.20 -
월간 건축사 표지로 보는 통권 600호 역사(1966~2019) 2019.4
The history of Vol. No. 600 discovered through covers of Monthly ARCHITECT (1966-2019)
2022.12.20 -
600호는 한국건축사 발전 그 기록 이상, 역사 그 자체_강철희 한국건축가협회 회장 2019.4
1966년 창간 이후 끊임없이 발전하여 오늘에 이른 월간 의 지령 6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600호를 맞이하기까지 헌신적인 노력을 해온 대한건축사협회 및 편집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월간 는 이 시대 한국 건축의 창조성과 독자성을 알리고, 혁신적인 작품 활동과 노력을 이 시대 건축의 힘으 로 만들기 위해 힘써온 건축전문지입니다. 건축담론, 건축계 인터뷰, 해외건축동향 뿐만 아니라 영화, 광고 등 문화전반 에서 건축문화 소통의 장이 되어왔습니다. 특히 건축전문지로 600호라는 의미는 한국건축사 발전의 그 기록 이상일 것입니다. 한국건축문화의 역사 그 자체 입니다 앞으로도 건축전문지로서 건축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지식을 나누고 사회와 소통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기 바라며, 대한민국 건축의 ..
2022.12.19